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선물이 왔다. 머그컵, 다이어리, 달력 3종 세트. 그것도 각각 두개씩. ‘서재의 달인‘과 ‘북플 매니아‘라는 이유로. 선물을 받아 반갑기는 하지만, 사실 그만큼 책 많이 사고 독후감을 열심히 썼기 때문이리라. 이제 좁은 내 방엔 책 놓을 곳도 없고, 책 구매도 슬슬 부담이 되어 온다. ㅎㅎ 취미를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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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1-08 15: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knulp 2017-01-08 16:28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풀고 있습니다^^

yureka01 2017-01-08 17: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부분 이웃분들이 알라딘에서도 서재달인이지만 북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부지런한 결과입니다..축하드립니다.사실 콘텐츠의 성과에 비해서 선물이 좀 약한 거라는..ㅎㅎㅎㅎ

knulp 2017-01-08 17:57   좋아요 2 | URL
그렇군요. 저같은 이에겐 뜻밖의 선물이라^^ 역시 이곳에 숨은 고수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08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knulp 2017-01-08 17:58   좋아요 1 | URL
ㅎㅎ 감사합니다. 뜻밖의 결과입니다^^

캐모마일 2017-01-0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knulp 2017-01-09 13: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운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