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 문화로 읽는 영국인의 자화상
박지향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은 저자가 현직(서울대 서양사학과)에 있을 때의 책이지만 지나친 영국 편향이 잘 드러났다. 영국을 문화적으로 잘 설명해주지만 종종 그녀의 편향이 드러난다. 특히 사회주의 비판과 같은. 근대는 마치 영국만 있는 듯한 인상도 준다. 위의 책처럼 학술서가 아닌 대중서로 출간된 책으로 영국 이해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나는 거부감이 강했다. 저자의 영국 사랑이 내겐 독이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雨香 2020-03-22 1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년전 영국에 가기전에(관광) 읽어봤습니다만, 기파랑이라는 출판사 자체가 오른쪽에 너무 치우쳐있어 그 점을 감안하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knulp 2020-03-23 17:32   좋아요 0 | URL
그렇죠 기파랑. 저도 구매하면서 고민을 좀 했었죠. 아무튼 저도 출판사 저자 모두에 선입견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