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아노의 숲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졌길래 감상했다가,,다시 피아노의 숲의 매력에 풍덩 빠졌다..그래서 바로 다시 만화책 빌려서 열독..9권까지 카이의 어린시절이 나온다면,10권부터 14권까지는 카이의 성숙한 모습도 볼수 있고,쇼팽 콩쿠르를 준비하는 카이의 모습이 그려진다..13권이 난 특히 감동적이었다.변소공주 다카코와 카이의 재회장면..이밖에도 마리아로 여장을 하며 인기를 얻는 카이의 모습은 란마를 떠올리게 했고..아지노라는 좋은 선생을 만나 레슨을 받는 카이는 앞으로 더욱 사람들을 피아노에서 숲같은 편안함을 안겨줄것이다..약간 피아노의 숲에서 아쉽다고 생각하는건 슈우헤이의 열등감이다..물론 모차르트를 질투한 살리에르 비슷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좋아하는 피아노를 즐길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라면 그냥 다 털어버리고,,자신만의 피아노를 치는게 나은것 같다.
2.다시 돌아보는 내가 읽은책
누구든 한번쯤 정리를 하고 싶어진다..난 한달에 몇권의 책을 읽었나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보는 리스트
5월
1.연애잔혹사
2.윤도현의 러브레터
3.나는 오늘도 유럽출장 간다
4월
1.점퍼
2.노현정의 황금유리창
3.스타시커
4.악인
5.미녀들의 톡톡 리니지 수다
6.쇼를 하라
7.첫사랑 온천
8.날라리 on the pink
9.친절한 금자씨
10.친절한 복희씨
11.열대어
12.여자라면 힐러리처럼
13.마음의 소리 2
14.리버보이
3월
1.신해철의 쾌변독설
2.이브가 된 아담 하리수
3.호란의 다카포
4.동경만경
5.호박과 마요네즈
6.7월 24일 거리
7.마돈나
8.혼자 있기 좋은날
9.20대 공부에 미쳐라
10.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
11.파크라이프
2월
1.폼페이
2.랜드마크
3.일요일들
4.워터
5.들개
6.꿈꾸는 식물
7.작별(정이현)
8.미스틱 리버
9.사랑해 파리
10.마린블루스 시즌 2.5
1월
1.이외수가 전하는 마음의 열쇠 뼈
2,시크릿
3,풍선(정이현)
4.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5.88만원 세대
6.날다 타조
7.그대를 사랑합니다
8.감성사전
9.두나's 도쿄놀이
10.푸른 수염의 첫번째 아내
11.용하다 용해 무대리
12.옆집 여자
12월
1.핑크레이디
2.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4)
3.음악에 맞춰 전진해보라
4.필름속을 걷다
5.마음의 소리
6.한밤중에 행진
11월
1.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
2.해리포터와 혼혈왕자(1-4)
3.이기는 습관
4.퀴즈쇼
5.스펀지(1-5)
6.중력삐에로
7.루나 파크
8.박지윤의 비밀정원
9.임형주의 only one
10.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11.검은집
12.위대한 캣츠비
13.러시라이프
14.13계단
15.낢이 사는 이야기
16.마피의 다락방
17.석정현 소품집 exprission
18.올드독
10월
1.바리데기
2.침이 고인다
3.홀리 가든
4.경청
5.밥벌이의 지겨움
6.이현우가 사는법
7.이루마의 작은방
8.커피프린스 1호점
9.정신과 영수증
10.달콜쌉싸름한 초콜릿
11.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김윤진)
12.시간을 달리는 소녀
9월
1.26년
2.뿌리깊은 나무
3.오늘의 거짓말
4.나비야 청산가자
5.자정의 픽션
6.마린블루스 시즌2
7.선현경의 가족관찰기
8.빛의 제국
9.타이밍
10.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11.고구마의 그림일기
12.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
13.두나's 런던놀이
14.면장선거
15.cmkm
16.길위에서 듣는 그리스로마 신화
17,드라마를 쓰다
18.김c의 날아다니는 휴지통 비우기
19.강모림의 재즈플래닛
역시나 한달에 30권은 무리인가..하루에 한 책씩..한달에 20권도 읽기 힘든거구나..쩝
3.주목하고 있는책
우선 내가 볼수 있는책
1,한국의 재테크 천재들 2.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3.1일 30분 4.즐거운 나의 집 5.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 6.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7.걱정말아요 그대(전인권)
예약은 해놓은책
1.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2.바람의 화원 3.여우재테크
보고싶은책
1.을지로 순환선-가격이 너무 쎈데..
2.습지 생태연구소-이 사람..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그 작가네..기대기대
3.바이바이 베스파-일러스트 너무 잘 그리시는 분
4.캐러멜 팝콘-요시다 행님의 책..좋아..가는 거야..
5.밤의 피크닉-책읽고 영화보는게 수순..콜!
6.모방범-이 두꺼운 책..대체 뭐 그리 할 얘기가 많은건지..(아직 안읽어서 괜히 딴지다.)
7.하악하악-너무 야해 외수 아저씨..나 몰라..어떡해..너~무 조아(개콘의 모 코너)
8.살수-아직도 이 책 못 읽었다.읽는다 읽는다 몇번 다짐해봐도 다비치처럼 슬픈 다짐이 된다..
9.겨울아이-아이가 그려내는 시점의 얘기로 예전 플라시보님의 리뷰에서 봤다.읽어야지.
10.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난 24인데 심리학씨에게 물으면 가르쳐줄라나.
11.미녀들의 수다-보통사람의 수다였으면 안듣는데..미녀니까 그 수다 이해해주겠다..
12.암퇘지-미녀는 괴로워에서도 다뤄지고 김기덕의 시간이란 영화에서도 다뤄진 성형실태 고발..한번 책으로 만나보고 싶다.
13.질식-파이트클럽의 작가..섹스중독에 질식사기를 벌이는 특이한 인물이 나와 주목되는 책.그런데 특이한건 솔직히 무덤덤한 것보다 낫다.
14.칼-이외수씨의 소설은 갠적으로 꿈꾸는 식물이 가장 특이하면서도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칼이 그걸 깰수 있을까..
15.이현의 연애-이미 그녀의 전작이 워낙 뛰어났기에 믿음이 가는 작가..
16.태평양 횡단특급,면세구역-듀나의 책..한번 보고 싶은데.왜 자꾸 손이 안갈까..왜 그러지?
17.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구판이다.신판은 조수미의 아름다운 도전인데..그책은 도서관에 없는 관계로..이 책을 볼 생각..노래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녀는 욕심쟁이 우후훗~
18.완득이-요새 완득이의 인기가 대단하다..올해 만난 소설중 최고다라는 말은 쉽게 나올수 없는데..한번 읽어보려고 지금 대기중..기다려..완득아..
19.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열정의 제국,검은 설탕이 녹는동안,황진이를 재밌게 봤고,,영화 밀애때문에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도 접했다..전경린의 이 책은 특히나 긴 제목이 눈에 띄는것 같다.영화중에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처럼..
20.도플갱어-이 작가의 책중 눈먼 자들의 도시..정말 최고였다.그후에 눈뜬자들의 도시도 나오고 했지만..그건 손이 안가서..나의 흥미를 끄는 도플갱어.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또 하나의 내가 존재한다는 설정..꽤 유쾌한 상상아닌가..전생도 진짜 있었으면 좋겠고,귀신도 현존했으면 정말 좋겠다..당연히 유에프오 외계인이 있었음 좋겠고,화성에 생물체가 살았으면 좋겠다.(오버는 이제그만)
4.보고싶다 이 영화
1.테이큰 2.킬 위드미(킬빌이 빌을 죽여라였다면 이 영화는 위드미씨를 죽여라라는 내용..죄송)3.포비든 킹덤 4.슈퍼맨이었던 사나이 5.6년째 연애중 6.비스티 보이즈(하정우가 나오기에 더욱 주목되는)7.연의 황후(근데 왠지 그리 안보고 싶어지는 이 느낌)8.삼국지 용의 부활(삼국지도 좋지만 난 7개의 드래곤볼이 더욱 용을 부활시킬것 같은데..ㅡㅡ;)9.숙명(권상우,송승헌의 숙명의 대결..근데 왜 이리 나온 출연진에 비해 거의 쪽박을 면치못했는지..)
5.요즘의 관심
-오늘 현영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를 보면서도 느낀거지만,,정말 내 꿈을 펼치기 위해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건 필요하다..나도 펀드에 넣은 돈을 찾지는 않았지만,,한참 침체된 시기라,,하향세를 면치못하고 있다..이제 올라야 하는데..나도 좀 펀드 통해서 재산증식좀 해보고 싶다.그래서 더욱 재테크 서적에 눈이 가는것 같다.내가 빌려온 책중에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 이라든지 앞으로 보게될 여우 재테크라든지 핵심은 다 돈모으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앞으로 사화에 나올 사람은 돈에 더욱 민감해질게 뻔한데,,나또한 그들에 밀릴수 없지 않은가..여자친구 사귀는건 뒷전이고 우선 돈이다..앞으로도 그러겠지만,,난 통장의 잔고를 보며 행복해하는 어른일게 뻔하다..요즘에 뜨는 되고송 노래를 빌자면 돈이 싫으면 백수하면 되고 백수를 하면 쪽팔리게 되고,,꿈이 없으면 지금부터 만들고 뭐든지 자신만의 선택으로~ 아 잘 만들었다.(자화자찬은 늘상 이렇게 초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