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미소"이다.
이 미소는 생후 5주부터 가능하며
사회적 미소(사회적 미소라 함은?
엄마가 미소를 지으면 따라서 미소를 짓는 행위)는
생 후2개월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미소는 친절의 표현이며,
응원이며, 몸으로 하는 소통이다.
미소짓는 사람은 더 똑똑하고 지적으로 보인다.
BUT, 국가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기도 하다.
프랑스, 독일, 중국, 스위스, 말레이시아에서는
스마트한 미소가
일본, 인도, 러시아에서는
지능이 낮거나 악의가 있거나
생각이 단순한 사람으로 취급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