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콜하스를 연기한 주연배우 매즈 미켈슨도 대단하지만, 마르틴 루터 역 드니 라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내가 보기에 가장 압도적인 인물은 단호하고 위엄 있던 유력자 귀부인이다.
[삶의 위엄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758629?sid=103

[부당한 권위 대항하는 인물의 상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0135988?sid=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