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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생과 동행하는 죽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일 분 후의 삶>
2014-09-14
북마크하기 닿을 수 없는 시인의 우주적 파도소리에 가슴이 벌떡거린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의 황홀>
2014-08-29
북마크하기 내 시가 암호이기를 반대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공감3 댓글0 먼댓글0)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014-07-23
북마크하기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부모로 산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부모로 산다는 것>
2014-05-23
북마크하기 나이듦이 즐거울수 있나요? <'나이듦의 즐거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이듦의 즐거움>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