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양봉의 세계
프리드리히 폴 지음, 이수영 옮김, 이충훈 감수 / 돌배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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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기후 위기와 기후 변화, 기후 재앙, 그리고 지구멸망.

환경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미세먼지, 페비닐과 플라스틱,

그리고 1회용품들.

 

아인슈타인은 지구상에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멸망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고 한다.

 

어떤 환경적 요인에 따라 토종 벌들이 죽어간다.

앞으로 아무도 모르는 일들이다.

 

인간들이 마구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지구가 신음한다.

남극빙하가 녹고, 이상기후로 엘니뇨, 라니뇨, 열대기후속에 사람들이 타 들어간다. 모두 인간의 실수다. 응분의 조치를 당하는 중일련지 모른다.

 

토종 벌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도시농부라는 곳에서 였다.

 

왜 양봉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도시에서 굳이 양봉을 해야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결국 사람이 잘 살아보자는 이야기다.

식물이 가득이나 적은 도심에는 꽃이 잘 피지 않는다.

 

수분을 해 줄 역할을 하는 생물개체가 시골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

 

바로 벌이다. 벌과 나비는 꽃과 함께 살아간다.

 

도심속에 꽃밭이 생길 수 없는 이유는 공해때문이다.

식물이 못 살아간다. 어쩌라고? 심각한 문제다.

 

양봉의 중요성이다.

우리가 키워내는 식물들이 수분을 통해 열매를 맺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자양분이 되고 인류에게 숨을 쉬는 허파인 산림이 살아가고, 동물이 살아가는 이유다.

 

결국, 우린 생물개체의 모든 현상을 가벼이 보면 안된다.

 

서론이 길었다.


[초보자를 위한 필독 입문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책이 있다.

 

[모든 양봉가를 위한 필독 입문서]가 될련지도 모르겠다.

 

사실 입문서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직 시작하지 못했지만, 벌을 키우는 일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집어들 것이라 확신한다.

 

책 제목은 처음 만난 양봉의 세계

 

저자는 프리드리히 폴, 독일사람이다.

 

서적에 있는 저자 소개는 다음과 같다.

 

열네 살 때 양봉을 처음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벌을 좋아한다. 생물학을 전공한 뒤 독일 브레멘대학교 꿀벌연구소에서 꿀벌의 질병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브레멘 동물 보호 및 관리청에서 꿀벌의 질병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꿀벌 기르기와 핵군 형성’, ‘대안 벌통’, ‘꿀벌 질병과 바로아 응애등 이다. 최근엔 초보 양봉가나 경력이 있는 양봉가들을 상대로 한 강연과 강좌를 통해서 양봉에 관한 최신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특이하게 감수는 한국사람이 맡았다.

이충훈 원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님이다.

 

이 박사님은 학비와 생계를 위해서 꿀벌을 키운 특이한 경력이 있다.

 

게다가 제주도 표선의 유채꽃을 시작으로 목포, 정읍, 서울, 강화도에 이르기까지 남과 북으로 오르내리며 양봉을 하면서 꿀벌에 대한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대단한 분이다. 현재는 이탈리안종과 흑색벌 등의 교잡을 통한 품종개량에 관심이 두고 계시다고 한다.

 

아마 다음 양봉과 꿀벌에 대한 책을 내시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해 초보 양봉가를 위한 길잡이 도서이다.

 

https://youtu.be/A91SlRC4DOE




이 책은 양봉을 시작하는 초보 양봉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다.

 

꿀과 밀랍의 수확, 분봉과 핵군 형성을 통한 꿀벌 무리 증식 등을 설명한다.

 

사실 용어는 낯설지만, 이해하는 데 전혀 부담이 없다. 게다가 친절한 감수로 인해 저자과 한국의 경험이 다른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다.

 

기존 전통 방식에 바탕을 둔 방식과, 요즘 최신의 양봉법을 살펴볼 수 있다.

 

게다가 초봄의 분봉부터 성장과 꿀 수확을 거쳐 겨울나기에 이르는 사계절을 꿀벌의 습성을 설명한다. 자세한 설명에 벌써 양봉꾼이 다 된 것 같다.

 

책에서는 여왕벌, 일벌. 수벌의 위치와 역할, 평소 잘 접하지 못한 세부적인 내용을 상세히 실었다. 게다가 꿀벌의 질병과 그 처치에 관해서는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전체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꿀벌의 생활방식, 신체 구조, 성장 기간에 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

 

2장은 양봉시작을 알려준다. 꿀벌 무리를 구입하고, 양봉의 최적 장소를 설명한다. 그리고 양봉에 필요한 물품, 과거와 현대의 벌통 구조와 역할에 관한 이야기를 적었다.

 

3장은 본격적인 양봉 작업 과정으로 봄맞이와 겨울나기를 설명한다. 계절별 꿀벌 무리 보살피기에 관해서는 역시 전문가의 조언이 가장 중요하다.

 

4장은 분봉과 여왕벌에 관한 부분이다. 사실 이 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모르는 내용이 태반이다. 분봉과 여왕벌의 모든 것, 핵군 내기(새 꿀벌 무리 형성)등 아주 유익한 내용이 많다.

 

5장은 꿀벌의 먹이에 관한 내용이다. 꿀이 설탕물이라는 속설도 있었지만,다 그것은 아닌듯 싶다. 꿀 대용물에 관한 부분과 꿀벌 무리에 먹이를 주는 이유를 설명한다.

 

6장은 양봉가의 수확물인 꿀과 밀랍이다. 사실 밀랍은 직접 키워보지 않는 한 모르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소비자는 항상 거의 꿀을 사서 먹기에 밀랍을 볼 기회조차 없다.

 

7장은 이동에 관한 양봉의 설명이다. 고정식의 한계는 꿀벌이 활동할만한 공간이 좁다는 점이다. 결국 밀원 식물이 있는 곳으로 운반해 가며 키워야 한다.

 

8장은 꿀벌의 건강편이다. 예방과 조치가 좋겠지만, 질병 인지와 퇴치는 어렵다. 바로아 응애, 미국 부저병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유익하다.



꿀은 채밀기로 얻는 과정에서는 항상 액상이지만 대부분 나중에는 굳는다. 액상이든 결정화되어 굳은 형태든 그것이 품질을 나타내는 건 아니다. 결정화는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의 자연적인 관계에 좌우된다. 유채꿀은 채밀기로 걸러낸 며칠 뒤에 결정화되고 아까시꿀은 거의 굳지 않는다. 균일하고 미세하게 결정화되려면 기계로 꿀을 잘 저어주어야 한다. 액체에서 고체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꿀은 더 밝은 색으로 바뀐다. () 꿀은 서늘한 곳에서 제대로 보관하더라도 약 16개월이 지났거나 너무 따뜻한 곳에 보관했을 때 빠르게 두 개의 층으로 분리된다. 이는 시간이 오래 지나서 품질이 떨어졌다는 증거이자 너무 데워졌다는 증거이다. --- 6, 양봉가의 수확물: 꿀과 밀랍중에서

 

https://youtu.be/A91SlRC4DOE

 

꿀벌은 수천 마리가 무리를 이루어 자신들의 삶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며, 양봉가의 일은 벌통을 배치하여 꿀벌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연은 꿀벌들에게 야생의 꽃을 양식으로 제공하고, 꿀벌은 꽃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동안 꽃의 수분을 도우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꿀벌의 이러한 수분 활동은 씨앗과 열매가 완전하게 형성되도록 촉진하며, 자연을 보존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게 기여한다.

 

꿀벌 사회는 생산 기능을 가지는 단 한 마리의 여왕벌과 소수의 수벌, 생산 기능을 잃어버린 다수의 암컷인 일벌로 구성된다.

실제적인 꿀벌 사회의 주인인 일벌들은 태어나면서 육아를 담당하고, 시간이 지나 육아를 담당하는 분비샘이 퇴화하면 벌집 건축사의 역할을 맡는다.

 

암흑 같은 벌집 안에서도 배 아랫부분에서 분비되는 밀랍을 이용하여 질서정연한 육각형이 이어진 벌집을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서로 협력하여 짓는다.

밀랍 분비샘이 퇴화되어 더 이상 집을 지을 수 없게 되면 외역, 즉 외부에서 꿀과 꽃가루를 가져와 식구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분봉과 월동 준비, 이사 등의 모든 결정들은 모두 일벌들이 한다. 일벌들은 집이 비좁아져서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설 때, 새로운 여왕벌이 필요할 때, 외부에서 식량이 많이 유입되어 식구를 늘려야 할 때, 외부의 날씨가 추워져 더 이상 식량이 유입되지 않아서 번식을 중단해야 할 때 등 일련의 모든 상황은 여왕벌이 아닌 일벌들이 조절하고 결정한다.

 

일벌들은 육아, 건축, 외역을 하면서 겨우 40여 일 정도를 살지만 자기의 보금자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수명을 다해서 죽음을 맞이할 때에도 벌통 안에서 죽지 않고 마지막 힘을 다해 벌통 밖으로 멀리 빠져나와 죽음을 맞이한다. 사체 때문에 병이 퍼지는 불상사를 본능적으로 막기 위해서일 것이다.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겨울에 벌통에서 180일 가까이 벌통 안에 갇혀 있더라도 꿀벌은 그곳에서 배설하는 법이 없다. 6개월의 긴 기간을 참고 견뎠다가 날이 풀리는 봄에야 비로소 한꺼번에 배변을 하는 영리한 곤충이 바로 꿀벌이다.

책 속에서 언급한 다양한 내용들에 관해서는 감수해 주신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토종의 벌들이 가장 적응력이 좋다.

 

네이버 밴드와 카페, 취미를 갖는 이들을 통한 정보교환이 가장 중요할 듯 싶다. 이 점이 바로 이 책에서 배우는 또 다른 비법전수가 아닐까 싶다.

 

양봉에 관심있는 초보 양봉꾼이나, 취미로 양봉을 즐겨보려는 귀농귀촌가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입문서가 될 듯 싶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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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프린트 1
은재 지음 / 북캣(BOOKCAT)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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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 다시 뒤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잘 하는 일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내게 다가온다면,

그래 이게 맞아하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마침, 인셉션이란 꿈의 꿈을 꾸는 영화처럼,

덩켄이라는 영화가 개봉한 시점에 딱 맞아떨어진 시점이지 않는가?


지은이는 은재, 넥서스북스에서 펴냈다.


사실 좀 생소한 직업군인 건축디자이너의 이야기다.


소설의 핵심은 시간여행자, 타임트래블러, 

과거의 후회를 되찾는 내용도 아니고,

그 성공의 승승장구하는 내용들이 이어지는데,

작가의 필력때문인지 흠인력이 좋다.


게다가 핸드폰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한 덕분에,

짧고 굵게 떨어지는 대화체가 간결하다.


호흡이 짧고, 순간 순간 장면 전환이 눈 앞에 그려진다.

좀 어려운 분야인 건축의 세세한 단면은 놓치더라도,

어차피 소설이라는 허구의 세상이니 뭐든 못할까?


건축디자이너라는 낯선 직업의 판타지물이라는 점이 독창적이다.

집을 몇차례 이사하고 다시 구입하고 하면서, 인테리어 관심이 많았다.

평소 내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

내 집을 짓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더욱 몰입이 잘 될 듯 싶다.


아니면 재건축, 재개발, 건축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현장감이 남다른 듯 싶다.


주인공 우진은 우연한 시간여행에서 그의 경험이 그대로 인생성공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작용한다.

기막힌 이야기겠지만, 탄탄대로 하면 뭐든지 성공이라는 공식(?)일련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다시 한 번 더 인생을 살기에,

그 이전 삶에서 본인 스스로가 쌓은 경험들과 노하우가 바로 적용된다.

젊지만 경력이 높은, 신입 같지 않은 경력이 많은 신입같은 느낌.

애어른, 이미 세상 한 번 살아본 아이들의 이야기(?)


단순한 건축 디오라마부터 대기업 건설회사와의 일, 재건축과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롭다.


이 소설의 주인공 우진의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이 소설은 카카오페이지라는 공간에서 이미 소설분야 연재 순위 6위, 

평균 평점 9.8에 이르는 인기소설이다.

무려 43만 명이 구독 중인 인기를 얻고 있다.


<본문중에서>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세상을 내가 만든 멋진 것들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삼십 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꿈을 꾸었고.

삼십 년이 지났을 때,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건축이란, 수많은 제약과 현실 속에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입니다.그리고 저희는, 이 수많은 제약들 속에 한 가지 제약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Design)입니다.”

처음 이해 못한 문장이지만, 읽다보면 이해되는 신기한 문장이다.

22살이지만, 경력은 20년 찹니다


좀 처럼 풀리지 않는 인생사.

이처럼 소설에서라도 잘 풀리면 스트레스 해소.

코로나19로 인해 어지러운 세상에 소설의 바다에 빠져 흥미롭게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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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20-09-1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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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 사소한 습관이 하루를 승리로 이끈다
호리 마사타케 지음, 황세정 옮김 / 꼼지락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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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어김없는 상자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오전에 이야기한 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왜 보고를 안하나요?

이건 언제 처리되었나요?
왜 아직 미처리인가요?

저번에 결과보고는 되었나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안되어있나요?

직장의 애환이 바로 이런 점인가보다.
누구나 스트레스고 인간사회 군상들의 면면은 더욱 다양하다.

결론은 짧게 이야기하면 직장생활 힘들다.
어떻게 하면 일이 편해질까?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살펴보자.

사소한 습관이 하루를 승리로 이끈다는 부제가 붙은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지은이는 호리 마사타케, 황세정 옮김으로 꼼지락에서 펴냈다.
호리 마사타케 저자는 북극지방의 기후변동을 연구하는 학자다.
관심분야도 다양해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ITㆍ문구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게재하고 있다. 
이미 《지적 생활의 설계》 《일과 자신을 바꾸는 ‘리스트’의 마법》 등의 서적을 출간한 경험이 있다.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이란 책은 참 정직한 제목이다.
정말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을 쪼개는 250개의 핵심 기술을 설명한다.
물론 실천은 책은 읽어 본 개개인의 몫이다.
어찌 직장생활 가운데 바쁜 시간을 쪼개고 내 일을 마무리할지 궁금함에 책장을 넘겨본다.

책은 전체 8장 250가지 기술들의 방법을 총 망라했다.
저자는 인생을 바꾸는 7가지 라이프핵으로 주요 내용은 시간을 완전히 다르게 쓰는 법을 설명한다. 빠른 결단력, 메모, 사소한 습관의 힘.

1장은 시간관리법이다. 사실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따라하기란 여간 벅찬게 아니다. 꼼꼼함의 대가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시간은 금이라는 생각으로 타이머, 분초를 다투는 일까지 생각해 처리한다. 계획표는 필수다. 모든 일정은 캘린더를 통해 관리하고, 업무의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해야한다. 마감을 지키고, 음식인식기술과 텍스트익스팬더, 마크다운으로 문서작성을 마무리한다.

2장은 실전 업무 관리편이다. 할일 목록과 메모하는 법, 컴퓨터와 스마트폰 앱 활용한 시간절약 비법들을 소개한다. 멀티로 사는 직장인들의 애환이겠지만, 정말 현대인의 it기술 습득력을 칭찬해 줘야한다.

3장은 집중력 및 스트레스 대책인데 이건 정말 개개인 편차가 심하다.
내 경우는 직장상사 스트레스였는데, 이거 뭐 생활이 바뀌고, 사람이 변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나중에는 결국 부하와 상사의 틈바구니속에서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결국 개개인의 성격과 업무스타일 차이다.
어찌되었건 저자는 이 부분을 이렇게 해결하라고 조언한다.
48 : 12 시간 분할법과 한 번에 한 가지씩 업무처리를 말한다. 물론 비슷한 업무는 ‘일괄 처리’, 집중업무시간으로 컴퓨터, 핸드폰을 치우라고도 말한다. 직장인의 업무는 정말 it발달로 주말이 없을정도로 바쁘다.

4장은 어렵다. 이건 뭐 정보 수집과 학습편인데, 사실 수 많은 정보를 요약하고 관리할 수 있었으면, 이 책을 집어들지 않았을 것 같다.
저자는 정보를 수집하는 타이밍과 읽는 시간이 겹치지 않게 하고, 구글 알리미를 이용해 정보를 받을 것을 이야기한다. 게다가 알아두면 좋은 구글 검색 테크닉과 함께 좀 색다른 방법이지만, 매주 금요일에 음악 앨범을 한 장을 사라고 조언한다. 참 낭만적인 분이다^^.

5장은 아이디어 발상법인데 좀 남다른 생뚱맞는 기획으로 관심을 받아 본 기억도 있지만, 결국 실행력이 문제였다. 난 결과도출에 실패한 기획이 정말 많다. 아마 나의 문제, 팀원의 문제, 어쩌면 부서의 문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디어는 결국 회사에서는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데 쉽지 않는 발상이고 결과물이다.

6장은 내 편을 만드는 법인데, 이건 정말 복불복, 개개인의 편차가 심하다. 아는게 안되고, 알아서도 안되고, 개인의 취향과 그 동안의 성격, 자라온 환경 등등의 발현이 바로 사회속 내 모습이다.
알아들어도 실행이 어려운 부분이다. 

7장은 삶에 소소한 쾌적함을 더하는 정리하는 법이다. 획기적인 방식이고 한 번 따라해보고픈 아이디어다. 특히 충전 케이블과 배터리는 행선지와 가방 수만큼 구입하거나, 이어폰 줄은 엉키지 않게 8자 모양으로 감아 보관한다 등지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좋다. 신선하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이고 이미 십분 그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이들도 있을 것 같다.

마지막 8장은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이다. 저자의 핵심적인 비법이고,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 아닐까 싶다. 특히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습득법은 기억에 남는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10배로 찍고, 
그걸 이용해 매일 1분짜리 동영상을 촬영한다?!
인생의 목표를 차례차례 이뤄나간다.
그리고, 인생의 항로를 서서히 바꾼다. 

정말 이건 생각치도 못했다.
저자의 업무덕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존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반 직장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시간관리와 업무처리력을 말한다.
저자의 특성과 관심분야가 다르겠지만, 얼마든지 사람들이 따라하고,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의 생활이 달라질 듯 싶다.

게다가 타이머를 쓰는 방법, 24시간 계획표 짜기, 30분 단위 일정과 같은 아날로그와 같은 비법부터, 음성인식 기능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마크다운 등 좀 생소한 컴퓨터 기술들을 활용한 방법이 흥미롭다.

정말 저자의 말처럼 우린 작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싶다. 이 책에서 또 다른 성공의 노하우를 배웠다.

직장생활의 힘든 이들과, 좀 처럼 풀리지 않는 이들에게 딱 추천하고 싶다. 내가 지금 하는 일들이 바로 지금 이 저자처럼 누구나 비법을 만들고 또 다른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다면 얼만 좋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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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20-09-0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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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래스룸 수업 - 따라만 하면 다 되는 실전 온라인 수업 지침서
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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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정말 코로나19로 인해 무척 바뀌는 풍경들이 많아졌다.

사실 언택트를 언급하지 않아도 이제는 누구나 비대면이란 용어를 일상처럼 사용하다.

아프지 않아도 쓰게 되는 마스크 처럼.

대인 대 대인의 대면생활이 사회생활의 시작처럼 받아들이는 시절이 있었다. 손님이라면 대접하고, 윗 사람이 찾으면 전화나 문자보다 직접 대면해야 예를 갖춘다는 시절.

지금도 구태의연한 모습이라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하물며, 이제 21세기를 넘어 22세기를 바라봐야 하는 시대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꿈꾸는 이들은 드론이란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냈다. 비싸 항공기에 카메라를 들고 가서 찍던 항공사진을 이젠 조금 더 저렴하게,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간단한 영상 드론이 해결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시작했다.

그 동안 학원에서 하던 영상 강의에서 벗어나 좀 더 소통의 창구로, 그리고 대화의 창구로 이젠 화상회의가 일상화되고 있다.

줌이란 막강한 회의프로그램 앞에 사람들이 찾아들었다. 구글 역시 막강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 구글 드라이브와 캘린더까지 합쳐놓은 무적의 어벤젼스(?)군단처럼 이 조합 예사롭지 않다.

구글의 클래스룸 수업은 성안당에서 펴냈다.

저자는 앤미디어. IT쪽 분야에서 저작물이 많다.

앤미디어는 그래픽 및 미디어, 디자인 관련 단행본, 미술 DIY 편집 디자인, IT 교육 교재, 차별화된 전문 단행본 기획서 기획 & 디자인, 정보 및 음악, 환경 외 검정 교과서 편집 디자인, 월간 e-브로슈어, 리플렛 디자인, 편집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련 대학 강의와 포토샵 세미나 패널로 참여하여 그래픽 미디어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멀티미디어 교재, 농림축산식품부 정보화 컴퓨터 교육 교재, 이러닝 컴퓨터 멀티미디어 콘텐츠, ㈜대한교과서(현 미래엔) 중·고등학교 멀티미디어 교과서 등을 제작했다. 

그 동안 저서로는 『책 잘 만드는 편집 레이아웃 디자인』, 『포토샵 무작정 따라하기』외 다수가 있다.

혹시 모를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구글 클래스룸은 구글이 학교를 위해 개발한 무료 웹 서비스를 말한다.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하면 종이없이 과제를 만들고, 배포하고, 점수를 매기는 것을 단순화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의 주요 목적은 교사와 학생 사이의 파일 공유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구글 클래스 룸에서는 교사가 수업을 개설한 다음 과제를 제작, 등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제를 제출받을 수 있고, 이를 평가할 수 있다.

구글이 갖고 있는 기존 설문지 기능으로 단답형, 장문, 퀴즈를 모두 유형별로 만들 수 있다.

물론 학생들이 질문하거나 답변을 주고 받는 등 쌍방형 의견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구글의 캘린더를 활용하거나 줌과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인 미트를 이용해 실시간 영상교육도 가능하다.

구글의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과제를 만들 수도 있고, 프레젠테이션 앱을 이용해 수업자료를 보기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모두 PC뿐만 아니라 구글 클래스룸 앱을 활용해 수업에 대한 참여와 함께 관리가 가능하다.

성안당에서 펴낸 구글 클래스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구글 클래스룸으로 온라인 수업을 위한 준비편이다. 구글클래스 룸을 소개하고, 앱과 함께 설치하는 법, 계정 만들기와 등록하기를 설명한다.

2장은 온라인 수업 개설하기다. 교사들이 처음 접하는 구글클래스룸을 활용해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 참여를 위한 코드를 만들어 공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수업에 이메일로 학생을 초대하거나, 수업카드 활용, 수업 코드 재설정과 기존 수업의 보관, 복원, 삭제를 설명한다.

3장은 수업 과제 제작과 등록하기편이다. 과제만들기와 예약하기, 구글 문서를 활용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구글 설문지를 이용하여 퀴즈 과제를 설문형태로, 자동 채점이 가능하도록 만들수 있다.

4장은 실시간 영상 수업을 위한 구글 미트 사용하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 이미 줌을 이용한 화상수업이 많이 알려져 있는 실정이지만, 구글 역시 화상회의를 위한 미트를 활용하면 된다. 게다가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수업 참여자 연락처 내보내거나, 이메일로 참여자를 초대할 수 있다.

5장에서는 과제 채점과 평가하기를 설명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과제를 채점할 수도 있고, 앱으로 과제 확인하고 성적에 반영할 수 있다.

6장에서는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 관리를 설명한다. 구글 클래스룸 캘린더와 리뷰할 장소 기능도 있고, 무료 이미지를 활용한 테마를 만들거나,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책에서는 유튜브 계정 선택 및 채널 개설과 구글 캘린더 활용, 구글 G메일 사용과 구글 드라이브로 어떻게 수업자료를 백업하는 지를 설명하며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책을 손쉽게 가지고 다니지는 못한다. 그 방대한 내용과 상세한 설명때문에 매번 페이지마다 거의 모든 사진들이 곁들여진 설명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세한 설명은 그대로 따라하면 모든 과정들이 그대로 따라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요즘 같은 코로나19 같은 비대면 수업에 최적인 구글의 클래스룸.
이 책에서 온라인 수업과 개설, 과제, 평가, 관리, 미트를 이용한 영상회의까지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하나 하나 책을 보며 따라하면 손쉽게 구글 클래스 룸에 적응될 수 있을 듯 싶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위한 구글 클래스 룸은 비단 학교와 학생들뿐만 아니라, 회사와 동료, 교사와 교사간에 정보교환과 상호 교류를 위해서도 충분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싶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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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20-08-31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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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80가지 습관 - 잘 벌고 잘 쓰고 잘 관리하는
무천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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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어제 꿈에 1조를 벌었다.

난 컴퓨터가 자동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수익을 거뒀다.

주식과 채권뿐만 아니라, 경매투자를 자동으로 대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돈이 돈을 벌게해준다고, 난 규모의 경제를 갖춰 이미 내가 움직이는 곳이 바로 대박나는 최대 수익발굴처였다.


물론, 꿈이니 이 모든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하는 일은 없다. 그저 컴퓨터가 알아서 투자할 뿐.


난 그저 가족듥4ㅘ 세계일주를 하며 인생을 즐겼다.

편안한 노우화 스트레스 없는, 질병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꿈을 꾸다니....


꿈에라도 이런 상상을 하니 얼마나 좋은가.

돈을 벌 수 있는 한 많이 벌고 싶은게 자본주의 속의 모든 인간 욕심이 아닐까?



일단, 코로나19라는 전대미분의 대 전염병을 겪으면서 이 순간 대한민국을 포함한 모든 세상이 변하고 있다.


모두 언택트, 비대면시대라서인지 경제활이 멈춰버리고 말았다. 대신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가 유통 경제, 택배 물류 배송시대다.


더 이상 기존의 경제학에 통용되던 가치와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잘 벌고 잘 쓰는 잘 관리하는

돈 버는 80가지 습관이 리드리드출판에서 나왔다.


어쩌면 요즘 시대 정말 돈 없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지 모른다. 사실 읽어보면 돈이 없는 사람도, 돈이 있는 사람도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책 소개를 하자면, 지은이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무천강(穆臣刚).

지린吉林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청년 학자이자 심리 전문가다. 


그는 철학, 역사, 심리학 연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저서로는 《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안정적이고 고요한 인생 수행 과목沉與靜的人生修行課》, 《삶이란 이렇듯 어쩔 수 없는 것, 그러니 당신은 담담해져야 한다生活如此無奈, 你要足夠淡定》, 《웨스트포인트 사나이가 되기 위한 훈련 과목西點軍校男子漢訓練課》 등을 펴냈다.


책은 전체 11개 파트, 80가지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철검 80가지의 부자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1장은 서론이다. 들어가는 말과 함께 자산관리를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세상에 눈먼 돈은 없다. 신용카드와 빚에 관한 조언이다. 특히 신용카드 부분은 눈여겨 봐야한다.


3장은 저축에 관한 내용으로, 사회초년생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실버세대까지 충분히 유용한 조언이 실려있다.


4장은 잘 쓸 줄 알면 잘 버는 법도 안다라는 제목으로, 소비형태를 꼬집고 있다. 


5장은 수입과 지출의 평행을 맞춰라. 누구나 아는 상식이겠지만, 현대인에겐 그런 상식이 깨지기 쉽상이다.


6장부터 투자를 이야기한다. 돈을 낳는 암호를 해독하라. 현명한 투자, 사기에 휩쓸리지 말고, 조화롭게 투자하는 조언을 실었다.


7장에는 주식시장엔 두려움으로 들어서라. 게임 방식을 살펴보고 입장하라는 조언이 와 닿는다. 주식의 불확실성이 커진 요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듯 한 번씩 정독하면 좋을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8장은 보험, 미래의 안전벨트를 채워라. 누구나 한 가정 보험을 가지지 않는 국민이 없을 정도다. 사실 중국과 실정이 다르지만, 국가보장보험은 정말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작용한다.


9장이다. 자녀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마라. 아이를 위한 경제관념. 경제지식을 알려주는 데 게을리하면 안된다.


10장에서는 자기 스타일에 맞게 투자를 맞춰라. 가장 현명한 조언이다.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형 투자. 결혼은 했는지, 사회 경험은 있는지, 실버세대인지, 노후를 대비하는 투자를 말한다.



마지막이다. 11장은 위기 대처능력이 답이다. 사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건 한 끗 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세상에 다 이기는 투자는 없다. 실패하는 투자가 어쩌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길 수도 있다. 


참고로, 이 책의 제목과 같은 80가지 습관에서 가장 마지막 조언은 바로 [80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였다.


어쩌면, 가장 핵심인 조언일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가족보다 자신의 건강과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 부자라는 게 스크루지처럼 후대에 비판받는 옹졸한 졸부는 되지 말자는 교훈이다.


삶을 살아가며 돈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 길 가다 주운 10원. 이게 저축을 하고 이자를 받아 불려나가면 결국 자산의 증식이다.


이 책에는 80가지 과학적인 자산관리 방법이 들어 있다. ‘부자 되기’라는 장기전의 토대를 다지는 돈을 불리는 방법, 가정 재정을 ‘거짓 건강’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오히려 ‘양성 채무’는 대담하게 짊어지는 방법, 나의 소득에서 저축과 소비를 지혜롭게 하는 방법, 소비할 때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 수입과 지출의 평행으로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리는 방법, 다가올 경제위기에서 안전하게 재산을 지키는 방법 등 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상냥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금융 전문가 조지 소로스는 “자산관리는 간단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사고방식이다.”라고 했다. 이 책은 주로 하버드 출신 명사들이 말한 자산관리 지식과 80가지 과학적 돈 관리법을 총망라해서 다루고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자산관리에서 벗어나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부자를 꿈처럼 다가오는 게 아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심지어 책도 안 사고 안 읽어보는데 무슨 수로 부자가 되겠는가?


[그거 다 알어.]라는 핀잔을 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래 다 아는 사람이 그래, 여태 뭐하고 있어....]라고 큰 소리도 호통을 쳐 주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부자가 될 생각이 없는 사람이니까.

부자는 결국 끊임없는 자기 발전의 산물이다. 상황을 조율하고 자신의 돈의 흐름을 알고 현명하게 투자하는 이들.

이들이 바로 부자다.


주변에 좋은 충고라도 할까 싶으면, 나 다 알아. 잔소리 시작이군. 이런 이들이라면 그냥 조용히 자리를 뜨자.

시간이 아깝고, 마주하기 싫어지는 상대가 아닌가.

그들이 부자가 될 확률은 없다.


투자나 자산관리는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보잘것없는 재산도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고,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청년이든 중년이든, 결혼을 했든 미혼이든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 자신의 ‘원대한 머니 플랜’을 짜야 한다. 사실 이 책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당신이 지금 인생주기의 어떤 단계에 있더라도 자산관리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니다.


우스게 소리로 감나무 밑에서 익은 감 떨어지길 바라는 요행으로 무슨 부자가 되겠다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80가지 습관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면 그런 소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다 아는 내용이란 없다. 틀림없이 뒷등으로 들었던, 어느 누가 옆에서 귀동냥한 내용일 뿐이다. 아는 것과 들은 것은 다르다.


만일 돈에 관심있고, 부자가 될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한 순간도 돈에서 눈을 떼면 안된다. 관심의 집중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내가 바로 보고 있는 이 순간, 내 성공한 미래를 꿈꾸며 노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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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20-08-2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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