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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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법정

 

"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

출판사: 리텍콘텐츠 (RITEC CONTENTS)

 

내려놓음의 마음공부

비교에 지친 마음을 채우는 법정의 문장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왜 지금, ‘고요함단단함인가? 우리는 소음 속에 살고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뉴스 알림, SNS의 의견, 빠르게 소비되는 말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문장이 떠오르고 사라진다. 그러나 그 말들 가운데 과연 얼마나 많은 말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오히려 날 선 말과 과장된 표현, 즉각적인 반응이 관계를 소모시키고 마음을 거칠게 만들지는 않았는가.

 

정보는 빠르지만 마음은 따라가지 못하고, 선택지는 많지만 확신은 줄어든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는데도 이상하게 삶은 더 얇아지고, 관계는 더 예민해지며, 하루는 더 쉽게 소진된다.

법정 스님의 말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은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어록 모음이 아니라, 말의 본질을 통해 삶의 태도를 되짚게 하는 사유의 기록이다.

 

제목에 담긴 두 단어, ‘고요함단단함은 서로 다른 듯하지만 실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소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힘, 그것이 곧 고요하고 단단한 삶이다.

 

법정 스님(1932~2010)은 수행자이자 수필가로, 한국 사회에 무소유라는 화두를 던진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 무소유는 단순히 물질적 비움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향한 제안이었다. 스님의 문장은 우리에게 확실한 해답을 주기보다는, 해답을 가로막는 혼탁한 마음의 상태를 먼저 정리하게 한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의 단순 저서 문장에만 기대지 않고, 대표 저서들뿐 아니라 강연집과 법문 기록, 정기 법회에서 실제로 건넨 말씀, 여러 자리에서 회자되어 온 핵심 문장들까지 폭넓게 엮었다.

 

법정 스님의 문장은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수사 대신 간결한 문장으로 본질을 건드린다. 그래서 그의 글은 읽을 때보다 덮은 뒤에 더 오래 남는다. 마치 맑은 종소리처럼, 짧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책 역시 그러하다. 그의 법문과 산문, 강연 속에서 에 대한 사유를 엮어내며, 말과 침묵, 관계와 절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덜어내는 용기 #소유보다 존재 #고요의 기술 #홀로 서는 연습 #충분함의 감각 #법정스님

 

말은 곧 그 사람이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말은 곧 그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말의 중요성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감정이 앞선 말, 습관처럼 흘려보내는 말,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표현을 쉽게 사용한다. 법정 스님은 말이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을 드러내는 향기라고 표현한다.

 

이 대목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어떤 향기를 남기고 있는가. 나의 말은 누군가를 위로했는가, 아니면 상처를 남겼는가.

 

특히 인상 깊은 점은, 스님이 말을 도덕적으로만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순히 좋은 말을 하라는 훈계가 아니다. 그는 말이 곧 삶의 태도이기 때문에, 삶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말도 바로 설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말의 문제는 인격의 문제이며, 인격은 성찰에서 비롯된다.

 

침묵의 가치. 이 책이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침묵에 대한 통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말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설득력, 표현력, 논리력. 그러나 법정 스님은 오히려 침묵의 힘을 강조한다.

 

침묵은 회피가 아니다.

침묵은 무능함이 아니다.

침묵은 생각이 무르익는 시간이다.

 

우리는 종종 상대의 말을 끊고 자신의 의견을 먼저 말하려 한다. 침묵을 불편해한다. 하지만 침묵은 내면이 단단한 사람만이 선택할 수 있는 태도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을 때, 굳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말을 줄이면 삶이 깊어진다는 문장을 떠올렸다. 실제로 말이 많을수록 실수도 많아진다. 그러나 말이 적어질수록 한 문장의 무게는 더 커진다. 법정 스님의 글이 짧으면서도 묵직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고요함은 약함이 아니다.‘고요하다는 말은 자칫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로 오해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고요함이야말로 가장 강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소란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불필요한 말에 반응하지 않는 것. 그것은 오히려 강인한 태도다.

 

특히 요즘처럼 의견이 즉각적으로 충돌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작은 오해도 순식간에 확산되고, 감정적인 언어가 관계를 단절시킨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더 깊은 침묵이다.

 

고요함은 중심을 지키는 힘이다. 단단함은 그 중심을 오래 유지하는 힘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힘을 삶 속에서 실천하라고 권한다.

 

책이 남긴 질문들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몇 가지 질문이 남는다.

나는 말을 통해 나를 과시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상대의 말을 충분히 듣고 있는가.

나는 침묵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은가.

 

이 질문들은 단순한 독서 후 감상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성찰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번에 읽히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은 요란하지 않다.

그러나 깊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말하지 않는 법을 가르친다. 설득의 기술이 아니라 절제의 미덕을, 표현의 화려함이 아니라 내면의 깊이를 일깨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이 거칠어졌다면,

관계 속에서 말로 인해 상처받았다면,

자신의 중심이 흔들린다고 느낀다면,

이 책은 조용히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책이다.

고요함은 세상을 등지는 태도가 아니다.

단단함은 차가운 태도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삶을 더 깊이 사랑하는 방식이다.

말을 아끼는 사람만이 관계를 오래 지킬 수 있고,

침묵을 견딜 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법정 스님의 문장은 오늘도 묻는다.

당신의 말은, 지금 고요한가.

그리고 단단한가.

 

책 속에서

 

001

어제의 나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사람은 어떤 묵은 데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살아 있는 꽃이라면 어제 핀 꽃하고 오늘 핀 꽃은 다르다.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_ 홀로 있는 시간 산에는 꽃이 피네〉」

 

새로움은 큰 결심보다 작은 전환에서 시작됩니다. 평소와 다른 자리와 속도, 말투를 시도해 보면 굳어 있던 감각이 조금씩 깨어납니다.

 

익숙함은 편하지만 오래 머물면 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묻습니다. 지금 선택이 나를 넓히는가, 어제를 복사하는가. 작은 실패는 흠집이 아니라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표입니다.

 

어제보다 한 뼘 더 친절하고 한 걸음 더 용감해졌다면, 오늘의 나는 이미 다른 사람입니다.

 

우리의 고민들

작게라도 바꿀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

 

002

내가 가진 것에 붙잡히지 않기

 

우리가 무엇인가를 갖게 된다는 것은 그것이 물질이든, 집이든, 혹은 가구든, 명예든, 그만큼 거기에 얽매입니다. 소유의 대상으로부터 소유를 당하는 것입니다.”

_ 한평생 몇 번이나 둥근달을 볼까20021027일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무언가를 얻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지키느라 시간과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가진 게 많을수록 비교하고 관리해야 할 것도 늘어나 자유는 오히려 줄어듭니다.

 

가진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소유는 목표가 아니라 잠시 빌려 쓰는 태도가 됩니다. 그래서 더 가지려 애쓰기보다 무엇에 얽매이지 않을지 스스로 묻는 일이 중요합니다.

 

기꺼이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삶을 가볍고 단단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고민들

더 가지려는 마음이 내 시간을 잠식하고 있는 건 아닐까?

 

003

고집을 내려놓을 때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_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홀로 사는 즐거움〉」

 

물은 그릇에 맞춰 모양을 바꾸지만 스스로를 깎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고집만 세우기보다 상황을 보며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계에서는 나를 전부 내세우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드러낼 때 마찰이 줄어듭니다. 유연함은 아무 말이나 받아들이는 약함이 아니라, 조절할 줄 아는 힘입니다.

 

한 방식에만 매달리면 더 자주 다치게 됩니다. 밀어붙이기보다 흐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덜 상하고 더 멀리 나아갑니다.

 

우리의 고민들

나는 나의 원칙과 해결 방식을 상황에 따라 변화시킬 수 있는가?

--- PART 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 _비움과 자유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4

 

PART 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 _비움과 자유

001 어제의 나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26

002 내가 가진 것에 붙잡히지 않기 27

003 고집을 내려놓을 때 28

004 미움에서 빠져나와 나를 다시 세우기 29

005 내 삶에 꼭 필요한 것만 남겨보니 30

006 급할수록 한 번 굽어가기 31

007 행복을 찾는 가장 가까운 질문 32

008 마음의 문을 열면 삶이 가벼워진다 33

009 언젠가 떠날 걸 알기에, 오늘은 가볍게 34

010 소유를 내려놓을 때, 아름다움이 보인다 35

011 멈춘 마음을 깨우는 한 걸음 36

012 남 탓을 멈추는 순간 37

013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38

014 고요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39

015 가벼움의 매력, 느슨함의 품격 40

016 맑음과 흐림이 함께 하는 연습 41

017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에 있다 42

018 생각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연습 43

019 조촐하게 살아도 마음은 넉넉해지는 이유 44

020 지루한 하루에 즐거움 한 스푼 45

021 내 것이 아닌 것들로부터 떠나기 46

022 버릴수록 나대로 선명해진다 47

023 늪에서 나와, 다시 흐르는 삶으로 48

024 아무것도 없어서 오히려 가득한 날 49

025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 사는 법 50

026 행복을 좇지 않기로 한 날 51

027 가려둘 줄 아는 마음의 미() 52

028 남의 답 말고, 내 삶의 기준 53

029 붙잡지 않아도 남는 것들 54

030 좁아진 마음을 풀어내는 법 55

031 아끼지 않아도 마르지 않는 것 56

032 어떤 날에도 나를 깨우는 연습 57

033 더 가지려 할수록 더 목마른 이유 58

034 내가 고른 삶이라면, 그 자체로 품격이 된다 59

035 한 생을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가치 60

 

PART 2 불안은 왜 자꾸 올라올까? _두려움과 신뢰

 

036 익숙함을 멈추면 보이는 것들 62

037 같은 현실, 다른 해석의 힘 63

038 내가 그린 사랑과 진짜 당신 사이 64

039 변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담담한 지혜 65

040 시간은 같아도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66

041 불완전한 오늘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연습 67

042 때론 해결을 미루는 용기 68

043 한 걸음 비켜서서, 있는 그대로 69

044 좋고 싫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때 70

045 내가 뿌린 말, 내가 걷는 내일 71

046 균열의 시작점을 찾는 시간 72

047 나의 행동이 나의 품격을 만든다 73

048 흔들릴수록 의미를 붙잡는 연습 74

049 순간을 감사히 붙잡는 마음 75

050 모든 파도는 내 바다에서 일어난다 76

051 말투가 인생이 될 때 77

052 좋은 날은 기다리는 게 아니다 78

053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79

054 나아가기 위해 버려야 할 생각들 80

055 고통으로 얼룩진 하루를 견디는 이유 81

056 아무리 비워도 마음이 쫓기는 날에 82

057 같은 하루는 두 번 오지 않는다 83

058 내가 건넨 마음은 다시 돌아온다 84

059 욱하는 마음을 다루는 작은 멈춤 85

060 난초 앞에서 배운 내려놓음 86

061 감정과 한 발짝 거리 두기 87

062 삶과 떠남은 전부 내 몫 88

063 왜 자꾸 둘을 붙잡으려 할까 89

064 아무 데도 가지 않아도 괜찮다 90

065 잔잔한 기쁨이 머무는 온도 91

066 내 안의 그늘과 함께 걷는 연습 92

067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 93

068 내 마음의 바탕을 되찾는 연습 94

069 ‘다시가 만드는 새로운 삶 95

070 삶에도 각자 다른 계절이 있다 96

 

PART 3 일은 삶을 어떻게 바꿀까? _· · 시간

 

071 세상 속에서 내 몫을 찾다 98

072 같은 아침을 새롭게 여는 마음 99

073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00

074 무가치함을 끊고, 다시 피는 삶 101

075 흔적 없이 일하고 가볍게 돌아서기 102

076 기질에 맞춘 명랑의 기술 103

077 ‘해야 해서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104

078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 105

079 내가 나답게 일할 때 마음이 쉰다 106

080 하루가 헛되지 않게 만드는 작은 친절 107

081 오늘을 선택하는 연습 108

082 하루의 품격을 빚는 시간 109

083 살아 있다는 사실 먼저 110

084 지출은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습관이다 111

085 쌓을 수도, 잃을 수도 있는 것 112

086 끝을 떠올리면, 오늘이 선명해진다 113

087 서두름을 멈추면, 답이 있는 길이 보인다 114

088 기다리다 사라진 시간들 115

089 물처럼 흐르는 사람은 결국 바다에 닿는다 116

090 시간이 푸는 매듭, 내가 푸는 마음 117

091 내가 바라던 복은 어디에 있나 118

092 내 안에서 발견한 무한한 선()의 세계 119

093 내가 나답지 않을 때 우리는 아프다 120

094 성장의 다음 단계, ‘의미로 자라는 시간 121

095 하루는 반복된 선택의 결과로 남는다 122

096 믿음은 조용히 키우는 일 123

097 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사람 124

098 내 삶의 답안지 125

099 헤어질 때 남는 진짜 126

100 알림을 끄면, 내 마음이 들린다 127

101 칭찬에도 비난에도 무너지지 않는 나 128

102 떠밀림을 멈추고, 나부터 다시 잡기 129

103 누구도 대신 못 사는 내 하루를 위해 130

104 꿈을 놓는 날, 늙기 시작한다 131

105 내 씨앗이 잘 자라는 자리는 어디인가 132

 

PART 4 관계는 왜 어려울까? _가족 · 사랑 · 갈등

 

106 어떤 만남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든다 136

107 말을 줄일수록 남는 우정 137

108 좋은 사람을 바라기 전에 138

109 살짝 스쳐도, 만남은 흔적을 남긴다 139

110 내가 건넨 마음이 관계의 온도가 된다 140

111 사랑할 시간은 따로 없다 141

112 간격이 사라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142

113 함께 지내려면 나를 잃지 않아야 한다 143

114 꽃이 열매로 답하듯 144

115 힘든 날 곁을 지키는 마음이 남기는 것 145

116 닮고 싶은 사람 곁에서 146

117 도움이 빚이 되지 않게 건네는 태도 147

118 무심해진 마음에 온기를 다시 들이는 연습 148

119 상처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결심 149

120 가치가 어긋날 때 관계는 조용히 떠난다 150

121 열린 마음이 만드는 우리의 거리 151

122 세상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 152

123 스쳐 가는 사이에도 마음은 남는다 153

124 똑같지 않아서 더 소중한 얼굴들 154

125 혼자인 날들이 꼭 외롭지만은 않은 이유 155

126 좋아할수록 더 천천히 156

127 한 번 돌아가도 괜찮은 날 157

128 마음을 더 따뜻하게 지키는 법 158

129 하루 끝에 평온이 내려앉는 자리 159

130 주는 기쁨이 나를 가볍게 하는 날들 160

131 함께하는 사람은 결국 또 다른 나였다 161

132 고요에서 태어나 고요로 돌아가는 말 162

133 내 마음의 등불 밝히기 163

134 비교 대신 축하가 남는 사이 164

135 복을 많이 짓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165

136 우리가 만든 관계가, 우리를 만든다 166

137 편견을 내려놓고 다시 바라본 얼굴 167

138 스승은 준비된 사람 앞에 온다 168

139 우리는 서로에게 닿아 있다 169

140 대화가 내 생각의 틀을 바꾸는 순간 170

 

PART 5 슬픔은 어떻게 치유될까? _상실 · · 죽음

 

141 나를 다정하게 정리하는 법 172

142 기울어가는 빛 앞에서 173

143 같이 있어도 각자의 슬픔은 따로 흐른다 174

144 마음의 소란을 달래는 돌봄 175

145 어떤 마음으로 살지 묻는 시간 176

146 한 번뿐인 당신, 그래서 더 깊이 남는 이별 177

147 사라지는 것들, 마음을 놓는 연습 178

148 오늘이 사라져 가는 만큼, 나는 무엇을 남겼을까 179

149 해결보다 곁이 먼저 필요한 순간들 180

150 끝이 있기에 더 빛나는 하루 181

151 두려움 대신 오늘에 머무르기 182

152 한 끼와 한숨이 지켜낸 오늘의 이유 183

153 아픈 날에도 숨이 남아 있다는 것 184

154 오늘을 함부로 쓰지 않기로 했다 185

155 일상을 살아내는 마음 186

156 무너지지 않는 삶의 품위 187

157 끝을 생각하면, 하루가 더 따뜻해진다 188

158 흐르는 것들 옆에서 189

159 무너짐 대신 삶을 바꾸는 법 190

160 슬픔을 혼자 버티지 않기로 한 날들 191

161 내 가지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192

162 마음의 잣대가 나를 힘들게 할 때 193

163 온전한 로 살았던 날 194

164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됐다 195

165 빈 가지에 내린 눈꽃처럼 196

166 익숙함 속에 숨다 보니 마음이 무뎌졌을 때 197

167 조금 느려져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마음 198

168 유행의 길을 지나, 내 속도를 찾는 날들 199

169 하나면 충분한 날들 200

170 때가 되면, 우리는 다시 이어져 있음을 201

171 잠시 머뭇거리는 찰나의 인간미 202

172 흔들린 시간까지 품어야 비로소 봄이 온다 203

173 흐르다 쉬어가며, 다시 나아간다 204

174 감정은 지나가는 소식일 뿐 205

175 어제와 다른 숨으로 하루를 206

 

PART 6 자연은 왜 스승일까? _· 바람 · 침묵

 

176 해가 기울 때, 마음의 방향도 조용히 바뀐다 208

177 무엇을 가까이하느냐가 결국 나를 만든다 209

178 봄보다 내가 먼저 피어나기로 했다 210

179 산 위의 침묵, 내 삶을 돌아본다 211

180 계산을 멈추자 풍경이 다시 들어왔다 212

181 모든 것은 제때를 알고 피어난다 213

182 조용히 피고 지는 것들에게 배움 214

183 풍경은 마음의 그림자 215

184 잃어버린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 216

185 흐르는 것들 곁에 서면 217

186 내가 사는 공간은 내 마음의 속도를 닮아간다 218

187 대지가 앓는 날들에 219

188 누구를 닮지 않아도 220

189 한 송이 꽃 뒤에 숨어 있던 날들 221

190 보이지 않는 뿌리가 계절을 앞당긴다 222

191 발 밑의 흙을 다시 느끼는 시간 223

192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224

193 추위를 견디는 동안 마음이 배우는 것들 225

194 침묵을 밟으며 나를 찾아가는 길 226

195 폭풍 같은 날들도 지나가게 두는 연습 227

196 말보다 먼저 마음이 닿는 순간 228

197 어둠이 있어서 빛이 더 선명한 날 229

198 벽돌 너머에서 시작된 생각들 230

199 자연의 화음이 사라질 때 231

200 한 잔을 천천히 누리며 산과 바람을 떠올리다 232

201 차가운 바람이 나를 다시 깨우는 날들 233

202 잠잠한 하루를 깨우는 소리 234

203 성과를 묻지 않는 품에 기대는 시간 235

204 귀를 여는 순간, 내 안에 파도가 들어온다 236

205 내 속도와 방향을 되찾는 법 237

206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나는 어디로 나아가는가 238

207 많이 아는 것보다, 오늘을 비추는 한 가지 239

208 비울수록 또렷해지는 하루의 풍경 240

209 마음이 고요해질수록 세상은 부드러워진다 241

210 혼자 걷는 길에서 만나는 나 242

 

PART 7 어떻게 계속 걸을까? _단련과 실천

 

211 마음은 물과 같다 244

212 힘든 날들이 실패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후 245

213 혼란할수록 밖에서 찾던 답이 안에서 들릴 때 246

214 늦었다고 느낀 순간이, 꽃피는 순간이다 247

215 내 취미가 내 얼굴이 된다 248

216 침묵을 지나 꺼낸 한마디 249

217 겉은 풍요로운데 마음은 메말라가는 이유 250

218 닫힌 마음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251

219 기울어지지 않는 마음의 무게 중심 252

220 좋은 책은 자꾸 멈추게 한다 253

221 나는 오늘 어떤 사람이 되기를 선택했을까 254

222 내 곁의 존재들이 건네는 지혜 255

223 정답 대신 삶을 내어놓을 때 256

224 다정함을 자주 선택할수록 얼굴이 바뀐다 257

225 낮은 곳으로 흐르며 세상을 적시는 삶 258

226 침묵으로 오늘 한 번 실천해 보는 마음 259

227 사랑을 연습할수록 260

228 하루를 수업처럼 살아보니 달라진 것들 261

229 지금 내가 쓴 마음이 내일의 나를 밝힌다 262

230 나 하나의 선()이 어디까지 번져갈까 263

231 묵은 질문을 내려놓고, 진짜 물음을 붙들다 264

232 평생의 길을 걷기 전에 265

233 지식이 마음까지 내려오는 순간 266

234 꿈이 사라진 자리에, 작은 꽃부터 심어본다 267

235 고요가 시작되는 자리에서의 삶 268

236 비난을 성장으로 바꾸는 마음의 단단함 269

237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말은 조금만 하기로 270

238 나와 남을 가르던 마음이 풀리는 순간 271

239 읽은 문장보다 살아낸 문장이 남는다 272

240 말보다 먼저 드러나는 얼굴 273

241 관심이라는 이름의 간섭 274

242 하루 끝에 나에게 묻는 사람으로 살기 275

243 말 하나가 관계의 온도를 만든다 276

244 한 문장에 오래 머무는 시간 277

245 더 필요하고도 조용한 품위 278

 

에필로그 280

 

#덜어내는 용기 #소유보다 존재 #고요의 기술 #홀로 서는 연습 #충분함의 감각 #리텍콘텐츠 #책추천 #독서서평 #법정스님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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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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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출판사: 리텍콘텐츠 (RITEC CONTENTS)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모호한 질문이 있다.

왜 쓰는가?” 그리고 문장은 무엇을 남기는가?” 이 질문들을 몸으로 답하는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을 한 곳에서 모아 해석한 책이 문장의 기억이다.

 

작가의 대표작에서 뽑아낸 핵심 문장들이 삶과 존재에 대한 사유로 재구성된 이 책은, 글쓰기와 삶을 동시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깊은 통찰을 던진다.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선보인 이 책은 다자이 문학의 정수와 그가 남긴 문장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색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무너지며 써내려간, 인간이라는 병의 기록-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다자이 오사무(太宰治)의 문장을 마주하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떠오른다.

 

작가는 누구보다도 인간의 나약함과 위선을 통렬하게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인간의 본성과 연관된 파편들을 고스란히 글에 남겼다.

 

그러나 다자이의 문학은 단순히 파멸과 허무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죽음을 향해 가면서도, 누구보다도 살고자했던 사람이었다.

죄인처럼 살면서도, 죽을 용기를 내지 못한 자였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의 상처와 이중성, 도망과 회복, 절망과 연민을 누구보다 진실하게 그려냈다. 그의 작품 속 문장들은 차갑고, 고독하다. 글을 읽는 이로하여금 외롭다고 느끼게 만든다.

 

그러나 이런 고독은 무너지지 않는 의지를 보여준다.

 

아무리 삶이 비극적이라 해도, “사람은 믿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작가.

그의 삶과 문학은 절망을 가로지르며 희망을 말한다.

 

이 책은 다자이 오사무 작품 속 문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간은 왜 흔들리는가’, ‘고독은 무엇을 남기는가를 탐색하는 여정이다. 문장들이 전하는 고요한 질문을 통해 독자 스스로의 삶을 비추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장은 전체 줄거리 및 주요 문장, 현대적 해설, 대표 문장을 필사를 통해 음미할 수 있는 필사 공간, 그리고 독자를 위한 사유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읽을 때마다 다른 감정과 의미를 발견한다.

 

다자이 오사무는 1909년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에서 태어나 작가로 활동한 일본 근대 문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로,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내면적 불안과 존재의 고민을 평생 글로 풀어냈다. 대표작으로는 사양(The Setting Sun), 인간 실격(No Longer Human), 달려라 메로스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자기 혐오, 인간 소외, 삶의 모순을 예리하게 포착해 일본 전후 문학을 대표하고 있다.

 

문장의 기억은 다자이 주요 작품 속 문장들을 주제별로 모아 현대적 해석과 사유로 구성한 산문집이다.

 

목차

프롤로그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Part. 1 부서진 마음의 언어들

1-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_斜陽_사양

1-2. 나약한 자의 삶은 누가 위로할 것인가_人間失格_인간실격

1-3. 이미 저지른 일은 돌이킬 수 없다_やんぬる_어쩔 수 없구나

 

Part. 2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깨지기 쉽다

 

2-1. 당신의 연약함은 나의 죄_?_앵두

2-2. 나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__어머니

2-3. 고독이 가족을 사랑하는 방식_たち_셋째 형 이야기

 

Part. 3 나를 만든,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3-1. 삶은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것_女生徒_여학생

3-2. 뒤틀린 사랑이 향하는 곳_??_직소

3-3. 가장 인간다운 가치, 신뢰와 신념_れメロス_달려라 메로스

 

Part. 4 희망은 때로 가장 잔인한 거짓말이 된다

 

4-1. 로맨스에 갇힌 희망이란 환영_について_사랑과 미에 대하여

4-2. 희생이라는 촛불의 심지 끝, 타지 않은 나 자신을 발견하다_ヴィヨンの_비용의 아내

4-3. 무너진 이상 속에 담긴 현실_ハイデルベルヒ_늙은 하이델베르크

 

부록 인생은 차디찬 고독이다

다자이 오사무 작품 연대표

 

📌 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斜陽 (사양) (p.45)

이 문장은 위기 속에서도 인간의 존재가 다시 일어서는 이유를 상기시킨다.

 

📌 2. 나약한 자의 삶을 누가 위로할 것인가

나약한 자의 삶을 누가 위로할 것인가.” 人間失格 (인간 실격) (p.78)

다자이는 소외와 자기 부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취약함을 응시한다.

 

📌 3. 이미 저지른 일은 돌이킬 수 없다

이미 저지른 일은 돌이킬 수 없다.” やんぬる(어쩔 수 없구나) (p.102)

과거의 선택과 지금의 나 사이의 간극을 직면하게 만드는 문장이다.

 

📌 4. 삶은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것

삶은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것이다.” 女生徒 (여학생) (p.132)

삶의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 책을 읽고 나서

문장의 기억은 문장 하나하나가 삶에 대한 질문이자 존재의 증거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자이 오사무는 삶과 죽음, 고독과 사랑, 회복과 절망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간 작가였다.

난 사실 그를 잘 모른다. 이 책을 집어들기 전까지는.

 

문장의 기억은 단순한 모음집이 아니다.

이 책은 문장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얽혀 있는가, 문장이 존재를 어떻게 대면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생각을 담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는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글을 썼고, 그 문장들은 자기 고백이자 질문의 흔적으로 남았다.

 

책을 읽는 동안, 다자이 작가의 고뇌가 느껴졌다.

그는 문장속에 생각을 투영시키고, 그의 삶을 철저히 녹여냈다.

그의 작품 속에서 어두운 그림자를 살펴보듯,

사실 나를 포함한 현대인 모두 각자의 불안과 고독을 가지고 있다.

불현듯, 불안핑이라 불리는 tv속 흑백요리사의 모습들이 스친다.

 

그리고 나아가 묻는다.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하는가,

왜 나는 쓰고 또 쓰는가.

글쓰기의 길 위에 선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단지 읽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생각을 나누게 된다.

 

#다자이오사무 #문장의기억 #리텍콘텐츠 #책추천 #일본문학 #삶과문장 #인간실격 #사양 #글쓰기 #문장론 #고독 #존재론 #명언모음 #독서서평 #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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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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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장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얽혀 있는가, 문장이 존재를 어떻게 대면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생각을 담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는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글을 썼고, 그 문장들은 자기 고백이자 질문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리고 나아가 묻는다. 무엇이 나를 살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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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25-12-13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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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생공부 -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나관중 원작 / PASCAL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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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국지 인생 공부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삼국지 인생 공부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

삼국지를 통해 배우는 인생 공부와 리더십

 

고전 명작 삼국지는 단순한 영웅들의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심리와 권력 다툼을 다룬 거대한 교과서다.

 

삼국지 인생 공부 천하를 움직인 심리전략은 이 고전을 현대인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리더십·인생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삼국지와 심리학 영웅들의 선택에서 배우다

책은 삼국지 속 대표 인물들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유비 사람을 끌어들이는 포용력,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조조 냉철한 현실 감각, 위기에서 빛나는 결단력

제갈량 전략과 지혜, 치밀한 계획으로 승부하는 인물

관우 불굴의 의리와 동시에 인간적 한계

 

단순히 전쟁과 승패가 아닌, 인물들의 심리와 전략을 통해 인생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 적용하는 삼국지 리더십

삼국지 인생 공부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책이 아니다.

 

직장에서 필요한 리더십 전략

인간관계 속에서 중요한 신뢰와 협력

불확실한 미래에서 요구되는 심리적 통찰

 

이 모든 것을 삼국지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배우게 한다.

결국, 삼국지는 지금 우리의 삶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인생 공부 책이 되는 것이다.

 

읽고 난 소감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입문서가 되고,

이미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다.

특히 심리학, 인간관계, 리더십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삼국지는 과거의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심리 전략서다.”

 

출판사 서평

삼국지는 위(), (), () 세 나라가 천하를 다투는 혼란의 시대 속 군주, 책사, 장수들의 인간 군상과 권모술수, 의리와 배신, 전략과 지략의 다층적인 세계를 다룬 책으로, 특히 유비의 인의(仁義), 관우의 충의(忠義), 제갈량의 지략, 조조의 현실주의적 리더십 등은 각기 다른 인물형의 교본처럼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삼국지 속 문장이 등장한 상황적 배경을 살펴보고, 당대 인물들의 심리와 결단을 추적하며, 이어지는 전개 속에서 그것이 어떻게 전략적 전환점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더불어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 전투 등 삼국지의 주요 전투를 통해 전략의 본질과 인물 간의 심리전이 어떻게 맞물려 작동했는지를 분석합니다. 각 전투에서 드러난 기만(欺瞞), 연합(聯合), 기회포착(機會捕捉) 등의 전술은 오늘날 리더십과 조직 전략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따라서 삼국지를 잘 아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독자는 이야기의 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개 구조와 인물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 문장 속에 담긴 깊은 사유와 그 문장이 이끈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결국 삼국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읽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시작이자, 여러분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의 지도를 제공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며 / 3세기 혼돈의 중원 속으로

 

PART1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얻는다 - 시대와 전략의 감각

01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혜 - 세상을 읽는 통찰

02 균형 잡힌 리더십만이 성공을 가져온다 - 장비의 극단

03 진정한 리더는 칼날의 냉혹함에 마음의 신중함을 더한다 - 조조의 판단력

04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하고, 간사한 사람은 멀리하라 - 조조의 용인술 1

05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에 있다 - 제갈공명의 공성계

06 민심은 작은 것에서 비롯된다 - 유비의 민심전략

 

PART2 리더는 결단과 원칙으로 움직인다 지도자의 조건

07 진정한 관계는 원칙에서 나온다 - 제갈공명의 원칙

08 큰 뜻을 품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제갈공명의 철학

09 리더는 감정을 억제해야 하고, 전쟁은 전략과 기만으로 이긴다 - 조조의 리더십

10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 손권의 결심

11 의심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 조조의 용인술 2

12 재앙 속엔 기회가, 행복 속엔 위기가 숨어 있다 - 유장의 허를 찌른 유비

 

PART3 간은 관계로 완성된다 신뢰와 통찰의 미학

13 지혜는 남을 아는 데서 시작되고, 깨달음은 자신을 아는 데서 완성된다 - 유비의 용인술과 실수

14 기회를 모색하라 - 순옥의 판단과 결말

15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 - 도원결의의 힘

16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헌신하고, 사랑받는 마음에 움직인다 - 미색 이간계

17 충성과 신뢰는 어려운 상황에서 드러난다 - 조운과 장료의 의리

18 화를 부르고, 운명에 대한 저항은 파멸을 부른다 - 관우의 오판

 

PART4 뜻을 품은 자는 꺾이지 않는다 - 집념과 의지의 길

19 성공한 사람은 때에 따라 드러나기도 하고 숨기도 해야 한다 - 사마의의 처세술

20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지혜는 뜻밖의 곳에서 피어난다 - 제갈공명의 실수

21 말과 행동의 책임이 신뢰를 만든다 - 서황, 감녕, 여몽의 사례

22 신념이란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 유비의 신념

23 상황에 관계없이 큰 뜻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 노장 황충의 분투와 최후

24 계획은 인간의 몫이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려 있다 - 조조의 깨달음

 

PART5 진정한 승리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데 있다 인간의 본질을 묻다

25 전쟁의 본질은 속임수다 - 공성계, 허장성세, 연환계

26 위대한 존재는 더 큰 것을 수용한다 - 영웅들의 포용성

27 명성과 업적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 조조의 치세

28 사람의 마음은 알기 어려우니, 신뢰하되 경계하라 - 사람을 보는 관심법

29 한 사람이 조직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 마초와 관우의 사례

30 리더는 전통적 지혜와 창의적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 - 손자, 손빈병법의 사례

 

삼국지 중요 인물 성향을 MBTI로 분석하다 / 삼국지 등장인물 심리분석

에필로그 / 장강은 흐르고, 인생은 계속된다

참고 문헌

 

#삼국지 #삼국지서평 #삼국지심리학 #삼국지리더십 #인생공부 #책추천 #자기계발서 #리더십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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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홍자성 지음, 최영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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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한번 성하면 반드시 멀지 않아 쇠해짐을 이르는 말

 

권불십년, 權不十年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10년을 가지 못함

 

세상이 어지럽다.

무더위를 넘는 폭염과

소나기나 태풍이 아닌 기상청 관측이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나라는 양분해서 아직도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다.

화무십일홍이고 권불십년인데, 다들 야무지게 세상 살아간다.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지혜가 있다.

 

리텍콘텐츠에서 펴낸 신간 도서.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부제는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라고 붙였다.

여름독서로 추천하는 인문고전 철학서라는 수식어도 있다.

 

중국 명나라 홍자성의 어록집을 위로가 필요한 지친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철학에세이로, 마음 명상서로 북 테라피스트 최영환 인문학자가 엮어낸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신간이 세상과 마주했다.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 356가지-

초역 채근담이 356장의 완역과 함께 현대적 철학 에세이로 재탄생했다.

 

홍자성의 채근담菜根譚'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리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잠언집이다.

 

채근담은 쉽고 간결한 문장과 함께 불교, 유교, 도교 등 다양한 사상을 기반으로 인간의 본성과 도덕, 욕망과 만족, 삶과 죽음 등 인생과 밀접한 모든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고전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얻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로 불린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하다.

도시의 소음은 어지러운 마음을 더욱 휘저어 놓아 갈피를 잡기 어렵게한다.

 

그러나 채근담은 큰 파동이 잔물결을 삼키듯 그 깊은 울림으로 우리 마음에 잔잔한 평화를 가져다 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소란스러운 사회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내면을 수양하는 방법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라는 부제처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우리는 단단해진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저자() 홍자성은 고전문학가 중국작가로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으로 본명은 홍응명(洪應明) 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대략 1550년 전후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 저술에 종사했다. 이러한 고생의 체험을 바탕으로 1610년 무렵 동양의 탈무드라고 칭송받는 잠언집 채근담을 집필했다.

 

엮음 최영환은 현대문학가 수필가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수학한 역자는 대기업 근무와 창업, 대학 출강, 문화기획자로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굴곡과 깊이를 체험했다.

또한 그는 수천 권의 고전과 현대서를 완독하며, 그 안에서 길어 올린 통찰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북 테라피스트로서 책을 통한 내면의 치유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곧 고전의 지혜를 현실에 녹여내는 토대가 되었고, 채근담을 감성적 철학 에세이로 풀어내는 그의 글에 생동감을 더해 준다.

저서로는 인생을 바꿀 책 속의 명언 300, 쉿 나를 깨우세요,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 속의 처방전 200등이 있다.

목차

PART 1.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_절제의 길

001 잠깐의 외로움이 들려준 평온의 비밀 28

002 투박한 마음의 품격 29

003 하늘이 맑은 날, 마음도 그렇게 투명해질 수 있다면 30

004 세상에 물들지 않는 단단한 중심 31

005 쓴맛 속에 피어난 단단한 나 32

006 오늘 내 마음의 날씨는 33

007 담백하게 살아도 삶은 충분히 깊다 34

008 고요 속에 머물고, 분주 속에 깨어 있기 35

009 침묵 속 참된 나를 만나다 36

010 기쁨이 유혹할 때, 고통이 다가올 때 37

011 소박한 마음이 만드는 청명한 하루 38

012 넓게 베푸는 이의 마음은 천천히 오래 남는다 39

013 한 걸음 물러서면, 보이는 것들 40

014 비워야 다다를 수 있는, 마음의 경지 41

015 의로움과 순수함은 삶의 중심 42

016 넘치지 않는 삶이 주는 고요한 위엄 43

017 물러섬은 때론 강함이다 44

018 공은 겸손으로, 죄는 뉘우침으로 덮는다 45

019 나눌 수 있는 빛, 감출 수 있는 그늘 46

020 여백을 남길 줄 아는 지혜 47

021 일상 속의 평범한 도() 48

022 가장 고요한 순간에 살아 있는 힘 49

023 가르침의 거리, 꾸짖음의 무게 50

024 빛은 언제나 어둠의 끝에서 빛난다 51

025 비워낸 뒤 비로소 마주한 나 52

026 채움 끝에서 문득 찾아오는 깨달음 53

027 자연과 속세 사이의 현명한 삶 54

028 드러내지 않아도 향기는 남는다 55

029 균형 잡힌 마음, 조화로운 삶 56

030 처음의 다짐으로 끝까지 걷는 길 57

031 깊은 사람의 향기 58

032 고요함이 일러주는 삶의 중심 59

033 내려놓을 때 비로소 얻는 자유 60

034 과도한 영리함이 마음을 해친다 61

035 물러설 줄 아는 강함, 양보할 줄 아는 너그러움 62

036 보이는 태도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중요하다 63

037 진실된 사람이 남기는 이름 64

038 먼저 마음을 이겨야 세상도 이긴다 65

039 맑은 땅엔 맑은 씨앗을 심어야 한다 66

040 하나의 선택이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67

041 마음이 짙을수록 삶은 따뜻해진다 68

042 뜻이 분명하면 운명도 길을 비킨다 69

043 고요함 속에서 마주하는 진짜 나 70

044 물러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71

045 한마음으로 모이는 힘 72

046 자비는 누구에게나,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73

047 유혹 앞에 서는 단단한 마음 74

048 보이지 않는 기운이 인생을 만든다 75

049 보이지 않는 데서 조짐은 시작된다 76

050 덜 생각할수록 삶은 맑아진다 77

051 지혜로운 사람은 중심을 잃지 않는다 78

052 기억은 맑게, 잊음은 가볍게 79

053 은혜는 따지지 않고, 마음은 잊지 않는다 80

054 세상은 내 뜻대로 흐르지 않는다 81

055 맑은 마음이 먼저여야 한다 82

056 내 삶을 지키는 나만의 속도 83

057 겉이 아닌 본질을 따르는 사람 84

058 마음의 울림으로 삶을 회복하기 85

059 기쁨 속 경계, 괴로움 속 가능성 86

 

PART 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_처세의 이치

060 뿌리가 없으면 꽃은 오래 피지 못한다 88

061 살아 있음은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89

062 치열함과 여유, 삶을 지탱하는 두 기둥 90

063 진짜는 말없이 빛난다 91

064 가득 채우기보다 비워야 흐른다 92

065 밖보다 안을 다스리는 사람이 강하다 93

066 밝은 빛 하나가 세상을 덮는다 94

067 부족함 속의 충만함 95

068 겉으로 드러낸 선은 때로는 악보다 못하다 96

069 하늘조차 꺾지 못하는 굳센 마음 하나 97

070 유연하게 마음을 다스리고 98

071 기쁨은 복을 부르고, 분노는 화를 불러온다 99

072 작은 실수에 공든 탑이 무너진다 100

073 따뜻한 마음은 복이 머무는 자리 101

074 우리가 걷는 길은 결국 마음의 방향 102

075 단련된 끝에 비로소 오는 복과 앎 103

076 비우되 공허하지 않게 104

077 너그러움이 깊이를 만든다 105

078 깨어 있는 아픔이 더 강하다 106

079 탐욕은 가장 먼저 인간성을 허문다 107

080 마음을 지킬 때, 비로소 삶이 선다 108

081 지키는 것이 결국 대비하는 것이다 109

082 균형 위에 선 사람의 품격 110

083 머무르지 않고 스쳐가는 마음 111

084 절제의 선을 그리다 112

085 궁핍 속에서도 잃지 않는 마음의 단정함 113

086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이는 진짜 힘 114

087 생각 하나가 인생의 길을 바꾼다 115

088 마음을 비추는 거울 116

089 고요와 기쁨이 주는 진짜 얼굴 117

090 내려놓고 베풀 때 비로소 덕이 된다 118

091 하늘을 이기는 마음은 따로 있다 119

092 무심한 자에게 깃드는 복 120

093 마지막 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121

094 지위가 아닌 덕으로 기억되는 사람 122

095 받은 복은 지키고, 남길 복은 생각하라 123

096 진심 없는 선행은 위선보다 악하다 124

097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가족의 온도 125

098 마음이 둥글면 세상도 둥글게 보인다 126

099 겸손 속에 숨은 곧음, 단단함 속의 여유 127

100 역경은 약이 되고, 순탄함은 칼이 된다 128

101 불꽃 속에서도 서늘한 마음을 잃지 마라 129

102 진심은 조용히, 그러나 가장 멀리 간다 130

103 완성은 자연스러움 속에 있다 131

104 허상 너머에서 진실을 보다 132

105 절제된 마음이 평온한 하루를 만든다 133

106 관계의 덕목, 덮어주는 마음 134

107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의 균형을 걷다 135

108 지금 이 순간, 단 한 번뿐인 삶 136

109 은혜도, 원망도 흐르게 하라 137

110 정점에서 가장 조심해야 한다 138

111 소리 없이 퍼지는 선행의 힘 139

112 순간의 이익보다 영원한 당당함을 140

113 굽은 평화보다 진실한 곧음이 낫다 141

114 가족에겐 부드럽게, 친구에겐 진솔하게 142

115 진짜 영웅은 조용한 순간에 드러난다 143

116 작은 진심이 깊은 인연을 만든다 144

117 드러나지 않지만 힘 있는 지혜 145

118 세상도 인생도 순환한다 146

119 이치를 지킨다는 것은 멀리 보는 것이다 147

120 한순간의 마음이 인생을 되돌린다 148

 

PART 3. 운명과 시련을 대하는 자세 _역경 속의 도

121 흔들릴 때 지켜야 할 마음의 법칙 150

122 단점을 품고 완고함을 녹이는 지혜 151

123 속은 깊게, 말은 조심히 다루라 152

124 분산과 집중 사이에서 균형을 찾다 153

125 흐르는 감정, 멈추지 않는 마음 154

126 욕망을 이겨내는 두 가지 내면의 힘 155

127 침묵은 품격이고, 평정은 지혜다 156

128 시련은 영혼을 단련하는 풀무와 망치 157

129 작은 마음 하나가 우주를 움직인다 158

130 해치지 않되 속지 않는다는 것 159

131 고집을 벗고 원칙을 지키는 길 160

132 조용한 분별, 깊은 관계의 시작 161

133 위대함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162

134 가장 가까운 사이엔 계산이 필요 없다 163

135 자랑이 없으면 비교도 멀어진다 164

136 가장 아픈 상처는 가장 가까운 데서 온다 165

137 공정함과 온정, 두 마음의 저울 166

138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167

139 보이지 않는 곳에 진짜 모습이 있다 168

140 재능은 덕을 따라 흐른다 169

141 물러날 길을 남겨두는 것이 지혜다 170

142 함께 나눌 수 없는 것들 171

143 말 한마디가 남기는 큰 울림 172

144 차가운 눈과 따뜻한 마음의 균형 173

145 큰 덕은 큰 그릇에 담긴다 174

146 고요 속에서 깨어나는 진심 하나 175

147 비난 대신 성찰을 택할 때 성장한다 176

148 세월을 견디는 건 정신의 힘이다 177

149 지혜의 끝에서 겸허가 시작된다 178

150 진심과 융통성, 사람됨의 두 축 179

151 버림 속에서 맑음은 태어난다 180

152 생각 하나, 말 한마디, 발 한 걸음의 무게 181

153 기다림은 조급함을 이기는 가장 단단한 힘 182

154 기교보다 마음을 먼저 단련하라 183

155 물러설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마음 184

156 맑은 벗과 나누는 깊은 말 한마디 185

157 바탕이 곧으면 길도 오래간다 186

158 나를 낮추지도, 높이지도 말고 중심에 머물라 187

159 진리는 일상 속에 숨 쉬고 있다 188

160 믿음은 나를 지키는 조용한 힘이다 189

161 마음은 봄바람처럼 따뜻해야 한다 190

162 보이지 않는 선과 악의 열매 191

163 오래될수록 새롭게, 약할수록 강하게 192

164 진짜 미덕이 흐려질 때 세상은 소란스러워진다 193

165 꾸준한 걸음의 힘 194

166 자신에겐 엄격하게, 타인에겐 너그럽게 195

167 자연스러움 속에 숨어 있는 특별함 196

168 은혜와 위엄, 그 균형의 리듬 197

169 비워야 진짜 마음이 드러난다 198

170 타인의 규정에 가둬지지 않는 나 199

171 생명을 품는 마음, 사람됨의 시작 200

172 감정은 흘러가야 한다 201

173 고요할 땐 깨어 있고, 바쁠 땐 고요하라 202

174 판단은 냉정하게, 실행은 담대하게 203

175 권세 앞에서도 중심은 잃지 마라 204

176 드러내지 않아도 스스로 빛나는 삶 205

177 사람을 바꾸는 건 결국 진심이다 206

178 한순간의 자비가 세상을 밝힌다 207

179 무던한 덕이 소란한 세상을 잠재운다 208

 

PART 4.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_세상을 초월한 미학

 

180 참음은 삶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기둥이다 210

181 외적 성취 없이도 충분히 사람답게 211

182 고요는 준비된 마음 위에 온다 212

183 지나침이 없을 때 남는 단단한 울림 213

184 공정과 용서, 청렴과 절제의 길 위에서 214

185 풍요 속에서도 겸손하게, 젊음 속에서도 연민을 품고 215

186 포용은 지혜이고, 지나침은 경계다 216

187 침묵 속의 품격, 거리를 둔 품위 217

188 이치를 거스른 고집은 병을 낳는다 218

189 깊은 수양은 느리게, 무겁게 다가온다 219

190 달콤한 칭찬보다 쓴 꾸짖음이 더 큰 사랑이다 220

191 이익보다 무서운 것은 명예에 대한 집착이다 221

192 은혜를 잊고 원망만 새기려는 마음을 경계하라 222

193 험담은 드러나고, 아첨은 영혼을 해친다 223

194 부드러운 자리에서 생명은 숨 쉬고 자란다 224

195 융통성 있는 자만이 길을 열 수 있다 225

196 세상 속을 살아가는 균형의 미학 226

197 늦게 피는 꽃은 그 향도 오래 간다 227

198 조용한 강함이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 228

199 과하지 않은 덕이 가장 오래가는 빛 229

200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켜가는 사람 230

201 겉이 아닌 속을 먼저 닦는 삶 231

202 고통 속에서 길어 올린 기쁨 하나 232

203 넘치기 전에 멈추는 지혜, 부러지기 전에 쉬는 용기 233

204 냉정함 속에서 피어나는 통찰 234

205 넓은 마음에 오래도록 복이 머문다 235

206 경솔한 말 하나가 관계를 무너뜨린다 236

207 고요한 마음은 복이 머무는 그릇이다 237

208 까다롭지도 너그럽지도 않게 238

209 위기와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239

210 의로움엔 온화함을, 명예엔 겸손을 더하라 240

211 엄정과 온화 사이, 균형의 미학을 걷다 241

212 겸손과 신중함이 품격을 만든다 242

213 비교의 방향이 마음의 평온을 가른다 243

214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삶의 중심 244

215 내면을 보는 지혜 245

216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교만을 경계하라 246

217 지나친 생각이 걸음을 묶는다 247

218 입은 침묵을 배우고, 생각은 경계를 배워라 248

219 관용엔 평정이, 성찰엔 성장이 따르리라 249

220 초심의 불꽃이 가능성의 크기를 결정한다 250

221 두려움 없는 마음이 울타리를 만든다 251

222 늦게 피어난 향기가 더 깊다 252

 

PART 5. 마음을 비우는 공부 _백지의 여백에서

223 말없이 전하는 침묵의 지혜 254

224 내면을 꿰뚫어 보는 깊은 지혜 255

225 화려함은 스쳐가고, 본질만이 머문다 256

226 바쁨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257

227 기쁨은 멀리 있지 않고, 지금 여기 있다 258

228 나를 깨우는 종소리 하나 259

229 모든 존재가 어느 날 문득 스승이 된다 260

230 빈손과 무명의 깨달음 261

231 높고 투명한 마음을 지니라 262

232 쾌락의 끝에는 허무만이 남는다 263

233 한 치 마음에 담긴 무한한 세계 264

234 허무 속에서 진실을 꿰뚫는 눈 265

235 찰나 속의 가치는 허무하다 266

236 고요 속에도 깨어 있으라 267

237 지금 멈출 줄 아는 지혜 268

238 고요함의 깊이를 알 때까지 269

239 자유는 바로 곁에 있다 270

240 넓은 하루를 걸으며, 깊은 마음을 품다 271

241 덜어내고 남은 것의 진짜 무게 272

242 삶을 완성시키는 내면의 만족 273

243 화려함은 순간이고, 고요함은 길게 스민다 274

244 구름과 달빛이 머무는 자리는 275

245 죽음을 생각할 때, 욕망은 저절로 식는다 276

246 물러나는 자리에서 담백함이 꽃핀다 277

247 평온 속에 길러야 할 내면의 중심 278

248 세상의 저울 밖에서 사는 삶 279

249 덜어낸 마음이 머무는 곳, 참된 평안의 자리 280

250 앞으로 나설 땐, 물러날 길도 생각하라 281

251 만족을 아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부유함 282

252 드러냄보다 숨김이, 능숙함보다 단순함이 더 깊다 283

253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엔 하늘이 머문다 284

254 흔들림 없이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기 285

255 담백함 안에 숨어 있는 진정한 기쁨 286

256 무심 속에서 피어나는 지혜 287

257 흐름 속에서도 고요를 찾고, 고요 속에서도 길을 걷다 288

258 마음이 만든 천국과 고해 289

259 고요함 속에서 피어나는 기억의 등불 290

260 고요함이 열어주는 자유의 문 291

261 담백함이 고상함을 낳는다 292

262 세속 속의 초월, 마음속의 깨달음 293

263 고요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흔들리지 않는 것 294

264 고요 속에서 우주의 숨결을 듣다 295

265 욕망을 내려놓은 자는 세속도 두렵지 않다 296

266 풍경에 기대어 흐트러진 마음을 다스리다 297

267 가을의 고요 속에서 마음은 정화된다 298

 

PART 6. 세상을 비추는 눈 _속세를 초월한 관조

268 배움을 넘어 깨달음으로 스며들다 300

269 마음으로 보는 진짜 세상 301

270 무심의 경지에서 만나는 흔들림 없는 자유 302

271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투명한 시선 303

272 시듦 속에 숨은 가치 304

273 고요는 바깥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 있다 305

274 가볍게 살아야 더 깊은 평안을 얻는다 306

275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순수한 공부 307

276 자연스러움과 자유로움 속에 깃든 조화 308

277 ‘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때 309

278 노인의 눈으로 젊음을 볼 때 310

279 흐름 속에 나를 놓고, 집착을 내려놓다 311

280 내면의 균형이 주는 지혜 312

281 소박함이 지켜주는 깊은 평안 313

282 자연과 나의 경계를 허물다 314

283 성공보다 생명, 소유보다 여유 315

284 달빛도 물을 흔들지 않는다 316

285 자연은 침묵으로 가르치는 스승 317

286 아무리 채워도 비어 있는 마음의 골짜기 318

287 고요한 마음 위에 푸른 산이 피어난다 319

288 스스로에게 돌아가는 가장 조용한 길 320

289 바람도 물도 의식하지 않는 진짜 자유 321

290 폐허 위에서 시간은 교훈을 남긴다 322

291 흔들림 없이 흐름을 따르는 삶 323

292 잘못된 욕망과 지혜의 중요성 324

293 얻고도 놓지 못하는 마음을 놓아야 할 때 325

294 냉정함은 욕망을 녹이는 불꽃이다 326

295 진정한 기쁨은 본질에 있다 327

296 욕망이 사라진 마음, 달빛처럼 맑다 328

297 조용한 걸음에서 피어나는 시심(詩心) 329

298 오래 엎드린 자만이 가장 높이 난다 330

299 끝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나는 진실 331

300 텅 비지도, 가득 차지도 않은 진실의 자리 332

301 마음의 무게가 곧 삶의 무게다 333

302 다 겪고 나면 조용히 웃을 수 있다 334

303 무념은 애써 구하지 않아도 스며드는 것 335

304 자연스러움 속에서 피어나는 참된 아름다움 336

305 맑은 마음 하나가 수행의 전부다 337

306 비워낸 자리에서 피어나는 향기 338

307 속세 속에서 발견한 진리, 진흙 속에서 건진 옥 339

308 옳고 그름을 넘어선 시선 340

309 소박함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맛 341

310 극락세계는 마음 안에 있다 342

311 단순한 것들이 보여주는 진짜 풍경 343

312 고요함 속에서 다시 깨어나는 나 344

 

PART 7. 자연과 하나 된 삶 _삶의 해탈

313 수렴과 방임 사이에서 찾는 균형의 길 346

314 마음은 자연을 비추는 거울이다 347

315 서툰 것이야말로 진심을 담는 그릇 348

316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단단한 걸음 349

317 비워낼수록 더 단단해지는 고요의 힘 350

318 꾸밈없는 삶이 주는 맑고 자유로운 기쁨 351

319 태어나기 전, 사라진 뒤의 나를 묻는다 352

320 행복 속의 위험, 삶 속의 죽음을 아는 지혜 353

321 막이 내린 뒤에 남는 것의 의미 354

322 고요한 사람들만의 세계 355

323 소박함이 열어주는 첫 번째 깨달음의 문 356

324 차별 없이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선 357

325 떠날 줄 아는 자, 머물지 않는 자의 지혜 358

326 고요로 지키고, 세속 속에서 단련되라 359

327 고요에 머물지 말고, 놓아라 360

328 자연 안에서 깨어나는 마음의 빛 361

329 구름 머무는 그 자리에 마음도 쉰다 362

330 한 생각이 운명을 가르고, 삶을 바꾼다 363

331 자연의 흐름, 그 사이의 길을 걷다 364

332 마음이 쉬는 곳이 곧 고요한 산이다 365

333 마지막 순간 다시 피어나는 뜻 하나 366

334 고요한 마음에 울리는 세상의 진짜 소리 367

335 자연 안에서 깨어나는 본래의 나 368

336 넓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가벼운 세상 369

337 욕망을 다스리는 자가 세속을 초월한다 370

338 세속을 넘어가려면 먼저 나를 내려놓아야 한다 371

339 고요와 분주함 사이, 삶의 중심을 지키는 법 372

340 고요한 마음이 비추는 세상의 진실 373

341 기쁨과 근심을 함께 건너는 지혜 374

342 비움이야말로 평온의 첫걸음 375

343 속세를 탓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돌아보라 376

344 반쯤 피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들 377

345 세상에 물들지 않는 향기를 품고 살다 378

346 풍경 너머에서 찾는 조용한 즐거움 379

347 맑게 살아가는 단단한 품격 380

348 분수 밖의 복은 결국 덫이 된다 381

349 실을 쥔 자가 삶의 방향을 정한다 382

350 고요함은 가장 크고 깊은 공()이다 383

351 극단은 언제나 또 다른 극단을 부른다 384

352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마음은 바깥에 머무는 법 385

353 덜어냄에서 시작되는 비움의 철학 386

354 마음의 얼음과 불을 다스릴 때, 봄은 스스로 온다 387

355 모자람 속에 숨겨진 충만의 미덕 388

356 흐름에 순응하며, 제자리에 머무는 기술 389

 

에필로그 390

 

111_어떤 일이 생기면 그것에 맞게 반응하되, 일이 지나간 후엔 미련 없이 놓아야 합니다. 지나간 감정이나 상황에 마음을 붙잡고 있으면, 마음은 결국 고요함을 잃고 흐려집니다. 우리 삶에는 수많은 일이 스쳐 가기 때문입니다. 매번 집착하거나 애태우기보다는 그저 잠시 들렀다가 가는 바람처럼 다시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평정심이며, 삶의 내면을 단단히 지키는 힘입니다.

 

전집 136

炎涼之態, 富貴更甚於貧賤妒忌之心, 骨肉尤狠於外人. 此處若不當以冷腸, 御以平氣, 鮮不日坐煩惱障中矣.

사람 사이의 변덕스러운 태도는 가난하고 천한 이들보다 오히려 부유하고 높은 지위에 있는 이들 사이에서 더 심하게 드러납니다. 질투와 시기는 외부 사람보다 오히려 혈육 간에서 더 깊고 가혹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냉정한 마음과 평온한 태도로 대처하지 않으면, 어느새 근심과 괴로움 속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165

가장 아픈 상처는 가장 가까운 데서 온다

인간관계에서 드러나는 냉정과 따뜻함은, 아이러니하게도 부와 권력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 두드러집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 가족이나 형제지간일수록 미묘한 감정의 골은 더 깊을 수 있습니다.

질투나 경쟁, 미묘한 비교심이 얽히면 정은 식고 말은 날카로워집니다. 이런 상황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감정의 파도에 휘둘리기보다는 차갑게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번뇌의 늪에서 벗어나 조용한 내면을 지킬 수 있습니다.

 

159_우리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믿기를 바라지만, 그 믿음이 너무 순진하면 오히려 상처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세상을 의심과 경계로만 대한다면, 마음은 굳어지고 인간관계는 메말라 갑니다. (중략) 진정한 지혜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데 있습니다.

 

194_기분이나 충동에 의존해 행동하는 사람은 지속적인 힘을 갖기 어렵습니다. (중략) 진정한 길은 의욕이나 감정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절제와 꾸준함, 성찰 속에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내면의 진정성과 일관된 실천이야말로, 끝없이 나아가는 수레바퀴요,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158

나를 낮추지도, 높이지도 말고 중심에 머물라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지닌 내면의 가치를 외면한 채 바깥의 시선과 인정만을 좇는 이들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무한한 보물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남이 주는 인정이나 가짜 성공에 의존하려는 모습은 마치 부잣집 자식이 자신을 거지로 여기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반대로 운 좋게 무언가를 얻었다고 자랑하며 교만해지는 모습도 경계해야 합니다. 참된 지혜란 자신을 과소평가하지도, 과대평가하지도 않으며, 조용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데서 비롯됩니다.

 

-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추천-

채근담(菜根譚)은 명나라 시대 학자 홍자성(洪自誠)이 저술한 책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지침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실제 삶에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현대인이 채근담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첫째로, 채근담은 다양한 철학적 사상을 담고 있어, 현대인이 삶의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채근담은 유교, 불교, 도교의 사상을 융합하여 인간의 도리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둘째로, 채근담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와 불안이 많은 환경입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일상생활에서 많은 압박을 받는 현대인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채근담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더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넷째로, 채근담은 소박하고 검소한 삶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는 물질주의와 소비주의가 만연하여, 많은 사람이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합니다. 그러나채근담은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지향하며,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물질적인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평화와 만족에서 온다고

가르칩니다.

마지막으로, 채근담은 자기 수양과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성취와 행복을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채근담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단련하고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채근담이 제공하는 다양한 삶의 지혜와 가르침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400년 전 중국 고전의 지혜와 오늘의 고민이 만나는 철학 에세이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단이 아니다.

작은 생각 하나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있다.

 

방구석 철학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이론과 실제의 괴리를 극복하는 것은 경험이다.

몸소체험하는 얻는 진리가 바로 체득될 때 인생의 보람과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

 

나와 현재의 순간들.

지금 이 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비로소 생의 무게와 가치를 알게 됩니다

내가 마주하는 이 순간. 사회 속에서 만남과 친구들.

난 이 시간에 누굴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가?

내가 접하는 환경속에서 비로소 행복을 찾아야 한다.

고건 속에서 느끼는 명언의 진리를 되 찾는 소중한 독서의 시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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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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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25-08-18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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