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당신의 콘텐츠를 캐스팅하라! - 콘텐츠 기획, 제작, 수익 모델,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
김건우 지음 / 인포더북스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을하다가 현대자동차 소셜 미디어그룹 런칭 소식을 들었다.

그거 뭐지? 싶었는데, 역시나 대.단.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http://www.hmgjournal.com)’과 ‘HMG TV (http://tv.hmgjournal.com)’를 오픈 했다. 


이 한줄의 내용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한국의 삼성과 현대처럼, 일본의 토요타와 혼다를 비교하는 글은 많다.

기술의 혼다와 홍보의 토요타를 말하듯, 삼성전자와 현대건설로 대표되는 두 회사의 기업전략도 남다르다.

선 굵은 현대의 소셜 미디어그룹은 삼성따라하기를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홍보영역를 시작한 듯 보인다.


사실, 관심있게 지켜보지 못한다면 그냥 비슷한 트렌드 반영에 그치겠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마케팅, 홍보의 파급력은 막강하다.

그들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자체생산 콘텐츠 미디어였다.


기존 홍보마케팅이 신문광고, 이벤트 기사부터 영상광고로 이어지고, 인터넷미디어로 이어졌다면, 

이제 기업들은 자신들이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기업 미디어광고를 시작한 것이다.


자체 생산 미디어, 누구나 방송을 하고, 내가 직접 만드는 신문, 방송, 광고를 유통할 수 있게 된 지금.

기술의 진보가 새로운 광고, 홍보의 방식을 만들어내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대를 이끌어냈다.


기업들의 미디어 우회(?)진출처럼 그야말로 콘텐츠 미디어 전성시대가 찾아온 듯 싶다.

바로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이미 주변에서는 무수한 미디어들이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다.


이처럼 자체 생산, 유통되는 1인 미디어가 뭐지? 라는 궁금증이라면, 딱 어울리는 책 한권.

<1인 미디어 당신의 콘텐츠를 캐스팅하라!>

김건우 미디어자몽 대표가 쓰고, 인포더북스에서 펴냈다.


부제로는 콘텐츠 기획, 제작, 수익모델, 비지니스, 마케팅 노하우

골방을 탈출한 1인 방송 MCN 비지니스로 진화하다

끼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1인 미디어에 도전할 수 있다.

1인 방송과 팟캐스트의 기획부터 입소문 내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이름 붙이기 나름이겠지만 1인 미디어는 자체 생산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모든 활동을 말하는 듯 싶다.

저자는 MCN 비지니스로 부르는데, 사실 좀 생소하다.

From Multi-Channel Network To Multi-Platform Network.

멀티 채널 네트워크라는 다소 낯선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사)MCN협회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책은 전체 9장으로 나뉘어, 1인 미디어를 소개한다.

1장은 1인 미디어란 부터, 2장 인기 개인방송 프로그램과 진행자, 3장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4장 영상 제작 과정, 5장 팟캐스트 제작과정, 6장 콘텐츠 수익모델, 7장 방송제작 방법, 8장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9장 1인 미디어의 미래까지 담았다.


사실,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나도 한번 해 볼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이다.

1인 미디어라는 단어처럼, 이제 핸드폰 하나로 사진과 영상을 찍고, 편집해 바로 방송할 수 있는 시대다.

굳이 유튜브, 아프리카TV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미 사람들은 수 많은 미디어를 직접 만들어 유통하고 있다.


처음 오마이뉴스라는 인터넷 뉴스의 출발과 시작은 단순했다.

나도 기자, 내가 기자,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권위의식에 도전과 차별화, 우월하게 다가서지 않고 손쉽게 기사를 유통하는 장이라는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신문에서 더욱 확장되어 방송매체인 1인 미디어로의 진입인 셈이다.


1인 미디어는 인기 진행자(BJ)인 '대도서관'부터, 양띵, 악어, 김이브, 최고기 등등 개인방송국 서비스를 

이제는 핸드폰뿐만 아니라, 버스와 지하철 방송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만들어 유통하는 것.

이게 바로 1인 미디어가 추구하는 전략이 아닐까 싶다.


이제 책으로 돌아와서, 과연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수익은 어떻게 가져가는걸까? 웹튠이 커지면서 월 1천에서 2천만원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유명 만화가처럼,

대도서관이나 양띵처럼 지상파와 인터넷 미디어공간을 넘나들며 수천만원의 수익을 얻는 이들.


직장인의 굴레를 벗어버린 이들이 선택한 1인 미디어.

그 플랫폼(틀)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이아TV, 트레져헌터, 레페리같은 기업들이다.

콘텐츠를 만들어 유통하는 것은 같지만, 인기 BJ를 영입하고, 파워블로거와 함께 컨텐츠를 만들어 유통하며 수익을 올리는 사업.


새로운 블루오션처럼, 이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까지 이미 막강한 자본력으로 뛰어들고 있다.

개인은 물론이고 유튜브를 활용해 나만의 인기 컨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얻어 직업으로 도전하는 사례는 무수히 많다.


이 책에서 역시 이런한 흐름을 소개하고, 직접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항들을 소개한다.

초기 기획부터, 영상은 먹방, 뷰티, 겜방부터 영화소개까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것과, 

오디오 캐스트를 활용하는 법, 1인과 팀으로, 개인이 기업형으로 운영하는 방식에 따른 차이를 소개한다.


영상을 제작하는 법은 간단히 촬영, 편집, 업로드로 나눠 소개한다.

물론 프로그램 하나 하나가 전문서적들이 넘쳐나는 까닭이리라.

촬영장비 역시 마찬가지, 기술의 진보는 습득의 속도보도 훨씬 빠르다.

흐름의 속도는 이미 세월을 비켜가듯 머무는 정체적 지식을 흔들어 놓는다.


수익은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내가 만든 컨테츠를 판매하고 내가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상호 윈윈의 목적으로 플랫폼을 만들어주고, 

컨테츠 생산을 위탁해 수익배분하는 방식이 많다(유튜브).

수익은 광고와 공개방송, 콘턴츠 판매, 후원를 통하고 있다.


1인 미디어.

김건우 대표의 경험에서 나오는 사실적인 컨텐츠 제작 설명처럼, 

이 책이 나오는 순간까지도 시시각각 변화는 1인 미디어라는 흐름은 너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프리카 TV가 대표했던 국내시작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 다음처럼 확장하고 있다.

이미 마리텔이라는 공영방송까지도 하나의 시대흐름으로 예능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1인 미디어, 그 시작은 미미했지만, 이제 가장 활발하게 우리 실생활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알리는 취지와, 사회적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 마련.

세대를 아루르는 관심사의 공통화를 위한 자기발언의 장은 사회적 발전기능의 장점을 가진다.


다만, 사회, 정치적 방송의 폐해는 이미 수 많은 케이블채널을 포함해 잘 알고 있다.

공정성, 편파성, 소문과 근거없는 루머, 전언, 자극적 내용.

음란, 퇴폐, 선정성과 불쾌감, 지적호기심을 넘어선 위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식품, 의약품 오남용 등등.


1인 미디어가 넘어야 할 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수 많은 저작권과 초상권, 인접 상호, 복제와 따라하기, 재생산 확대 등의 윤리적 상업적 문제해결의 창구가 없다.

아직은 초기라고 하지만, 플래폼의 통일성도 없고, 누군가의 판에 숟가락을 얻저 따라하기를 나눠먹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1인 미디어의 컨텐츠 캐스팅이 가지는 제목의 의미는 남다르다.

저자가 직접 관련분야의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직접 취재하고 컨텐츠를 생산한 경험들이 녹아있다.

문제를 문제로 풀어내는게 아니라, 긍정적 상호작용을 위해 필터링되어 있는 책이다.


왜 우리가 이 책으로 컨텐츠를 유통하고 생산하는지를 잘 짚어놓았다.

미디어, 이제 우리 곁에 다가온 이상, 내가 만드는 나만의 미디어 창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아쉽다.


하지만, 1인 미디어가 뭐지?라는 질문에는 가장 확실하게 답을 해 주었다.

1인 미디어를 처음 접하거나, 이제 시작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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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 전세대신 내 집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렘군 지음 / 베리북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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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관한 대한민국은 시선이 바뀌고 있다. 

과거 돈 많은 사람들, 일명 복부인 투자에서 내 집 마련위한 재테크로 말이다.


사실 IMF때만 해도, 미국처럼 모기지론(서브 프라임)때문에 위기의식이 팽배했다.

한국 역시 부동산거품이 곧 붕괴될꺼라서, 집 사면 망한다라는 거짓뉴스(?)가 퍼졌다.

지금 보면, 당시 집 팔던 사람들, 주식 팔던 사람들 모두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을까?

주식이건 집 값이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달성했던 시기가 아닌가? 

집값상승의 호재는 행정수도, KTX 호남선, 민자고속도로, 신도시 등등.


지금 여전히 부동산은 재테크 황금알로 불리고 있다.

단순 매매부터, 경매, 공매, 입주권, 분양권, 호텔, 지분투자 등등.

갭투자로 불리며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관련 재테크 책이 넘친다.


"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수 많은 부동산, 재테크 책 가운데 이런 담백한 제목이라니.

참신하다, 그리고 왠지 순수해 보인다라는 첫 느낌.


지은이는 렘군(필명, http://biboi99.blog.me)

그는 부동산 관련 블로그에서 이미 유명인사였다.


전세대신 내 집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집값떨어지는 건 두렵고, 전세금 올려주는 건 두렵지 않은가?


역시 사람들 마음 속을 꿰뚫고 있는 듯한 문구다.

책에 있는 부제들이다. 

이 책을 사야하는 사람들, 관심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문구.


왜 집 사는걸 망설이나?


끝없이 오르는 전세가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보다 전세를 택하는 쪽이 많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여겨본 적이 있는가?


부동산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면 누군가는 일종의 심리게임같다고했다.

집을 사고 파는게 정답도 없고, 시스템적인 규칙도 없다.

로또와 같은 무정형 무규칙이다.


다만, 저자는 시각이 달랐다.

사람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환경이 다르듯. 

특히 그의 전직을 살린 부동산관련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http://www.zip4.co.kr)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더욱 많은 데이터를 축적해 부동산 매매흐름을 만들고자 한다.

바로 이 점때문에 렘군의 후속저서를 기대하게 만든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라는 책은 남다르다.


전체 6부로 구성된 책은 처음 부동산매매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길안내를 해준다.

차근차근 어려운 용어는 풀어쓰고, 복잡할 듯 보이는 세금과 법적문제는 법무사를 통해 해결.

처음 접하는 집 장만, 이렇게 따라하면 좋을 듯 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제1부 월급만으로는 불안하다편에서는 왜 저자가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결국 평생직장은 없고, 지금의 회사는 어떠한 노후도 책임지지 않음에 투자를 시작한다.

어찌보면 저자의 첫 부동산 매매의 시작은 절실한 내 집 마련이 바로 출발점인 셈이다.


제2부. 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편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편견에 관해 이야기한다. 

남들처럼 주식과 펀드투자의 실패, 전세의 서러움, 회사의 박봉에 야근.

이런 상황속에서 자연스럽게 내 집 마련의 시작이 바로 투자의 시초가 되었다.


제3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는 결국 독자의 몫이다. 

저자처럼 그 흐름을 따라가든지, 아니면 다른 부동산 투자 고수의 비법을 찾던지.

저자 역시 처음은 다른 고수들의 책을 보면서 시작했다. 

레버리지 투자부터 수익률, 아파트 계약과 부동산 뉴스 등등.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손품과 발품을 팔았던 부분이다. 국토종합계획과 고속도로개발, 철도개발, 지하철, 도시별 인구증가 등등, 거시적 경제계획에 따른 발전가능성을 염두한 투자. 매력적이다. 왠지 과학적인듯 보이는 설명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발품으로 귀동냥으로 듣는 현장탐방과 자기만의 분석자료 개발파트는 전문성이 돋보였다. 바로 이 파트가 나중에 zip4라는 프로그램으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제4부 평범한 직장인으로, 나는 이렇게 했다와 제5부. 렘군의 실전투자 이야기는 저자의 경험담이다. 자신이 겪고 실제 해 봤던 투자들, 매매들, 그리고 시행착오와 성공의 순간들을 들려준다.


마지막 제6부. 아파트 거래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매매할 때 구체적으로 눈여겨 볼 사항을 하나 하나 짚어준다. 법무사와 공인중개사를 통한 매매의 기초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장이였다. 


최근 찾아본 다른 글보다 역시 초심자를 배려한, 쉬운 용어와 나름 현장에서 느낀 소회들이 진솔하게 녹아있어 손쉽게 글을 한번에 찾아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두 번 세번 다시 읽으며 자신에게 뭐가 필요한지, 어떤 흐름에 맞춰 움직였는지를 상상해 볼 수 있었다.


부동산 매매의 투기와 투자, 실거주 목적으로 구분해 본다면.

이 책은 아마 실거주에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다.

집 사는 걸 두렵거나 망설인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같다.


물론 투자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쉽게 설명하고 넘어간 부분이 많다.

좀 더 세세한 사항은 아마도 저자의 특강이나, 보고서를 별도로 구매해 봐야할 듯 보인다.

물론, 최근 저자가 개발한 빅데이터를 기반한 부동산 현황 프로그램 zip4의 활약에 좀 더 큰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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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7-02-1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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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창업하기 - 1,000만 원 투자로 한 달 5,000만 원 버는
김홍섭. 김은재 지음 / 성안당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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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의 추위란게 사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영업하는 분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체감경기는 여전한 혹한기다.

모든게 다 얼어붓는 듯, 해가 갈수록 실력뛰어난 청춘 신입이 올라오고, 결국 밀려나가야한다.

직장생활이 다 그러하듯.


조금씩 조금씩 나가면 뭘해야할까를 고민하던 중 발견한 책 하나.

푸드트럭 창업하기.

김홍섭과 김은재 지음에 성안당에서 펴냈다.


책 부제는 좀 화려하다.

1천만원 투자로 한달 5천만원 버는......

사실 좀 성공했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여야 할 듯 싶다. 

이 책을 집어든 나는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임을 다시금 새겨본다.


회사다니며 저비용으로 창업하는 법@은 있지 않다.

사실 김홍섭, 지은이처럼 똑부러진 의지가 아니라면 말이다.

겨우 1시간 자는 강철체력과 실패에서 배우려는 자세가 갖춰지지 않음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


게다가 1/3창업 비용으로 누구나 30일만에 초저가 푸드트럭 창업을 할 수 있다@는 맞다.

창업이란게 누구나 하고 싶은 업 하나를 세우는 일이나, 창업한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건 아닌듯.


책에는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정신과 자세, 경험담에 버무린 이야기가 2/3를 차지한다.

물론 책 후반부로 갈 수록 초기 창업비용과 계산, 영업 신고 절차, 메뉴 개발, 차량 구입, 이 모든게 저자의 경험에서 소개한다.

뭔가 있겠다 싶어 책을 하나 하나 들춰봤다.


김홍섭, 푸드트럭 오빠손맛의 대표. 그의 나이 28살에 어엿한 사장님이다.

회사를 다니며 2년간 익힌 푸드트럭 하나로 지금은 월 매출 5천만원의 성공한 창업자 스토리를 갖게 됐다.

다소 생소한 케이터링이라는 일종의 출장메뉴를 갖게되면서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


함께 글을 모은이는 김은재 교사.

오빠손맛 대표와의 인연으로 같이 책을 쓰게 된 듯 보인다.


책은 장사의 신이 될 거야를 시작하는 파트1부터 시작한다.

어렵고 힘든 대학생활과 저자의 아르바이트 경험들, 오토바이를 타던 고등학교 시절.

첫 장상의 쓰라린 경험들, 부끄러움. 단속차량과의 숨바꼭질

난관파트라고 보면 좋을 듯


파트2부터 푸드트럭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시작한다. 어엿한 회사원과 주말 푸드트럭 장사.


그리고 파트3부터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이야기와, 주변 푸트상인들.

파트4는 푸드트럭의 흥망성쇄? 매번 성공하는건 아니고 실패담들이 시리즈로 나온다.


마지막 핵심은 역시 후반부다.

5장부터는 트럭선정과 아이템, 식자재구입과 브랜드를 소개한다.


아쉽게도 부록으로 푸드트럭 창업정보를 8페이지에 걸쳐 조금 실었다.

사실 더 자세히 알고싶도, 위치나 지도, 연락처 등, 실제 사용하는 푸트에 관한 상세를 알고 싶었지만 없다.

부족하다.


부록2에는 부제의 화려함이 무색하게 30일만에 초저가 푸드트럭 창업하기를 알려준다.

가상의 창업자와 대화를 통한 읽기편한 절차소개를 읽으면 책을 마무리단계다.


결국 남는건 푸드트럭이 아니라 김홍섭, 그의 성공 스토리가 중심이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그의 생각이 정리되어 있다.

간절함. 그의 성공비결이다. 


그가 들려주는 마지막 조언이 책의 대미를 장식한다.


먼저 이 책을 읽어 보고, 충분한 준비 끝에 창업하길 바란다.

푸드트럭은 6개월 이상 생존하기 힘든 사업이다.

"정말 간절한 마음이 있나요?" 


난 푸드트럭 창업하기란 책의 제목만 보고 푸드트럭의 사업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살펴보는 성공스토리였다.

내가 생각했던 지침서는 부록으로 30일만에 창업하기와 8페이지 걸친 푸트 정의, 초기창업 비용, 영업신고 절차를 알려준다.


직장의 동계 혹한기 훈련이 끝나는 듯 또 누군가는 자리를 이동할 때다.

나 역시 이 책에서 보듯 간절함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아직은 직장이라는 비빌언덕이 조금은 남았다고 생각해서일까, 부업정도로 생각했다.

아니, 시간 있으니 좀 더 알아보고자 살펴본 책이 '푸드트럭 창업하기'였다.


저작의 치열함과 간절함, 자영업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 창업정신이 일궈낸 성과를 거저 얻고자 했던 어리석음이 부끄럽다.

책은 나에게 또 하나의 성공담과 함께 누군가의 삶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성찰의 인생역정을 들려주었다.

반성한다. 안일하고 그냥 무사태평의 일상속에 묻혀버린 삶의 치열한 간절함이 사라졌음에 슬프다.


이 책에서 다시 전쟁터 같은 삶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절실함을 느낀다.

금도깨비도 아니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려줄 책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내가 그 처럼 똑같지 않는 삶의 방식이 있듯, 스스로의 노력으로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야한다.


푸드트럭의 김홍섭 대표가 진심 대단하다고 느낀다.

허투로 살지 않았던 그의 20대가 부럽고, 앞으로의 그의 성공스토리가 많이 궁금해진다.


그의 다양한 SNS를 북마크해 두고, 좀 더 자주 방문해 보고 싶다.

그의 치열했던 삶의 한 부분에 참여해 보고 싶다.

푸드트럭으로 일군 그의 열정을 느껴보고 싶다.


오래간만에 식어버린 가슴을 조금이나마 뛰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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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7-02-0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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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향기
최병광 지음 / 한국평생교육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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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를 여행할 그대에게 내가 느낀 향기를 전한다


상상이 시작되면 여행이 시작된다.

상상을 확인하는 것이 여행일지도 모른다......


책의 저자가 전하는 '라오스의 향기'는 어떤 내음일까? 

이 책을 지은 최병광 작가는 카피라이터로 오랜시간을 보냈다.

글쓰기와 에세이 등 열댓 권의 책을 썼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이번 '라오스의 향기'라는 책 역시 직접 글과 사진을 담았다.

여행기라는게 아무래도 사진과 함께 담아내는 것이 훨씬 독자에게는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리라.


저자는 서문을 대신한 글에서 자신의 여행기에 대한 조심스러움을 내비췄다.

"한 나라를 잠시 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책을 쓴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저자의 겸손의 자세가 담긴 글이다. 사뭇 이 책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글이다.


라오스에 관한 여행기라면 이미 많은 이들이 다녀갔고, 그 경험담을 쏟아내고 있다.

비단 책 뿐만이 아니다. 

요즘처럼 발달한 IT기술은 거의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SNS에 토해내듯 게워낸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내가 거기 있음을 증명하듯 인증사진을 올리기 바쁘다.

나만의 팁이라며 여행지에서 상대방의 문화와 예의를 무시하는 비법을 올린다.

모두 나의 무지에서 오는 부끄러운 추태지만, 그걸 아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책에서도 잠시 언급되지만,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 여행임을 서문에서 느낀다.


서문에 실린 글 가운데 "그대의 여행을 가라"라는 말은 책의 말미에 또 한번 인용된다.

여행의 편견을 갖고가지 말고, 직접 깨닫는 수행의 여행을 해보라는 말이다.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앙프라방 가는길로 시작해, 달의 도시 비엔티엔, 비밀전쟁의 상흔, 씨앙쿠앙, 라오의 계림, 방비엥, 성스러운 불상의 도시, 루앙 프라방까지 여행의 끝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미리 알려두었듯이 이 책은 친절한 여행의 안내서가 아니다.

라오스를 찾는 이들에게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느낀 2번의 라오스 여행지를 추억하며 사진과 함께 정리한 글이다.


다시 말하면 저자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하듯 여행을 다녀오라는 이야기가 아니란 뜻이다.

다만, 저자처럼 여행지의 느낌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글이다.

내가 이해하는 서문은 그랬고, 책을 다 덮고 나서 역시 그 느낌은 같다.


불교신자인 저자의 해박한 불교지식에 놀라울따름이다.

물론 여행지를 가기전 한 두달전 미리 공부를 한다는 저자가 존경스럽다.

그래서일까, 남다른 여행지에서의 추억들은 사뭇 진지하기까지 하다.

마치 해탈을 앞 둔 고행자, 또는 수도승처럼.


나는 지난 2013년 딱 한 번 라오스에 다녀왔다. 

비엔티엔에서 멀지않은 무왕톨라콤의 학사이마을에서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1달 가량을 함께 지냈다.

무수한 추억중에서 문화체험으로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행사를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서 마주친 무수한 별빛들이 생생하다.

하늘의 별들이 바로 이 땅으로 내려오듯, 손에 잡힐 듯 그 신비하고 영롱한 빛을 기억한다.


4시간이 넘는 이동거리때문에 루앙프라방은 못 가고, 대신 학생들과 방비엥을 다녀왔다.

가는 길에 들린 육지에서 만드는 소금공장 체험도 하고, 수 많은 지역 곳곳의 낯선풍경을 마주했다.

방비엥은 무수한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없이 붐비는 정말 관광지였다.

다들 술에 취한듯, 몽롱한 표정으로 라오스의 자연속에 푹 빠져있었다.


저자 역시 라오스의 2번이라는 여행 경험때문인지 단순한 지역안내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수도인 비엔티엔에서의 볼거리를 찾아 택시와 뚝뚝이를 이용한 경험부터, 

수 많은 사원들과 불상, 일상속에 깊게 자리잡은 불교에 대한 그들의 모습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주황색 승복을 입은 승려들의 모습속에서도 수 많은 궁금증과 선문답을 고민하는 저자.

남방불교의 또 하나의 과제를 풀어제끼듯 일상의 여행기 속에 불교라는 자신만의 고민을 글에 담아넣는다.

다양한 모습의 불교사원과 초로의 승려부터 앳된 모습의 동자승까지 모두 저자의 관심사 안에 있다.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의 일상속 불교가 그려진다. 

해학적 모습의 갖가지 불상과 주민들의 모습, 승려들과의 짧은 만남.

어쩌면 저자는 또 다른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행을 택한건 아닐련지 싶은 모습들이 많이 글에 남겨져있다.


공정여행이란 말이 떠오른다. 단순한 따라하기 여행이 아닌, 실제 나만의 여행.

저자는 택시를 비롯한 뚝뚝이, 오토바이를 빌려타며 곳곳을 살펴본다.

직접 찾은 숙소이야기와 야시장에서의 불상구입까지.....


역사적 상흔을 찾아 의미를 구하고, 느림의 미학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모습이 사뭇 낯설다.

무수한 여행를 담은 서적들 가운데 이 책은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서문에서 밝히듯 저자 역시 편견속에서 보지말고,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라는 말이 뇌리에 남는다.

책의 마지막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라오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수 많은 구도자의 되돌이 여행처럼, 길위에서 또 다른 길을 묻고 있지 않을까?


라오스의 향기-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까지 수 많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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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6-07-28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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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의 글로벌 진로 멘토링 - 유럽연합 최초의 한국인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17
조명진 지음 / 꿈결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국제 무대에서 꿈을 펼쳐라!

유럽 연합 최초의 한국인, 조명진의 '글로벌 진로 멘토링'


글로벌 커리어를 갖추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정보와 마인드 이야기


최근 영국의 EU탈퇴가 화제다. 단연 신문 방송에서 탈퇴준비와 국민투표, 그리고 선언까지.

유럽연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시기에, 발견한 책 한 권.


'글로벌 진로 멘토링'

조명진 지은이로, 꿈결에서 펴냈다.

꿈결은 진로직업시리즈로 '꿈의 나침반 17편'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지은이 조명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후, 영국 외무성 장학생 런던정경대에서 유럽 정치학 석사 및 유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웨덴국방연구소, 독일국제안보연구원, 스웨덴 국방대학교, 본 국제군축센터, 독인외교연구원에서 방위산업 및 국제안보 분석담당을 지냈다.


책은 조명진 유럽연합 집행이사회 안보정책실 동아시아 안보전문담당에 관한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활동하는 분이다. 특히 유럽연합의 2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직원을 우선 선발하는 데 그 곳에서 유일하게 비회원국에서 선발되어 근무하고 있는 분이다.


청소년 진로직업 시리즈라는 특성상 책에서는 조명진 강사의 강연내용들이 함축적으로 담긴 듯 보인다.

책의 앞 뒤, 중간에 보면 진로를 결정할 때 필요한 사항들에 관한 팁을 모았다.

특히 부록으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기 위한 조건과 하이-휴머니스트가 되기 위한 10가기 요소를 담았다.


저자의 서문에 자신의 강연에서 '주도성(Proactiveness)과 기민성(smartness), 인정(kindness) 세 가지 사항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 책 역시 전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은 나의 인생. 두번째는 주도적으로 살아라, 세번째는 해외 취업을 위해 알아야 하는 사항이다.


첫 장에서는 인생 이력서, 한국에서 익힌 국제감각, 더르퍼르박사와 만남, 유진 코간, 독일외교연구원, 유럽연합에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말 처럼 지금까지 어떻게 유럽연합에서 근무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인생여정이 담겨져 있다.


저자는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횡성의 공군비행기에서 이륙하던 F-4팬텀기를 보며 전투기 조종사를 꿈꿨다고 했다. 지금은 관련분야인 항공방산(방위산업) 분석가로 활동하기에 그 때의 꿈이 다른방식으로 이뤘다고 했다.

이후 삶의 방향을 결정지은 것은 책 한권, '프랑스와 프랑스인'.

유럽의 모습을 동경하고, 그 곳에서의 삶을 꿈꾸게 만든 책이다.


책은 영화 아바를 보고 스웨덴어를 배울 결심을 하고, 한국외대를 진학하고, 졸업후 런던정경대학, 스웨덴 국방연구소, 독일외교연구원, 그리고 지금은 유럽연합에서 근무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한다.


저자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국내에서 이미 쌓아가고 있었다. 꿈꾸는 것에 머무른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이 할 일을 찾아 나선것이다. 수 많은 국내통번역 경험을 쌓아가며 만든 인맥과 그 경험속에서 발전된 자신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금의 자리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


저자는 이를 자신만의 노력이 아닌 주변의 도움이 컸다고 이야기한다. 더르퍼르박사, 유진 코간 등 주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추천서 한장으로 이뤄지는 그 많은 경험들이 생기게 할 수 있었던 저자의 노력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 싶었다.


인생의 리더는 주도적인 삶이다. 프로가 되는 일이다. 내가 꿈꾸는 일들을 찾아서 꾸준한 노력과 열정, 내가 하고 싶은 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언지 고민하고, 도전해 보라는 말. 지금의 청소년, 진로를 결정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큰 울림이 될 수 있을 듯 보인다.


다만,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목적이라서 구체적인 일화들이 조금 적지 않나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유럽의 도전기도 궁금하고, 영국의 삶은 어떠했는지, 유학생의 좌충우돌 경험들이 유익하지않았을까 싶다. 영어에 관해서도 조금 더 깊게 비슷한 어휘와 다른 의미, 바이킹의 유럽이야기를 조금 섞어주면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 토르라고 하는 어벤져스의 히어로도 청소년들에게는 또 다른 유럽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을 듯......


해외취업을 위한 마지막 장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일단 영어에 관한 부담을 어쩔 수 없이 이야기해야하기 때문이다. 27개국의 각 나라별 언어를 모두 사용할 수 없으니, 당연히 영어구사는 필수적이다. 영어도 공부하면서 유럽인들의 매너(에티켓)을 배워나가는 일도 중요하다.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처럼, 해외에서의 정체성은 KOREAN이다. 한국인이다. 스스로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정립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바깥(?)친구들에게 설명할 이야기가 없을 것 같다.


마지막의 맺음말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인 주도성, 지식이 빛을 발하는 지성으로서의 기민성, 타인에 대한 따뜻한 삶의 자세인 인정을 갖추기에 하이-휴머니즘을 겸비하라"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명진 담당의 이 책은 큰 결의를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싶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유럽에 관한 취업과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의 내용들을 따라가면 또다른 조명진, 유럽연합에서 근무하는 또 다른 한국인이 활동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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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6-07-09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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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6-07-09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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