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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성 소년 장이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아이들 15
구본석 지음, 정은선 그림 / 책고래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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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면 민초들의 삶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전쟁의 한복판에 놓이게 되면 얼마나 무섭고 힘들까요?
[수영성 소년 장이]는 우리 역사상 가장 잘 발전 된 나라에서 편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꼭 읽었으며 좋겠습니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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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서평을 보내주세요

 1.이책과 한 핏줄 도서-공부습관 10살전에 끝내라 

 

 

 

 

 

 

2.동일분야에서 추천하고 싶은도서-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생각케 해 주는 책이다. 

 

 

 

 

 

 

 

3. 이책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4. 책속에서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 _잘 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 무엇을 하든 좋아서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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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아빌루] 서평을 올려주세요

1.이 책의 좋은점 - 글을 이끄는 화자가 있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와 지면서 글의 완성도가 높아 진듯하고, 그림이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2. 이책과 한핏줄 도서- 이야기 진행과정이나 주제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동일한 문화권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안녕! 캐러멜>을 추천하고 싶다.  

 

 

 

 

 

 

3. 동일 분야에서 추천하고 싶은 도서 -  이 동화를 읽을 만한 대상을 고려해 볼때 <아툭>을 강력 추천한다. 

 

 

 

 

 

 

4.이 책을 권하고 싶은 대상은 책읽는 수준이 좀 깊은 초등 중학년 정도에게 부터 권하고 싶다. 

5. 책속에서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은 별로 없었고 대신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사막의 부드러운 모래바람을 연상하는 섬세하고 단조로우면서도 어딘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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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아이를 키우는데는 부모의 인내와 일관된 관심과 화목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좋은점-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다 것이다.

*이 책과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8살 이전의 자존감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동일분야의 추천도서 -야단치지않으면 아이의 진짜모습이 보인다.

 

 

 

 

*서평도서를 읽고 달라진점은 없고 지금처럼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책은 예비부모나 기성 부모라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첵 속에서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은 화목한 부모와 행복한 가정에서 아이는 긍정적으로 성장할수 있다. 따라서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가정환경이 매우 중요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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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써 봅니다.

1. 평안히 잘 지내셨습니까?

-5월 참으로 바쁜 나날이군요.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2.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예!

3.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ㅡ 처음엔 잘 난 척할때 미천으로 필요했습니다.

4.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ㅡ 많으면 3~40권(만화포함) 적을땐 10여권정도

5.주로 읽는 책은 어떤 건가요?

ㅡ 쟝르를 따지지않고, 마음가는대로 읽는 편입니다. 요즘은 동양고전을 읽고 있지요.

논어,맹자를 지나 기세춘님의 '동양고전 산책'을 읽고 있습니다.

6. 당신은 책을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ㅡ 책이란  '생각의 그릇" 이다. 잠시 생각해서 정한 이름입니다.

7.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ㅡ신경 안정제, 심심풀이 땅콩,

8. 한국은 독서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ㅡ 독서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즐거움보다는 독서에서 지식탐구를 꾀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9.책을 하나만 추천 하시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스캇 펙 박사의 이책을 참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한번 읽어보았는데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답니다.

 

 

10.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준 느낌입니다.

11.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ㅡ 동화를 가장 많이 읽고요, 문학과 비문학은 4:6정도입니다.

12.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ㅡ 그럼요. 특히 좋하하는 작가는 '다니구치 지로'      

13.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간사 중에서 때때로 꼭 필요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문학"적인 측면이 많기는 하지만 "생산성"이 완전히 배제된 문학장르라고는 생각지않습니다.

 14.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ㅡ 책의 작가는 되어보지 못했지만 책의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여 글을 긁적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15.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 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ㅡ 제가 쓰고 있는 글이 소설일지, 동화일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편이라도 완성해 보신 모든 작가님들은 다 위대하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16.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ㅡ 신영복 선생님. 권정생 선생님

17.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신영복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권정생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18.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_몽당연필님, 낮도깨비님, 엽기삐삐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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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21: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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