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아빌루] 서평을 올려주세요
1.이 책의 좋은점 - 글을 이끄는 화자가 있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와 지면서 글의 완성도가 높아 진듯하고, 그림이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2. 이책과 한핏줄 도서- 이야기 진행과정이나 주제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동일한 문화권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안녕! 캐러멜>을 추천하고 싶다.
3. 동일 분야에서 추천하고 싶은 도서 - 이 동화를 읽을 만한 대상을 고려해 볼때 <아툭>을 강력 추천한다.
4.이 책을 권하고 싶은 대상은 책읽는 수준이 좀 깊은 초등 중학년 정도에게 부터 권하고 싶다.
5. 책속에서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 가장 마음에 닿았던 구절은 별로 없었고 대신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사막의 부드러운 모래바람을 연상하는 섬세하고 단조로우면서도 어딘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