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글샘 2007-04-04  

우리 학교 함 보시죠?
가네시로 가즈키를 따님이 좋아하신다니... GO와 같은 문제를 다룬 영화인데, 홋카이도의 조선학교를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요즘 극장에서 하니깐 한번 따님이랑 보세요~~
 
 
 


프레이야 2007-01-23  

반가웠습니다
강단있어 뵈는 석란님, 어제는 잘 가셨지요? 생각만 있고 실천을 못 하고 살았던 부분을 굳게 실천하며 사시는 님의 이야기 들어며 즐거웠습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살면서 생각들이 자꾸 변해가고 편한 쪽으로 변질되어가는 저를 돌아보면서요... 님, 1학년 아이에게 책 한 권 선물하고 싶으니 제 서재에 주소 남겨주시 겠어요? ^^ 이것도 직업병인가 싶네요. 그 또래 아이들 보면 좋은 책 읽히고 싶다는 그런거요 ㅎㅎ 내내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프레이야 2006-07-06  

반갑습니다
석란1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명이인이란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그분도 부산 사시죠. 저도 아직 뵌 적은 없지만 이름이 같아 문단 후배인 전 이름 질문 종종 받아요. 전 수필로 작년 부산문협회원이 되었거든요. 저도 동화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긴해요.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많이 읽고 느끼고 그러며 산답니다. 묵향이 은은한 방,, 잠시 노닐다 갑니다. 자주 들려 이야기 나누어요^^
 
 
 


몽당연필 2006-04-07  

언니....
서재가 넘 밋밋한 거 아녀? 좀 꾸미바.... 왼쪽 아래에 <서재관리> 누르면 되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