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리셋 - 일과 삶을 내 편으로 만드는 하루 설계법
홍혜진 지음 / 밀크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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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루틴이란 일정한 시간이나 방식에 따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행동이나 습관을 말합니다. 주로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활동입니다.

루틴은 생활의 안정성을 주고 의사결정에 드는 에너지를 줄여 집중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자기 삶에 엄격한 루틴을 유지했던 위인들이 있습니다. 꾸준함을 통해 큰 성과를 낸 인물들로 벤자민 프랭클린과 칸트 등과 같은 인물들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하루 일과를 시간 단위로 계획하고 오늘 무엇을 할지 매일 점검했다고 합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매일 같은 시각에 산책을 해 이웃들이 시계를 맞출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이 책 《루틴 리셋》을 통해 업무와 관련된 루틴을 배워봅니다. 루틴은 하루의 무게가 달라지게 합니다.

단순히 성실함의 도구가 아니라 내 삶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하루를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작은 목표를 실천하는 반복입니다.

루틴 덕분에 일은 더 이상 나를 소모하게 하는 과제가 아니라 성과를 쌓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기회가 됩니다.

성과가 쌓이고 자신감이 자라면서 매일 조금 더 단단해 집니다. 완벽한 루틴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무너지고 흔들리기도 합니다.

루틴은 역량을 대체하지 않지만 역량이 안정적으로 발휘되도록 돕는 기반이 되고 하루의 구조가 일정하면 감정과 상황에 덜 휘둘립니다.

집중력과 효율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결국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시간을 더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더 의도적으로 다루는 사람입니다.

루틴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행동으로 삶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면서 업무의 생산성을 높여주고 자기관리와 성장의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업무에서 루틴은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실수를 감소시킵니다. 일정한 업무 흐름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시작 시 이메일 확인, 우선순위 정리, 핵심 업무 처리 순으로 루틴을 만들면 업무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루틴은 업무의 표준화를 통해 팀 간 협업도 원활하게 만들고 결과의 일관성을 높입니다. 반복적인 성공 경험이 쌓이면서 자긴감도 향상됩니다.

업무 루틴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성과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관리 도구로 성과를 결정짓는 하루의 루틴을 가져야 합니다.

루틴이 없는 사람은 방향 없는 목표, 계획 없는 실행, 통제되지 않는 시간, 잘못된 습관들이 모여 업무의 흐름을 방해하고 성과를 갉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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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
앤디 매컬러 지음, 한승훈 옮김 / 비아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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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리그인 MLB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야구 리그로 전 세계 많은 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19세기 후반에 시작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고 명문 구단과 수많은 전설적인 선수들을 배출해 세계 야구 문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많은 선수들 중 2025년 시즌을 종료한 후 은퇴를 선언한 한 선수가 있습니다. LA다저스 좌완투수 클레이튼 커쇼입니다.

클레이튼 커쇼는 2025년 시즌에 부상을 당해 23경기에서 11승 2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며 실력을 보였습니다.

통산 3000탈삼진을 달성하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지만 잦은 부상과 체력 저하가 누적되어 은퇴를 결정합니다.

어깨와 팔꿈치 문제로 시즌 중 결장이 늘어나고 이 문제로 구위를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긴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은퇴 후 2026년에는 선수로 뛰지 않고 방송 해설 등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은 그런 클레이튼 커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야구의 사이영상은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뛰어난 투수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클레이튼 커쇼는 사이영상을 3회 수상했습니다.

클레이튼 커쇼는 다른 투수들이 우러러 보는 투수로 오랜 기간 LA다저스의 상징적인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14년에는 사이영상을 수상하고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고 MVP까지 차지하며 투수로서는 드문 업적까지 세웠습니다.

클레이튼 커쇼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부모의 이혼 이후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면서 비교적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라기 시작해 퍼펙트 게임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됩니다.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에는 선수 클레이튼 커쇼의 이야기도 있지만 어린 시절, 가족 이야기 등 인간적인 클레이튼 커쇼의 이야기입니다.

커쇼는 자선 재단을 설립해 교육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써 오고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클레이튼 커쇼는 위대한 5일이라고 해서 반복되는 루틴을 통해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갈 수 있게 자신을 만듭니다.

1일부터 4일까지의 준비기간을 통해 5일에는 압도적인 집중의 시간을 가지고 경기에 집중함으로 뛰어난 성적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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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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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강연가이자 작가입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세일즈와 경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과 목표 달성에 관한 이론을 만듭니다.

이 책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은 목표 설정, 시간 관리, 자기 동기 부여 등을 핵심 주제로 강연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기 절제론 또한 강한 메시지를 줍니다.

절제란 핑계의 유혹을 이겨내게 하는 힘으로 절제는 멋진 인생을 열어주는 열쇠로 절제 없이는 지속적인 성공 또한 불가능합니다.

자기 절제를 훈련하면서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고 자기 절제를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절제가 성공의 열쇠라면 무절제는 실패 좌절 성취 부족 삶의 불만족을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자기 절제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기 통달로 성공은 자신의 감정 욕구 서량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나약하고 방탕해지고 다른 일에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말과 행동을 스스로 제어하며 행동이 장기적인 목표와 일치하도록 하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탁월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다행히 자기 절제 역시 습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라도 꾸준히 해내는 연습을 반복하면 습관이 됩니다.

자기 절제 자기 통달 자기 통제의 습관을 들이는 일은 어렵지만 일단 몸에 배면 자동으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자기 절제에 이르렀을 때 얻는 보상은 놀라울 정도로 굉장하고 자기 절제와 자존감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자기 절제의 습관을 기르고 유지하는 일은 평생에 걸친 과제이자 끊임없는 싸움으로 절제를 위한 노력에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자기 절제를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절제는 더 크고 높은 수준의 성공을 향해 가는 강력한 힘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이유는 절제를 통해 우리의 성품 자체가 변화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절제는 우리를 더 단단하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자기 절제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점점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고 예전보다 더 나아지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더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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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트렌드 2026
최윤성(망고쌤) 외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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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이런 저런 전망들과 정책 분석은 어떤 매체든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믿을만 할까요?

이 책 《내집마련 트렌드(2026)》는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보고 최신 트렌드를 7명의 전문가와 함께 분석합니다.

2026년 전문가들이 보는 부동산, 내집마련의 트렌드는 어떤 것일까요? 7명의 전문가들도 다양한 시각으로 부동산을 분석합니다.

그 중에 청약 포인트와 트렌드가 궁금했습니다. 첫 취업을 하면 청약통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청약은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나 주택을 분양받기 위해 신청하는 제도로 무작위 추첨 또는 청약가점제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이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의 항목으로 점수를 계산합니다.

청약의 목적은 내집마련이 제 1목표라지만 좀 더 본질로 들어가면 결국 집을 소유했을 때 가격이 올라줘야 하는 투자의 영역입니다.

무작정 청약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가성비 넘치게 새 집을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주 2~3년 차 신축 아파트를 찾습니다.

의외로 이 시기에 급매가 자주 나옵니다. 가격을 낮춰 매물을 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빠지고 시장의 관심이 식습니다.

2025년 청약 시장은 단순한 침체가 아니라 수요가 살아남는 곳과 완전히 이탈하는 곳이 명확히 갈린 구조적 양극화의 해였습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어들어 집값은 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수요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인구수가 아니라 세대수입니다.

전국적 지방 세대수 통계를 보면 인구 총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을 필요로 하는 최소 단위인 가구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부동산 사이클을 보면 지방 부동산은 각자의 수급에 따라 시차를 두고 사이클을 유지해왔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전국이 하락장을 맞으며 유동성 거품이 빠진 후 전국은 다시 지역별 시차를 둔 사이클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차가 있는 시점이 투자하기 좋은 시점으로 지역별로 시장이 다르게 움직입니다.

전국적으로 하락의 터널을 지나 상승으로 전환되는 결정적인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포착되는 상승 시그널은 일시적인 반등이 아닙니다

수급의 불균형과 화폐 가치의 하락, 억눌렸던 매수 심리가 맞물려 일어나는 거대한 사이클의 시작입니다.

《내집마련 트렌드(2026)》에서 7명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2026년 부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부의 사다리에 올라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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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책략전 - 천하를 움직인 전략의 설계도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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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략이라는 것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황을 계산하고 짜는 계략이나 전략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계획보다는 더 지혜롭고 계산된 방법으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과 전술입니다.

이런 책략에 대해 잘 나오는 고전이 삼국지이다. 삼국지에는 다양하고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들을 보며 책략을 배워봅니다.

이 책 《삼국지 책략전》은 삼국지의 브레인들을 한눈에 파악하고 책사들의 책략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삼국지 책사들이 주고받은 책략 속에 데이터가 가득하고 집단대결에서 나타나는 군중심리에서 알 수 있는 것들을 봅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책사로는 제갈량만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삼국지엔 정말 많은 책사들이 등장합니다.

위나라엔 사마의, 순욱, 곽가, 가후, 정욱, 촉나라엔 제갈량을 비롯해 방통, 서서, 법정, 오나라엔 주유, 노숙, 여몽, 육손 등이 있습니다.

촉나라의 제갈량과 위나라의 사마의는 삼국지를 대표하는 책략가로 지략과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제걀량이 적극적으로 승리를 설계했다면 사마의는 패배하지 않는 선택으로 기회를 축적하는 스타일입니다.

반면 삼국지에는 책략가와는 다른 성격의 인물도 등장합니다. 당대 최고의 무장 여포와 최고의 천재 제갈각은 실패한 책략가입니다.

이들은 자기 재주만 믿어 상대 진영의 심리구조를 파악하고 대처하는 전략적 사고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전략적 사고가 부족하면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략이 싱핼될 때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일도 생깁니다.

상대가 있거나 조직적인 경쟁 관계일수록 성공적인 책략의 핵심은 복잡한 것 같지만 원리는 단순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가 자신도 모르게 원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어떻게 성취하느냐가 모든 책략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갈량은 자신이 섬길 왕을 골랐습니다. 제갈량은 조조에게 가서 환대받을 수 있었지만 조조에겐 책사들이 많아 제갈량의 능력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갈량은 손권의 책사로도 갈 수 있었지만 다른 책사와의 의견충돌을 예견했고 그래서 유비에게 갔습니다.

《삼국지 책략전》에는 삼국지를 대표하는 책사들을 분석하고 승패를 가른 다양한 전략들을 자세히 봅니다.

책사들을 통해 조직 운영, 리더십, 위기 대응 같은 현대적 교훈을 끌어내고, 책략은 단순한 꾀가 아니라 상황을 읽고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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