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은 짓기 어렵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밥을 지을 때 적당한 물과 열이 있어야 하고 압력 또한 중요합니다.
그런데 솥밥은 물과 열은 맞출 수 있지만 압력은 높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나 물, 열 등의 조절이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솥밥을 섬세한 밥 요리이고 재료의 양과 조리 시간이 맞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감각에만 의존하기에 맛이 때때로 다릅니다.
매번 맛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해 정확한 계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레시피북 《오늘도 맛있게, 솥밥》에서는 정확한 계량으로 맛있는 솥밥을 지을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계량 도구로 계량 저울, 타이머, 계량컵, 계량스푼 등을 사용해 정확한 계량으로 요리를 합니다.
솥밥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솥입니다. 어떤 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밥의 식감과 풍미가 달라지므로 도구 선택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솥은 열을 고르게 전달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재질이어야 하고 뚜껑이 묵직하고 바닥이 두꺼운 구조여야 밥이 눌러붙지 않습니다.
솥밭에서 또 중요한 재료는 쌀입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넣고 공들여도 쌀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밥맛은 쉽게 떨어집니다.
《오늘도 맛있게, 솥밥》에서는 제철 재료를 이용한 솥밥, 여름 입맛을 돋우는 솥밥, 풍성한 가을 수확물로 만든 솥밥, 묵직한 겨울맛의 솥밥 등입니다.
봄철 짧은 기간 맛볼 수 있는 죽순으로 솥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아삭한 죽순조림이 밥에 은은하게 맛을 더해 줍니다.
간장으로 조려낸 죽순과 고슬고슬한 밥알이 만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완성합니다.
한여름엔 무더위에 활력을 더해 입맛을 돋우는 삼계 솥밥을 소개합니다. 영양 가득한 닭고기와 찹쌀이 만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냅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엔 고구마 솥밥을 추천합니다. 달콤한 고무가가 밥에 스며들어 든든한 한 그릇이 됩니다.
가을 생선인 전어와 연어로 솥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고소한 전어는 밥과 만나 감칠맛을 완성합니다. 가을 제철의 신선한 풍미를 느껴집니다.
연어 스테이크 솥밥은 두툼한 영어 스테이크가 밥 위에 올려져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시피북 《오늘도 맛있게, 솥밥》에는 재료를 간단하게 준비하고 조리할 수 있는 솥밥 레시피를 많이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