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
맹명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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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위치로 잃어버리고 미래는 저만치 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 《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는 아카이브입니다.

단지 기록에 머물지 않고 마케팅에서 급작스럽게 변하는 요소들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대응도 피력해 봅니다.

시장을 읽는 눈 사람을 이해하는 감각 세대를 통찰하는 언어를 홀로 남은 마케터는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세상을 움직이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고객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다양한 구독서비스, 플랫폼 발달로 대체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은 보유 역량으로 더 많은 선택권을 고객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것은 구독이나 멤버십으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야 합니다.

SNS나 유튜브 등으로 평판을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고객은 불만족 요인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이탈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순위는 단순히 기업 간의 인기 경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 소비자 가치관,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먼저 브랜드 순위를 보면 산업 중심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브랜드 순위는 고객이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의 지표입니다.

최근 MZ세대와 소위 알파세대가 기존의 산업 질서와 브랜드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면 단순히 고객 취향이 아니라 시장 질서가 바뀝니다.

MZ세대는 현 시장의 주류로서 소비력이 강하지만 미래 시장을 미루어 볼 때 알파세대도 파괴력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MZ세대의 브랜드 디깅은 광고나 마케팅의 인위적이거나 통상적인 더 아나가 비용구조의 틀을 일거에 보내버립니다.

고객은 일방향의 설득의 대상이거나 아님 당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브랜드의 뿌리, 철학, 스토리, 정체성까지도 적극적인 설계자입니다.

따라서 브랜드를 깊이 파고들어 탐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브랜드 디깅이라 합니다. MZ세대는 아이돌 덕질하듯 디깅을 합니다.

이렇게 기업에 있어 브랜드 디깅하는 MZ세대 팬이 생긴다고 하면 수천, 수만 명의 홍보팀 직원보다 열정적인 서포터즈가 생기는 것입니다.

마케터는 브랜드 디깅을 촉발하기 위해 브랜드 본질, 핵심가치를 정리해주고 과거의 자료나 스토리, 아카이브, 상징코드를 설계해 줍니다.

《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는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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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원임덕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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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북의 문경고을 연엽산 깊은 곳에 암자 하나를 짓고 수행을 하듯 홀로 살아가는 스님의 삶이란 외로움일까요, 즐거움일까요?

낮에는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해와 함께 채소를 가꾸고 밤에는 달돠 별에 눈 맞추며 친구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이 한국에세이 《연엽산 편지》가 그런 생활을 하는 스님의 봄여가을겨울 연엽산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연엽산 산골에서의 삶은 도시에서의 삶과는 다릅니다. 겨울 동안 내내 물 생각만 했습니다.

물통에 사나흘에 한 번씩 두 달 동안 상용한 물을 길어오며 최소한의 물 사용으로 생활해야 하는 것이 산골에서의 생활입니다.

도시에서 펑펑 쓰던 수돗물 값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비용을 지불한 셈이지만 고단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새기게 됩니다.

그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가시동굴과 마른 잡풀들을 거두어내고 씨를 뿌려야합니다.

흙이 부드러워지면 나무에 물이 오르고 잎이 돋아나듯이 새로운 계획이 일어나고 꽃이 피어나는 봄이 옵니다.

냉이를 캐면 냉이를 다듬어야 하고 여러 번 씻어야 나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평범한 일상들이 우리의 삶입니다.

산골에 암자를 짓고 살아간다고 해서 사람을 전혀 만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씩 다른 사찰에 소임을 보러가기도 합니다.

문중 스님이 내준 포교원에도 있고, 남쪽 지방에 내려가서 촌집을 얻어 지내기도 하고, 하우스 농장에 나가 일을 거들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산에 올라오면 마을의 순자 씨들이 쌀이며 김치며 양념을 싸들고 올라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순자 씨들은 마을 주민들로 이사를 도와주기도 하며 온갖 일들을 도와주는 노인입니다. 그저 스님에겐 모두 정많은 순자 씨입니다.

가을이 오고 겨울이 되어 심었던 배추가 자라는 것을 봅니다. 배추로 김치를 만들고 식량이 됩니다.

《연엽산 편지》는 일 년 사계절의 연엽산과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흐름에 인간도 함께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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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 - 입양 준비부터 일상의 문제행동까지, 우리 집 첫 반려견 양육 가이드
최인영 지음 / 지니의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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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SNS을 보면 요즘은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대신해 SNS를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운영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AI를 이용한 반려동물 SNS 또한 자주 보고 좋아합니다.

이렇게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SNS가 증가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 책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상호 존중의 관계로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에 반려견을 자꾸 의인화하는 것입니다. 동물이지만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반려견의 행동을 오해하게 됩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릅니다. 짖기, 물어뜯기, 달려들기, 냄새 맡기 등이 반려견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으로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과 반려견 간의 규칙 역시 두 존재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다는 데 칠요합니다. 규칙을 잘 교육받은 반려견은 사람이 많은 곳에도 문제 없습니다.

보호자는 더욱 안심하고 다양한 공간에 데려갈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사람은 다치지 않으니 모두가 행복합니다.

올바른 행동과 나쁜 행동을 구분하여 올바른 행동은 강화하고 나쁜 행동은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예절 교육과 지켜야 할 약속이 필요합니다. 모든 교육이나 배움에는 기초 과정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모든 반려견에게 존중 교육을 가르치면 문제 행동이 최소화됩니다. 모든 동물은 집단 내 규칙을 배워야 하고 규칙을 익힐 수 있습니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이 있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아니더라도 반려견에 관해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반려견 역시 반려견마다 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반려견들을 위한 정보가 있고 반려견과 반련인을 위한 정보를 읽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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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언 필사 노트 100 - 하루 한 장, 나에게 보내는 편지
FL4U컨텐츠 지음 / 반석출판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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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필사책이 있고 대부분 한글로 필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보았던 필사책은 교정용 필사책이었습니다.

보통 필사를 할 때 줄칸으로 되어 있는 필사책이지만 교정용 필사책은 좀 더 작은 칸으로 되어 있는 필사책이었습니다.

이렇게 필사책이 인기가 많아지고 유행을 타면서 다양한 필사용 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필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필사책이라 재밌기도 하고 빨리 필사책을 끝내고 다른 필사책을 고르고 싶습니다.

이번 필사책 《영어 명언 필사 노트 100》은 하루 한 장 필사하는 필사책으로 영어 명언을 필사합니다.

《영어 명언 필사 노트 100》는 영어로 된 엽서를 받고 엽서에 쓰여진 명언을 따라 쓰는 것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루 한 개의 명언은 영어와 한글 해석으로 되어 있고 이 명언의 주인의 간략한 소개까지 있어 읽을거리가 있습니다.

《영어 명언 필사 노트 100》의 명언들을 필사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명언이기 때문에 긴 문장은 아니라 필사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게다가 필사지가 예쁘게 디자인된 필사지이기 때문에 꼭 편지지나 엽서에 필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 막심 고리키, 마크 트웨인, 찰리 채플린, 디팩 초프라, 오스카 와일드, 아우렐리우스, 아인슈타인,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명언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놀드 슈왈제네거, 마이클 조던, 세레나 윌리엄스, 오프라 윈프리, 오드리 헵번, 혼다 라우시, 마이클 펠프스 등의 유명인도 있습니다.

위인이나 유명 정치가, 문학가 등의 사람들과 유명 스포츠 스타나 영화배우 등의 다양한 분야의 명언들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영어 명언 필사 노트 100》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자신을 위로하거나 행복을 찾거나 긍정적인 에너지, 사랑이 필요한 자신에게 보냅니다.

이런 주제들로 각각의 명언들을 나누었고 챕터별로 필사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에 필사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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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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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문학이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사람들은 인문학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인문학을 더욱 어렵게 느끼기도 한데 요즘은 이런 인문학을 책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3만 구독자에게 필요한 지식을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읽어도 좋지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가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읽기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순차적으로 독서해도 좋고 문제중심 독서를 해도 괜찮습니다.

순차적으로 이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의 각 파트별로 읽는 방법은 처음부터 읽으면서 사고를 단계적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인 문제중심 독서는 지금 자신을 괴롭히는 질문부터 읽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목차를 천천히 읽고 선택합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상관없으며 중요한 것은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을 순서대로 읽기를 선택하고 목차를 보니 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이라는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무지의 지로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지혜는 지식을 많이 가진 데 있지 않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델포이 신전 입구에 너 자신을 알라라고 새겨진 격언을 소크라테스는 평생의 과제로 삼았습니다.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 그것이 지혜의 시작이고 너는 뭘 모르니?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척을 멈추는 순간 진짜 배움이 시작됩니다.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에서는 정의에 대한 원칙이 있습니다. 롤스는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평등한 자유의 원칙과 차등의 원칙입니다. 평등한 자유의 원칙은 모든 사람은 타인의 자유와 양립이 가능하고 최대한의 기본적 자유를 누립니다.

차등의 원칙은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은 두 조건을 만족해야 정당한데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고 공정한 기회균등 하에서 지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롤스의 공정에 대한 질문은 진정한 공정함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의 입장이라면이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 질문이 정의의 시작이자 더 나은 사회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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