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염증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손상이나 감염에 대응하면서 일어나는 방어 반응입니다. 문제가 생겼으니 고치고 보호하라는 신호입니다.
몸 안에 염증이 있다면 몸이 불타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모든 염증이 다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염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염증은 병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정상적인 면역 반응입니다. 병원체, 상처, 독소 등 외부 위협에 대한 신체의 1차 방어선과 같습니다.
염증으로 여기저기가 쑤시고, 피로하고, 잘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정도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질병을 얻었는데도 여전히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염증은 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상입니다. 3명 중 1명이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 및 염증과 관련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방이 산화되는 현상입니다.
산화된 지방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포화지방은 이런 일을 거의 일으키지 않습니다.
포화지방은 세포의 건강에 있어 중요하고 세모막은 이중층으로 되어 있어 막과 막 사이에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자리하게 됩니다.
통곡물도 우리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데 혈당, 항영양소, 첨가물, 곰팡이 독소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염증 없는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곡물, 콩류, 견과류를 섭취하더라도 철저히 관리된 것으로 까다롭게 골라야 합니다.
만성 염증은 거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기전이라서 염증이 많으면 어디든 아파질 수 있습니다.
이 책 《식탁 위의 염증》은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들을 알려줍니다.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은 고기,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이어야 합니다. 인체에 잘 흡수되고 대사에 적합한 단백질은 돌물성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고기를 중심으로 식사할 때는 칼로리를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그저 몸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양만큼 먹으면 됩니다.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용유의 섭취를 극적으로 줄이거나 배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신나게 먹은 식용유가 내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데 수 년이 소요됩니다. 식용유를 먹는 식단은 저탄고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식단으로 무조건 적게 먹기보다 무엇을 먹는지 알고, 식탁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