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인 윤동주는 한국인에게 특별한 시인입니다. 시대와 양심과 내면의 저항을 상징하는 존재로 한국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시인 윤동주가 보여준 저항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윤동주의 시를 계속해서 암기하고 공부할 것입니다.
이 필사책 《별 헤는 밤의 필사》은 그런 윤동주의 시들을 모아 만든 필사책입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억압된 현실 속에서 쓴 시들입니다.
직접적인 정치적 투쟁보다는 언어와 성찰을 통해 인간의 순수성과 부끄러움을 아름다운 시로 만들어 기록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중에 한 편인 서시에서 보여주듯 시인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바라는 자기성찰을 시로 형상화했습니다.
윤동주의 시들은 일상의 언어로 인간 내면의 갈등과 시대적 고통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고 시대가 변해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필사책 《별 헤는 밤의 필사》와 같이 시가 있는 필사책을 좋아합니다. 편안하게 필사할 수도 있고 아름다운 시까지 외우거나 필사할 수 있습니다.
필사 메이트와 필사를 하는 필사책 다음으로 이 필사책으로 필사를 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하루에 한 편 필사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별 헤는 밤의 필사》에는 시인 윤동주의 시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유명 시인들의 시도 많습니다.
유치환, 이육사, 이상, 최남선, 김춘수, 한용운, 피천득, 김소월, 김영랑, 백석, 정지용, 조지훈 등과 같은 한국시인들의 시들이 있습니다.
서양의 시인들 윌리엄 워즈워스, 로버트 프로스트, 윌리엄 예이츠, 알렉산드르 푸시킨 등도 있고 심훈, 허균, 현진건, 알퐁스 도데, 이효석과 같은 작가도 있습니다.
시와 문장이 섞여 있는 필사책으로 쉽게 필사할 수 있습니다. 필사하는 문장과 필사 공간, 글을 쓴 작가의 소개까지 모두 한 페이지에 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장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글을 그대로 옮겨 쓰는 행위를 넘어 사고와 표현을 깊게 만드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또 정서적인 안정도 중요하고 일정한 속도로 손을 움직이며 글에 몰입하는 과정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명상처럼 작용하여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하고 필사 문장의 의미를 곱씹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게 합니다.
매일 짧은 시간이지만 필사를 매일 하는 이유는 심신의 안정이 제일 크기 때문입니다. 필사에 집중하면 고민을 잊을 수 있고 문장에서 답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