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
와다 히데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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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제일 중요하고 그 시기가 언제든 중요하고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책 《어른의 인생 습관》에서는 인생 후반을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홀가분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생 후반이라고 해서 특별한 시간은 아닙니다. 또 특별하게 뭔가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인생 후반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정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사고방식과 가치관, 돈과 경력, 시간과 습관, 인간관계 등을 정리합니다.

인생 후반 노년의 삶을 살기 위해서 조금 느슨한 삶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필사적으로 일해왔고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자기 역할을 다하며 성실하게 살았으니 느슨한 삶은 적당히 살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필요에 맞게 라는 의미로 몸도 마음도 편하게 삽니다.

매일의 생활을 즐기는 지혜는 새로운 시점을 갖는 것이고 뇌를 사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지혜를 찾아 현대식으로 바꿔봅니다.

인생 후반에서는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이 한층 빠르게 느껴져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기에 시간이 소중합니다.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집안일의 루틴을 바꾸면 아침에 여우가 생깁니다. 그렇게 해서 생긴 시간을 취미 활동이나 걷기 운동, 독서, 공부 등을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이란 건강 유지에 기본이 되는 수면 운동 식사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온 상식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에 맞는 상식으로 바꿉니다. 무조건 규칙적인 생활을 추구하기보다는 나이 든 자신의 몸에 맞는 생활 습관을 합니다.

책이나 신문을 읽으면서 머리를 쓰고 머릿속에 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려면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사고 습관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으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뇌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뇌를 단련하는 데는 문제를 푸는 트레이닝보다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똑같은 내용으로 뇌 트레이닝을 하면 뇌도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게 됩니다.

뇌는 호기심으로 성장하고 마음속에서 호기심 씨앗을 찾아 재미있을 만한 것을 실행해봅니다. 늦기 전에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두면 노후의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인생 후반엔 몸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열어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큰 변화를 만들고 몸과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마인드셋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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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다정함이 힘이다
이동엽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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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정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정함이란 거창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그에 맞게 배려하는 섬세한 태도입니다.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때로는 큰 위로를 주며 상대에게 작은 배려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이 책 《AI 시대, 다정함이 힘이다》에서는 관계를 살릴 수 있는 다정한 행동에 대해 알아보면서 다정한 관계를 만들어보도록 합니다.

다정함이란 누군가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태도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나와 상대를 동시에 지키는 방식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삶은 훨씬 편해졌지만 그 모든 변화 속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여전히 사람입니다.

다정함은 감정의 과잉이 아니라 균형으로 무조건적인 친절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필요한 만큼 건네는 절제된 관심입니다.

다정함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삶의 균형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도 다정한 말과 행동은 부담과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정함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고를지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대한 일관된 결정입니다.

인공지능이 많은 역할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정한 사람은 참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싫은 말을 삼키고 불편한 상황을 견디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넘기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살다 보면 마음속에 쌓이는 것이 있습니다. 반복될수록 관계 자체가 부담으로 바뀝니다.

다정함은 무조건 견디는 태도는 아닙니다. 지금 이 관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까지가 괜찮은지 조정이 필요한지 살펴보는 태도입니다.

참는 사람은 자기 마음을 관계 밖으로 밀어내고 다정한 사람은 자기 마음도 관계 안에 올려놓습니다. 이 차이는 관계가 오래갈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지면 세상이 전부 적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다정함은 사람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기준이 됩니다.

받은 다정함은 다시 건네지며 관계를 통해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인간을 믿는 쪽으로 다정함은 우리를 이끌게 됩니다.

경쟁 속도가 강조되는 환경에서 작은 배려가 관계의 질을 크게 바꾸고 다정함은 상대를 존중한다는 신호입니다.

결국 다정함은 개인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공동체를 더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정한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고 관계도 오래 갑니다. 결국 다정함은 타인을 향한 태도이면서 자신을 해치지 않는 방식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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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 - 원어민 MP3 음원 + 문장 몰아보기 영상 + 기초 표현 TOP 50 영상 및 PDF + 주제별 단어 PDF + 숫자·인칭 표현 정리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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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는 외국어 교육 분야에서는 뛰어난 출판사의 시리즈로 믿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한권 한달 완성 말하기 시리즈는 다양한 언어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며 왕초보도 쉽게 따라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은 초보가 공부할 수 있는 중국어 교재로 총 38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중국어 발음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중국어의 특징인 성조나 운모, 성모 등 중국어 발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를 학습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학습은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기초 학습자가 꼭 알아야 할 주요 단어를 보기 쉽게 정리하기도 합니다.

제공되는 음원을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반드시 할아야 할 핵심을 도식화하여 정리함으로 주요 문법을 빠르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문장으로 연습하기도 하는데 음원을 들으며 문장을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문장을 반복적으로 따라하면서 익히게 됩니다.

음원의 솓도에 따라 느린 속도로 말하기와 보통 속도로 따라 말하기 등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말하기가 조금 익숙해지면 실전처럼 말할 수 있는 대화를 공부하게 된다. 짧은 대화지만 실전처럼 말하는 것이 포인트가 연습을 계속 합니다.

복습으로 배웠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고 직접 쓰면서 익히는 중국어 간화자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국 한자는 간화자와 번체자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한자와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자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획수가 많고 복잡한 글자인 번체자를 사용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보다 간단하고 단순화한 글자인 간화자를 사용합니다.

간화자는 획수를 줄여 배우기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으로 1950년대부터 사용해 표준 문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어를 배울 때 어렵게 느껴지는 성조를 쉽게 배울 수 있게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성조가 달라지면 같은 발음이라도 의미가 달라집니다.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학습에 도움을 주는 부가 자료도 많습니다. 게다가 30일 완성 학습 플래너가 있어 자신의 실력에 맞게 공부합니다.

한 챕터당 2~3개의 문법이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30일 완성이 아닌 자신의 실력에 맞는 플래너를 짜서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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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
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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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인 윤동주는 한국인에게 특별한 시인입니다. 시대와 양심과 내면의 저항을 상징하는 존재로 한국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시인 윤동주가 보여준 저항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윤동주의 시를 계속해서 암기하고 공부할 것입니다.

이 필사책 《별 헤는 밤의 필사》은 그런 윤동주의 시들을 모아 만든 필사책입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억압된 현실 속에서 쓴 시들입니다.

직접적인 정치적 투쟁보다는 언어와 성찰을 통해 인간의 순수성과 부끄러움을 아름다운 시로 만들어 기록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중에 한 편인 서시에서 보여주듯 시인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바라는 자기성찰을 시로 형상화했습니다.

윤동주의 시들은 일상의 언어로 인간 내면의 갈등과 시대적 고통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고 시대가 변해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필사책 《별 헤는 밤의 필사》와 같이 시가 있는 필사책을 좋아합니다. 편안하게 필사할 수도 있고 아름다운 시까지 외우거나 필사할 수 있습니다.

필사 메이트와 필사를 하는 필사책 다음으로 이 필사책으로 필사를 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하루에 한 편 필사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별 헤는 밤의 필사》에는 시인 윤동주의 시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유명 시인들의 시도 많습니다.

유치환, 이육사, 이상, 최남선, 김춘수, 한용운, 피천득, 김소월, 김영랑, 백석, 정지용, 조지훈 등과 같은 한국시인들의 시들이 있습니다.

서양의 시인들 윌리엄 워즈워스, 로버트 프로스트, 윌리엄 예이츠, 알렉산드르 푸시킨 등도 있고 심훈, 허균, 현진건, 알퐁스 도데, 이효석과 같은 작가도 있습니다.

시와 문장이 섞여 있는 필사책으로 쉽게 필사할 수 있습니다. 필사하는 문장과 필사 공간, 글을 쓴 작가의 소개까지 모두 한 페이지에 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장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글을 그대로 옮겨 쓰는 행위를 넘어 사고와 표현을 깊게 만드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또 정서적인 안정도 중요하고 일정한 속도로 손을 움직이며 글에 몰입하는 과정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명상처럼 작용하여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하고 필사 문장의 의미를 곱씹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게 합니다.

매일 짧은 시간이지만 필사를 매일 하는 이유는 심신의 안정이 제일 크기 때문입니다. 필사에 집중하면 고민을 잊을 수 있고 문장에서 답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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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
아테나 액티피스 지음, 김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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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약 20억 년 전부터 암과 싸워 왔다고 합니다. 지구상의 생명체를 생각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생명체는 다세포 유기체입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이 세포 안에서 일어나고 다세포 생물이 등장하면서 암도 등장하게 됩니다.

암은 우리의 일부이며 우리가 다세포 유기체로서 거의 첫 걸음을 떼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있어 왔습니다.

암의 흔적은 이집트의 미라에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수렵 채집인에 이르는 고대인들의 유골에서도 발견됩니다.

암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우리는 그 이면에 있는 진화와 생태 역할을 이해해야 합니다. 암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암을 우리가 다스릴 수 있는 일시적 문제로 보던 시작에서 벗어나 다세포 생풀인 우리 존재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 《암세포의 진화》에서는 암세포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 몸은 암세포 개체군이 진화할 수 있는 거대한 세상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화는 빙하가 움직이듯이 아주 느리게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우리 몸속의 암세포 개체군도 진화적으로 막다른 지점까지 진화합니다.

암세포 개체군이 자연 선택을 통해서 진화하려면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 조건은 변이, 유전력, 적합도 차이입니다.

세포는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 특성은 세포가 분열할 때 유전될 수 있어야 하고, 세포의 적합도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암세포는 세포의 적합도에 영향을 주는 유전 가능한 특성을 지닌 다양한 세포의 집단입니다. 자연 선택을 위한 조건과 암세포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암치료법이 다양하게 발달하고 있지만 암을 완전히 뿌리를 뽑는 것이 종종 불가능한데 암세포 개체군이 우리의 치료법에 대한 저항성을 진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섬멸만이 승리의 길이라는 생각은 어리석지만 암세포의 취약점을 더 잘 이해하고 비용의 증가를 피하면서 위협을 완화할 방법을 찾습니다.

우리가 암과의 싸움에서 가끔 결정적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것도 일부 소아암과 유전적으로 균일한 초기 단계의 암치료는 연구와 임상으로 좋은 성과가 나옵니다.

세포 수준의 관점에서 암을 이해하면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를 바라보는 더 작은 규모의 관점으로 쉽게 시야를 옮길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다세포체의 협력 특성에 편승해서 이득을 취합니다. 다세포체 속의 세포들은 집단 전체에 해가 되지 않도록 복잡한 신호 체계와 유전자 망을 통해 조절합니다.

몸 안의 모든 세포는 같은 DNA를 공유하기 때문에 세포의 행동은 같은 체계에 의해서 조정되고 조절됩니다.

《암세포의 진화》에서 암을 진화하는 생명체적 관점으로 설명하고 진화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암을 극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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