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
최재용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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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경제 뉴스가 재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연일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하루라도 일찍 주식을 살 걸하는 말을 합니다.

이런 경제 이야기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현대 경제학의 주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용적인 문제의식 아래 수많은 도전에 대한 해법이 만들어지는 중이고 우리가 사는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이 책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은 경제학을 인문학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애초에 사회철학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데올로기 논쟁 같은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진 않지만 무수히 많고 복잡한 개인의 경제적 선택을 인문학 관점에서 풀어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소비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경제로 바뀌는 세계적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상징합니다.

소비자가 주도하는 경제는 소비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는 경제입니다.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로 네트워크 효과가 얼마나 큰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경제가 소유 경제에서 공유 경제로 바뀌고 있다는 말입니다.

공유 경제에서는 물건을 생산하는 제조기업보다 중간에 이용권을 중개하는 공유 플랫폼의 역할이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경제학에서 이처럼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현상을 네트워크 효과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가성비는 저렴한 가격의 차이에서 오는 만족감입니다. 미국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객의 지불 능력에 따라 서비스를 차별화합니다.

이것을 바로 가격 차별이라고 하는데 부자가 아닌 입장에서는 줄도 서지 않고 입장하는 익스프레스 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특별 대우를 받는 부자들이 꼴사납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익스프레스 라인은 하나의 옵션일 수 있습니다.

가격 차별이 소비자와 공급자에게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를 설명합니다. 소비자가 기꺼이 내고자 했던 가격보다 싼 시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장 원리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유리한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개념으로 가격 차별이 할인 제도를 다양하게 만듭니다.

경제를 잘 흐르게 하려면 현금이 많이 유통되어야 합니다. 재무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현금의 흐름입니다.

현금이 나가고 들어오는 걸 잘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가진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현금 흐름보다 더 정확한 가치 평가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계 정보인 손익계산서를 산출할 때 현금 흐름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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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남 - 진정성 있는 sns로 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
허니제이 재테크.공돌이현직자.리얼딜 에릭 지음 / 메이드마인드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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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정성이란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과 가치가 일치하는 상태를 말하며 믿을 수 있는 가치, 솔직하고 책임성 있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런 진정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 《월사남》은 진정성 있는 SNS로 월 4천만 원 버는 남자들이라는 소제목으로 세 남자의 성공 비결을 읽을 수 있습니다.

N잡러 허니제이 재테크, 공돌이현직자, 리얼딜 에릭이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남자입니다.

허니제이 재테크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재테크를 통해 12주택자이자 자영업자가 된 N잡러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몸이 이상해져 유언장을 남겨놓으려고 했지만 점차 블로그에 지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그러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날들, 투자에 성공하기까지의 시행착오,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여행 등을 남깁니다.

블로그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게 되고 블로그를 통해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부동산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듭니다.

팔로워 수가 점점 늘어나고 꾸준하게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리고 팔로워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소통하고 상담합니다.

공돌이현직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플랫폼을 설립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취준생들에게 대기업용 자기소개서를 작성, 첨삭해 주는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첫 구매가 일어난 후 놀랍게도 구매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부업으로 충분해습니다.

시작은 단 한 명의 고객이었지만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자신 안의 어떤 확신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컨설팅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초기 상품 단가나 소요된 평균 시간을 보면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보다 적지만 그 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나라는 사람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진정성은 단지 전략이 아니라 서비스 판매를 지속하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리얼딜 에릭은 영어 교육 플랫폼의 대표이자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친 듯 영어에 몰입해 국가 지원 해외 인턴십 기회가 생깁니다.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계속 영어 회화 책을 보며 공부했고 지하철에서 혼잣말처럼 영어를 중얼거리며 공부할 정도로 열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세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전문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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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양인성.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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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히든》은 가장자산 시장의 이면을 이해하고, 대한민국 핀테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기존의 IT 기술을 금융업에도 도입해서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을 도입한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인터넷뱅킹을 너머 가상화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를 부정하던 초기는 지났으니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코인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코인의 기능이나 원리는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히든》은 수년간 싱가포르와 한국을 오가며 핀테크의 최전선을 누비면서 있었던 수천억 원의 거대 자본과 국가의 규제 충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직은 핀테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있고 국가에서의 강한 규제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에서 핀테크를 강하게 규제하는 것은 아니며 어느 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느슨한 규제나 제한을 풀어 핀테크의 자본을 받아들입니다.

저자는 핀테크 시장에 대한 실무 경험을 논리와 데이터를 녹여 학문적 이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OTC 거래는 거래소의 오더북을 이용하지 않고 외부 기관을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OTC 데스크의 딜러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담도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래플스 플레이스에는 수많은 OTC 데스크가 간판을 내걸고 영업 중입니다. 겉보기엔 다 같은 트레이딩 회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OTC 데스크는 본질적으로 두 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자기 돈을 거는 도박사와 남을 연결해 주는 중개인입니다.

자기 돈을 태우는 자들은 평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2022년 테라-루나 사태와 같은 일이 터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당시 수많은 데스크들이 파산했습니다. 그들이 보유한 알트코인 재고 가치가 0이 되면서 회사 자본금이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멘데이트는 끊임없이 거래 상대방의 재무 건전성을 의심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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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선물 책고래아이들 56
송경자 지음, 이연경 그림 / 책고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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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작동화 《코코의 선물》은 비교적 짧은 동화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적당합니다.

《코코의 선물》은 책고래아이들 시리즈로 주인공 선우와 선우의 가족, 고양이 코코와의 사이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주로 주인공 선우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데 강선우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선우에겐 1살 형인 2학년 재우와 아빠가 가족 전부입니다.

엄마는 선우가 일곱 살 때 돌아가셨고 아빠는 매일 밤에 일하러 나가 다음 날 아침에 집에 돌아옵니다.

그렇다 보니 아빠가 일하러 나간 시간엔 형 재우와 함께 있고 아침엔 형과 함께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등교합니다.

그런데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선우에겐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선우가 아직 글자를 읽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학년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미 글자를 읽을 수 있어 선생님은 책을 읽히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선우는 손을 들지 못하고 선생님이 자신에게 책읽기를 시킬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손을 듭니다.

글자를 읽지도 못하니 당연하게 받아쓰기도 못합니다. 받아쓰기 빵점을 받아 선우는 받아쓰기 시간을 제일 싫어합니다.

반면 같은 반 예진이는 받아쓰기 백점을 받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선우는 자신이 글자를 읽지 못한다는 비밀이 들킬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

어느 날 선우는 형과 함께 미용실에 가서 이발을 했습니다. 미용실은 예진이 엄마의 가게로 미용실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선우는 고양이를 보고 선우의 집에서 키우고 싶었습니다. 형과 함께 아빠에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조릅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코코라는 이름을 가지면서 선우네 집에서 반려묘가 됩니다. 물론 여기서 이야기의 끝은 아닙니다.

고양이 코코로 인해 선우는 자신의 비밀이 들키지만 그 비밀이 부끄럽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창작동화 《코코의 선물》은 초등학교 1학년인 선우가 글자를 읽게 되는 과정을 재밌는 동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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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 아이의 생각이 영어 문장이 되는
대구용천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손지은 엮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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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은 우선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초등학생이 되면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진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집에서 엄마와 영어 공부를 하거나 학원을 다니며 영어 원서도 또 영어 공부를 보충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아이들에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엄마가 시키는 영어 공부를 모두 소화하거나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실력과 흥미도에 따라 영어 실력을 조금씩 쌓아야 하는데 이 책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은 쓰기와 읽기에 도움 됩니다.

우선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의 구성이 무척 잘 되어 있고 매일 조금씩 공부할 수 있는 셀프 학습 체크 일지도 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영어 그림책 50권을 수록하고 있어 더욱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이 책을 공부하는 동안에 직접 원서를 찾아서 읽어도 좋습니다.

아이의 실력에 따라 이 책을 다 공부하고 난 뒤 그림책 50권을 읽어도 좋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공부한 책을 실물로 보게 되면 좋아합니다.

그림책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그림책을 읽게 될 것입니다. 인사말, 사물, 이름, 부탁, 요청, 감정, 생활 습관 등에 관한 책입니다.

한 권의 그림책을 소개하고 내용과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책소개에 QR 코드가 있어 그림책 듣기가 가능합니다.

영어 그림책 속 핵심 표현을 소개하고 어떤 뜻인지 알려줍니다. 뜻을 알고나면 영어 문자 스스로 만들기를 합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핵심 단어들을 통해 영어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한글도 문장에 쓰여 있어 언어 단어를 찾아 적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 그림책 한 장면을 바꿔 쓰기를 할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영어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부담감이 없이 예시문이 여러 개 나와 있기 때문에 보고 따라 하면 됩니다.

핵심이 되는 영어 단어는 파란색으로 쓰여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나도 영어 그림책 작가에서 아이들이 직접 그려봅니다.

아이디어를 키워드로 정리하고 두 칸의 공간에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와 함께 창의력까지 길러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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