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도체는 전기가 잘 흐르는 도체와 거의 흐르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 성질을 지닌 물질로 실리콘이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온도나 불순물 첨가하는 도핑 과정에 따라 전기 전도도가 크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반도체는 전류의 흐름을 켜고 끄거나 하는 제어역할을 할 수 있어 트랜지스터와 같은 전자 소자의 재료로 활용됩니다.
반도체는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 전자기기의 필수 요소로 정보 처리와 저장, 신호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반도체는 인공지능, 통신, 자동차 산업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현대 기술과 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팬더믹으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자동차 등 전자기기 생산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제 AI 시대 반도체를 모르면 미래를 읽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AI는 단일 기술이 아니고 거대한 가치사슬이 서로 긴밀하게 결합되었습니다.
반도체의 연산칩은 데이터를 계산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반도체입니다. 인간의 두뇌 역할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AI 모델이 움직이려면 반드시 연산이 필요한데 그 연산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 바로 연산칩입니다.
연산칩은 프로그램의 명령을 해석하고 산술 논리 연산을 실행하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동작을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AI , 반도체 기술 산업을 이야기하면서 엔비디아를 빼놓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AI 시대 기반 시설을 대부분 장악한 기업입니다.
2016년 이후 엔비디아는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다시 정의합니다. CPU 기업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설계하고 공급합니다.
현대 AI 산업의 뿌리를 장악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강점은 칩 내부 구조의 우월함과 클러스터 전체를 만듭니다.
구글, 메타, 오픈AI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엔비디아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문제 때문입니다.
AI 신업은 아직 방향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모델 구조도 빠르게 바뀌고 학습 방식 역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전망이나 미래보다는 반도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더 많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연산칩부터 메모리, 패키징, 파운드리, 장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까지 살펴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AI 산업에 대한 해석은 단편적일 수밖에 없어 기본적인 정보와 이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