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노하우 - 중앙일보.부잔코리아 공동 기획
토니 부잔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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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이라~ 

경영혁신이니 아이디어발상법이니 하는 단어랑 친하게(? !) 지내는 사람들은 많이 들어 봄직한 말이다. 마인드 맵. 

대충 알고 있던 것을 좀더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 데 나름 시례를 들어서 쉽게 쓴 흔적이 보인다. 

이 책에서 말 하길 "마인드 맵은 치열한 비즈니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직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 즉, 불확실한 현실 세계를 넘어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멋진 미래를 보게 한다." 라고 한다. 

"마인드 맵이란 한 사람 또는 한 팀이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과 여러 시각적 형태를 지닌 노트 필기법으로 글자와 숫자를 사용하고, 또한 색과 이미지를 사용한다. 그것은 왼쪽과 오른쪽 뇌 모두를 사용한다는 것이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읽어 보고 가만히 따져 가면서 마인드 맵을 그려보면 그 말은 타당성을 알 수 있다. 

계획을 세울 때, 방법론을 찾을 때 사용하면 좋은 도구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원하는 해결책이나 계획을 세울 수는 없겠지만 반복하여 작성을 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쓰여진 책이니 술술 읽어 가면 될 것 같고 한 번에 잘 되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모든 학습이 그러하듯 반복하는 데서 그 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든 처음 익힐 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이 자주 사용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방법론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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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회 교과서 - 한자를 알면 초등사회가 보인다!
신의철.이원이 지음 / 창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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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서 처럼 이 책은 한문을 만화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다른 만화로 배우는 한자 책과는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오로지 한문을 익히기 위한 책이 아니라는 점. 

우리 나라 말 중에 많은 부분들이 한자어를 사용하는 데 우리 어린이들이 보고 배우는 교과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단지 쓰기를 한글로 썼을 뿐 그 단어 자체는 한자어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한자어를 알 때와 모를 때 그 이해 정도는 많은 차이가 있다. 

알고 쓰는 것과 잘 모르면서 쓰는 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한자를 자주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따로이 한자 급수 공부를 하기도 하는 데 이 책을 잘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나 지은이가 우리 어린이들이 보는 사회 교과서에서 고른 단어들로 책 내용을 구성했기 때문에 더욱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공부용 책이니 재미없이 딱딱할 것이라는 판단은 금물.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읽기에도 공부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조카들(5학년, 3학년)을 보여 주려고 산 책인데 읽어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하게 잘 꾸며져 있다. 

오랫만에 한자를 보면서 잊고 있던 한자의 훈을 다시 볼 수 있었고 모르던 부분도 알게 되어 좋았다. 별도로 시간 내서 공부하지 않아도 책을 몇 차례 읽는 것으로도 한자 공부가 충분히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쓰는 공부는 좀 해야 하겠지만 읽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책을 읽으면서도 무슨 뜻인지 그 의미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 공부하는 데나 글을 쓸 때 언어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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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 一期一會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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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법정 스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불교인이든 타종교인이든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한 분이시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읽어 봐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구입. 

읽기 시작하니 마음이 찔리기도 하고, 편해지기도 하고, 에고 넘 생각없이 말 하고 행동했구나 하는 생각에 반성도 많이 했다. 

특히 요즘은 마음이 무거운 상태인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날 챙기지 않으면 어디로 떠 내려 갈 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스님을 직접 뵌 적도, 뵈려고 노력한 적도 없지만 그 분은 말씀은 참 마음으로 와 닿는다. 성격이 독특해서인지 유명하고 요란한 것을 좋아하지 않다 보니 사람들에 많이 오르내리는 책은 한참을 걸려서 읽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이번 책은 일단은 이름에서 절박함이 느껴지는 것이 나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더 쉽게 손이 간 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서 유연하게 사는 데는 재능이 없는 것인지 많이 힘들다. 

선배 노릇이라거나 어른답게라는 것에 늘 치여있는 느낌으로 가슴이 답답하던 차에 읽었는 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 스스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나름 잘 살아 왔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오만함이라는 반성을 하게 한다. 곧 50이라는 숫자를 벗으로 삼게 될 이 나이에 제대로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스님 말씀 처럼 얼마나 살지 아무도 알 수 있는 이 시점에서 책 제목처럼 하루하루 현재에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게 한다. 

순서가 최근 것을 앞으로 실어 뒤로 갈수록 과거 것이 되므로 다시 읽을 땐 뒤부터 앞으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 마음이고 내가 하는 생각이지만 삶을 통해 그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갖는가가 중요합니다. 생각을 밝게 가지면 내 삶이 밝아지고, 한순간 무엇인가에 휩쓸려 생각을 어둡게 가지면 내 삶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워집니다."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에 이룰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친절은 두 존재의 연결이며, 가까워지려는 소망이고, 자신의 가장 깊은 자아를 타인과 나누려는 것이다. 우리가 삶에서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라면 친절은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한 번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귀절을 적어 본 것이다. 

두번째 읽었을 땐 또 어떤 귀절이 내 마음 속으로 들어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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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물고기 - 물고기에서 인간까지, 35억 년 진화의 비밀
닐 슈빈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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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물고기. 

참으로 어찌나 호기심을 자극하던지. 

덜렁 사서 읽기 시작했는 데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계를 접한 듯한 느낌은 든다. 

고생물학이니 뭐 이런 게 익숙치 않은 학문들이라서. 

헌데 책을 읽다 보니 왜 그쪽 분야에 목을 매고 공부하는 지 그 기분을 조금은 알 것 같다. 

고고학이니 뭐 이런 공부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열심인지. 

진화론에 대해 반기를 드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문제 되는 책이겠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한텐 참 신기한 이야기 책이다. 중간중간 어려운 이름들이 나오면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솔직히 앞부분 보다는 뒷 부분이 좀 수월했다. 

유전자라는 게 참으로 오묘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다. 

그 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환경 변화에 따라 퇴보하고 진보하고. 

사람도 그리 변화 발전해야 하는 데... 하는 생각을 했다. 

미국에서 2008년 과학 부분 베스트 셀러였다는 데 몇 부나 팔렸을까 궁금하다. 

그냥 막 읽기에는 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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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지니어스 - 세계를 이끄는 기업의 천재적인 창의성
피터 피스크 지음, 김정수 옮김 / 마젤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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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지니어스? 우리 말로 풀면 적다한 것이 사업의 천재? 뭐 이 정도 되나. 

뭐 어쨌든 무슨 내용인 지 궁금해서 빨간색으로 유혹하는 이 책을 읽었는 데.... 

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차례로 실고 있다. 

그 기업들이 왜 성공했는 지 그 성공 포인트를 알려 주는 책이라 생각하면 맞을 듯 싶다. 

뭔가 가슴에 와 박히듯 한 내용은 아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머리만 좋아서가 아니라는 말. 

지능과 상상력이 더해져야만 가능하다는 것으로 제대로 된 비즈니스 지니어스는 거기에 탁월한 성과까지를 내야 한다는 것. 

참 말이니 쉽지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가는 지 알아 두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남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알아 내서 내게 맞도록 수정하야 적용해 보는 것도 성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한 가지이므로. 

"천재는 일반적으로 지적인 사고와 창조적 사고가 모두 필요하며, 그 두가지가 어느 정도 결합되면 이른바 '천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천재란 남보다 창조적인 방식으로 지능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유명한 천재들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따스하지만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때문에 우리 모두 획일적 사고에서 벗어나 좀더 상상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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