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문성림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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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물질을 소비하는 시대를 지나 감각을 소비하는 시대의 정점이라고 시대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무엇을 소유하기 보다는 순간순간을 감각을 받아들이는 삶에 흠뻑 취해 살고 있다고 부연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질에서 감각으로 시대구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부연 설명을 읽으니, 저자의 시대 구분이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의식에 관하여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저자는 앞으로의 시대는 물질 소비 시대에서 감각소비 시대를 넘어서, ‘의식이 점점 중요한 시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의식을 1차 의식과 2차 의식으로 대별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차 의식은 지금 우리들 대부분이 사는 것처럼, 자신의 의식이 발현되거나 개입시키지 않고 그저 주어진 삶에 수동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2차 의식은 적극적으로 우리의 창조적인 의식을 발현해서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자세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의식에서, 차 의식에 해당되는 부분이

95%이고, 2차 의식에 해당되는 부분이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 이와 연관되는 내용으로, 이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이 96%이고, 우리의 눈으로 지각되는 물질이 겨우 4%라고 설명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1차 의식과 비가시적인 세상에 지배를 당하여, ‘남을 의식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남을 의식하며 살다 보니,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고 반성하며, 이제는 나를 의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2차 의식의 여섯 조각을 특히, 관찰, 성찰, 상상, 계획, 학습, 창조라고 설명합니다.

 

또 이 2차 의식으로 자신의 삶을 바꾼 6사람을 소개하면서, 진실 의식, 투지 의식, 승리의식과 혁명의식, 통찰 의식, 혜안 의식, 용기 의식을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세월이 지나면서 흘러가는 물처럼 무의식에 맡겨서 사는 삶을 청산하고, 5%의 의식을 지렛대삼아 95%의 무의식을 의식화시키는 창조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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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역설 - 세상을 바꾸는 분열의 힘
애덤 카헤인 지음, 정지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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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결코 작지 않는 책입니다. 얇지만 결코 얇지 않는 책입니다.

또한 협력을 얘기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힘은 분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협력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세계적인 갈등 해결 전문가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25년 동안 무려 전 세계 50여 개 국가의 복잡한 갈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스트레치 협력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그 방법을 이 책에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저자는 협력의 두 가지 접근법이 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협력과 스트레치 협력입니다. 전통적인 협력의 내용은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은 하나의 우월한 전체, 과제를 진행하는 방식은 하나의 최적계획, 상황에 참여하는 방식은 한 명의 최고리더가 있다고 설정합니다.

 

이에 대한 스트레치 협력의 내용은,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은 다수의 부분적 전체, 과제를 진행하는 방식은 다수의 창발적 가능성, 상황에 참여하는 방식은 다수의 공동 창조자라고 정의합니다.

 

이와 같이 저자가 정의한 협력이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협력과는 질적으로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88페이지에서 서로 다른 행위자가 서로 다른 이유를 지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탄탄한 합의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언뜻 보더라도, ‘서로 다른 행위자가 서로 다른 이유를 지지하는 것은 곧 협력이 필요한 지점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합치되지 않는 내용을 일시키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전통적인 협력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은 관점과 관심사가 다른, 복잡하고 통제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이를 해결하는 협력은 전통적인 협력은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 가지의 스트레치 협력에 대하여 5, ‘갈등을 연결을 수용하기’ 6실험하며 나아가기’ 7발을 내 디뎌보기로 각 각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 앞에서는 이론을 설명하고 있고, 결론에서 실제적인 스트레치를 배우는 6주 프로그램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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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라운
이인애 지음 / 좋은땅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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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방적으로 평화의 상징인 남북연락사무를 폭파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 책은 더 의미가 각별합니다.

한반도 이북에 살고 있는 이웃이나 다름없는 북한은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북한 꽃제비 출신, 사미라로 분장한 유나가 미국, 러시아 등 다국적 팀원들과 함께 전설 속 탐험가 닥터 브라운이 남긴 보물들을 찾는 지난한 과정이 복잡하게 전개 됩니다.

 

책날개 안쪽에 있는 저자의 모습은 곱상하고 앳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모든 지역에 직접 찾아가 걷고 생각하고 멍 때리기를 좋아 한다는 소개 글이 철저한 작가의식을 엿보게 합니다.

 

이 책의 주제인 닥터 브라운은 서기 270년에 생존했던 인물입니다.

또 하나의 보물인 마리아와 요셉 후손의 초상화는 기원 전 3,4세기까지 연결된 시점까지 소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북한과 러시아, 중동, 로마를 넘나듭니다.

특히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인 IS와 관련한 시리아의 천년 고도 팔미라의 타드무르 비밀감옥 까지 스펙트럼의 깊이와 넓이가 대단합니다.

 

저자의 소설의 배경이 되는 모든 지역에 직접 찾아가 걷고 생각하고 멍 때리기를 좋아 한다는 글을 참고해 볼 때, 저자가 직접 이 역사적인 현장들을 가 보고 자료들을 확인하고 이 책을 썼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이 책의 주인공 유나의 엄마는 북한의 제25호 교화소인 청진 수용소에 수감된 일명 반동분자의 딸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 신분에 맞게 북한의 형편과 실상을 소상하게 그리고 있음을 볼 때, 저자가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나는 이 책이 분명 국내 작가가 쓴 소설로 알고 읽으면서도 외국 사람이 쓴 소설 같은 착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소설의 배경이 주로 외국이며, 내용이 고대와 현대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섬세하고 구체적인 묘사가 외국 작가의 스타일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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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선택
라이너 지텔만 지음, 서정아 옮김 / 위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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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쉽게 표현하면 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평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자칫 천박해 보이기도 해서 속으로는 좋아하면서도 겉으로는 안 좋아하는 척, 관심이 없는 척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조심스런 이야기를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의 경우와 실례를 들어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니, 평소에 갖고 있던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잘 못되었음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를 부러워하는 데서 출발해야 된다고 설명합니다. 돈을 좋아하면서도, 돈을 싫어하는 마음, , 행동을 한다면 표리가 부동한 것이 되고, 결국 돈과는 점점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돈을 모으는 방법과 비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권유하는 정도가 아니라, 세계적인 부호나 성공자들의 귀한 실례를 소개해 주면서 강한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이 책에는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행동지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를 기획하라, 투자가치를 증명하라, 기회로 전환하라, 100퍼센트 몰입의 힘, 남들과 달라질 용기, 흔들리지 않는 확신, ‘안 돼를 거부하라, 나는 할 수 있다, 부를 거머쥘 때까지 버텨라, 성공의 원동력, 결정적 성공의 비결, 자신을 포장하라, 욕망하되 절제하라, 2배 더 많이 버는 법, 빨라야 살아 남는다, 부의 수단, 돈을 사랑하라, 지속적인 부를 위하여입니다.

 

이 책에는 록펠러, 캄프라드, 버핏, 슐츠, 빌게이츠, 소로스와 같은 세계적인 부호도 있지만 샤넬과 같은 디자이너나 마돈나 같은 가수, 테니스 선수인 로딕과 같은 선수도 있고, 유니버설이나 CNN이나 코카콜라 같은 회사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 산악인 라인홀드 메스너와 대서양을 횡단한 탐험가인 한네스 린데만, 알리바마의 마윈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나 단체의 성공사례를 설명함으로서, 누구든지 성공이나 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공하여 많은 돈을 모으는 부자가 되는 조건이 무엇이고, 어떤 생활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하여 강한 도전을 받기에 충분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에 성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이 필독해야할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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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 지금 사랑이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학 편지
권희경 지음 / 홍익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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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서로 사랑을 하며 살도록 운명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아서, 그 짝인 하와라는 여자를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사랑은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임시하는 것이며, 육신은 돕는 배필과 함께 살도록 지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사랑에 대하여

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파트에서는 연애와 관련한 문제들을 설명하고 있고, 2파트에서는 결혼을 하고 부부로 살아가는 부부의 갈등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3파트에서는 제1,2부에서 제기되었던 컴프레인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의 사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4부에서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랑에 대한 기승전결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기는 사랑이 아직 시작되는 연애, 승에 해당되는 부분은 전편 기에 연결하여 더 풍부하고 발전된 결혼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해당하는 상담을 배치하여, 사랑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보는 내용으로 전개되고, 마지막 결론부분에서는 사랑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면, 4부의 사랑의 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생겨서 1,2부의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 결론에서 제시한 사랑은 7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 요소는 낭만, 표현, 섹스, 긍정, 공감, 돌봄과 관여, 신뢰입니다.

이 요소를 알파벳 첫 자로 연결해 보면, RESPECT가 됩니다. 결국 사랑은 리스펙트 즉 존중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존중이다고 정리를 하니, 단순명료하게 사랑이 정리된 것 같습니다.

사랑하며 산다고 해도 갈등과 스트레스는 있게 마련인데, 존중하면 해결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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