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개정판
권선복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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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된 동명의 책, 행복에너지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창립하게 된 계기입니다.

 

설립 8년 여 만에 700여 종에 달하는 도서를 출간하였고, 저자 자신의 이름으로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의 행복에너지의 의지를 담은 출판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루 5, 나를 바꾸는 긍정 훈련인 행복에너지의 책을 출판하였으니, 이 책은 명실공히 행복에너지의 진수라고 할만합니다.

 

이 책은 예행연습, 워밍업, 실전, 강화, 숨고르기, 마무리 총 6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장은 약 5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는 읽을거리로 되어 있고, 61꼭지의 글을 실었습니다.

 

저자는 서두에서, ‘하루 5, 한 단락씩 두 달간 읽으면서 자신에게 긍정의 최면을 걸면 변할 수 있다고 말한 내용으로 책을 구성해 놓았습니다.

한 꼭지의 글을 읽는데 약 5분의 소요시간을 예상하면, 누구라도 부담 없이 가볍게 읽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처음의 내용들은 저자의 다양한 이력과 철학, 삶에서 행했던 경험들을 통해서 남들과 사회,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했던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로 가면서, 점점 세계 유명한 사람들 뿐 아니라 이름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해 줌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다지고 분영히 주먹을 쥐게 해 줍니다.

 

특히 이 책, ‘현재와 다른 미래에서 소개한 미국 노숙자 흑인소녀가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었고, 이 글은 같은 나이 또래인 청소년들에게 파급효과가 크리라고 생각됩니다.

 

, ‘바보 철학의 내용에서 소개한 바보에게서 얻을 수 있는 12가지 교훈에서 배울 수 있는 바가 대단합니다. 자자깨나 이 사회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에너지가 되려는 작가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목표의식이 전체의 내용이 메마르고 각박한 정서와 마음을 풍부하고 기름지게 해 주고 있는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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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걱정 없이, 영어 - 바른독학영어 유진쌤의 10년간의 실험, 영어 학습 방법 총정리
피유진 지음 / 서사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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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의 표지 날개 글에서, ‘이 책을 통해 저와 인연을 맺었던 많은 학생의 고민과 상처, 또는 성공담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0년 간 한영번역프리랜서로 일하기도 했고, 지금은 2016년부터 개설한 영어 공부 블로그 [바른 독학 영어, 바른 토플]2018년 시작한 유튜브 채널 [바른 독학 영어]를 통해 세계 작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자의 이력에서 저자는 영어를 전공으로 공부하였고, 자신의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영어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 설명한 내용들이, 영어 공부의 정답도 아니고, 자신이 터득한 방법이 옳으니 따라 하라고 하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다만, 자신이 영어를 배우고자 노력한 방법들을 공유하며,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진 쌤의 10년간의 실험, 영어 학습 방법을 총 정리해 놓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영어 학습 방법을 총 정리라는 키워드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영어에 대한 우리 모두의 Q&A부터 출발합니다.

저자가 학생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들을 위주로 정리해 놓았는데, 학생이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자 관심을 가진 누구에게라도 해당되는 내용들입니다.

 

예를 들면, 첫 질문, ‘영어 공부를 꽤 오래했는데 아직도 말을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마음을 콕 짚은 이 질문에 사로잡혀서 이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원서 읽기, 영어 작문과 영어 일기, 필사, 직장인을 위한 학습법, 영어 쉐도잉, 드라마, 영화 스피킹 특훈, 잡지, 영어 신문, 뉴스, 테드, 영어 단어, 영어 발음, 영어 문법, 영한사전, 영영사전, 영어 말하기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쯤 되니, 영어에 대한 총정리라고 할 만합니다.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이 다 망라되어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A부터 Z까지이니,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서부터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 영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거나 수출입이나 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다 필요한 내용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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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유 - 고난 속에서 찾아낸 보석
최영선 지음 / 두리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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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 찾아 낸 보석]이라는 부제가 책 제목보다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고난하면, 힘들고 어려움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 속에서 보석을 찾았다니, 이런 대 반전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전체적으로 이런 반전의 기록이라고 할 만합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지옥으로 가야 할 영혼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무궁토록 복락을 누린다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대학원을 다니고, 13년간 미국의 광고업계에 종사했고, 20여년 간을 의류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은퇴하여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책도 쓰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둘째 아들 내외가 미국 모 대학교 교수로 살고 있어서 미국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기만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 신앙고백이며, 묵상집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도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주에 가득하신 신묘 막측하신 분이라 가히 상상이나 측량도 불가하고,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이 우리는 제각각으로 하나님을 인식하고 삽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하나님을 저자의 인식과 경험, 은혜를 간증하는 글들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 책의 글들은 단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행간의 의미와 깊은 묵상까지 헤아리면 결코 쉽게 넘길 수 없는 책입니다.

 

우리가 유명한 곳을 여행할 때, 아름다운 풍광이나 역사적인 유적지를 관람할 때, 그냥 한 번 슬쩍 보고 스쳐 지나지 못하고, 오랫동안 멈추어 서서 묵상하고, 새겨 보는 것과 같습니다.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따라 가서, 저자가 보았던 지점을 보고, 그 때의 정서를 공유하며, 하나님을 묵상해 보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책장을 넘기지도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때문이요,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입니다의 책 뒤표지의 글이 마음에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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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데믹, 끝나지 않는 전염병
마크 제롬 월터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책세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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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데믹, 환경전염병이나 생태병으로 번역되는 단어입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중첩이 되니 그 의미가 더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작년 연말부터 중국 우한지방에서 시작,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뒤바꿔 놓고 있습니다.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고, 마스크를 끼며 출입을 해야 하는 생활이 일상으로 자리 잡아 가는 듯 하여 답답할 뿐입니다.

 

백신이 언제 개발될지 알 수도 없고, 치료약도 없는 형편이니 출입을 자제하고 접촉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와 관련하여 사계의 학자들은 이 상황이 오래 갈 것같다는 전망을 내 놓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제삼의 전염병의 출현도 우려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 책에는 광우병, 에이즈, 살모넬라 DT104, 라임병, 한타 바이러스, 웨스트나일뇌염 등 6가지 전염병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있었던 사드나 메르스 등은 비교적 가볍게 지나간 듯합니다.

 

우리가 전염병하면, 13세기 유럽에서 발생하여 1억 명의 사상자를 낸 흑사병이라고 하는 페스트를 떠 올립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그 때의 형편과 크게 다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수의학을 전공한 분이기에 우리 인간에게 닥치는 전염병의 원인을 환경이나 생태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들의 편의나 수익때문에 자연을 훼손시키고, 짐승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폐해를 우리가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광우병은 소와 양을 가루로 빻아 만든 사료를 소에게 먹여서 생긴 질병이라고 하며, 에이즈는 감염된 야생동물에서 전염된다고 하며, 농장에 쓰인 항생제는 가축의 세균을 특정한 항생제에 내성을 지니도록 만들 뿐 아니라 그것을 먹는 사람들에게 이입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우리가 지금처럼 환경파괴를 계속하는 한 광우병이나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얼마든지 더 위험한 전염병이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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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속에 아픈 사람들 - 의학의 관점으로 본 문학
김애양 지음 / 재남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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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현재도 개원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진료실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동안에 독서에 몰입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왕성한 독서활동 중에, 세계적인 작가들이 쓴 작품 중에 인간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서 질병을 차용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지식들을 낙담하고 슬퍼하는 환자들을 위로하는데 활용해야겠다는 지각을 가졌다고 합니다.

 

당신만 아픈 것이 아닙니다. 보세요 저 유명한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다 고통을 당했답니다라고 말함으로서, 질병의 보편성으로 확장하여, 자신만 슬픔에 빠져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고 꿋꿋하게 이겨 나가기를 바라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총 39편의 질병에 관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의사로서, 질병에 관련한 책들을 선정하여 읽어서인지는 몰라도, 거의 알지 못하는 책들뿐입니다.

 

특히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알베르 카뮈가 쓴 페스트가 궁금했습니다. 페스트는 역사상 30차례나 발생하여 1억 명에 가까운 인명을 앗아갔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페스트가 있었던 그 당시도 코로나19로 고통당하고 있는 지금과 여러 가지 닮은 점들이 있습니다. 페스트를 알면서도 입에 올리기를 꺼렸고, 그 페스트가 발병한 지역을 폐쇄조치하여 차단하였고, 추위가 오면 물려날 것으로 기대하거나 페스트 병균은 결코 끝나지 않고, 수십 년간 잠복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다는 생각들이 지금의 상황들과 매우 흡사합니다.

 

질병 앞에 선 의사들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 의사라면 누구나 질병의 의미나 가치를 따지기에 앞서 리유처럼 행동하리라 믿어 마지않는다(154p)’는 페스트의 저자 까뮈의 행동 철학인 반항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이 책의 저자도 질병을 대하는 자세에는 까뮈의 반항 적인 기질을 본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누구도 아픈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있음의 근거로 받아들이고 꿋꿋하게 이겨 나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고 피력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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