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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을 만드는 사람관리의 모든 것 - 인사관리 실무에 꼭 필요한 65가지 진실
스티븐 로빈스 지음, 오인수 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사람관리의 모든 것을 요약 정리해 놓은 책이다.
저자는 40년간 조직에서 사람관리에 대해 연구한 전문가다. 이 책에는 사람관리에 필요한 65가지 진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런 결과물을 얻게 되기까지 저자는 인간행동에 관한 3만여 건의 연구물을 독파했다고 말한다.
진실의 내용을 보면, 채용, 동기부여, 리더쉽, 의사소통, 팀 빌딩, 갈등관리, 직무 설계, 성과 평가, 변화에 대한 대처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는 한 사람 이름만 적혀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알려 준다.
이 책은 저자의 편의상 위와 같은 순서로 나누어 실어 놓았으므로, 특정한 순서로 읽을 필요는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독파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틈 날 때마다 짬짬이 읽으면 된다는 것이다.
시중에 가 보면 사람관리에 대한 책이나 자기계발서 등이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그 책들은 주로 학문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실무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책들도 다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접 필드에서 40여 년 간 경험했던 내용을 소개해 주기 때문에 그 어떤 책을 읽은 것보다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각 장은 잘 못 알려진 [진실]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예로서 ‘진실 24’인 [진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5가지 리더쉽 신화]가 소개되어 있다.
그 첫 번째는 ‘리더쉽은 태어나면서 물려받는 것이지, 후천적으로 개발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오류라는 것이다. 즉, 다양한 경험이나 훈련을 통해 리더쉽을 배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성공하는 리더들은 공통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오류라는 것이다.
즉, 공통의 특성들이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효과적인 리더이다’라는 것은 오류라는 것이다. 즉, 오히려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경쟁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경영학 석사학위가 효과적인 리더를 만든다’는 것은 오류라는 것이다.
실상은 전통적인 경영학 석사학위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리더쉽 배양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섯째는 ‘리더쉽은 항상 중요하다’는 것은 오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리더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 가는 실제로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의 대상은 현재 관리자로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관리자가 되기를 소원하는 사람들을 상정하고 책을 썼다고 하니, 전체 관리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조직의 활성화나 영업실적의 달성 여부는 모두 직원들을 여하히 관리하느냐에 직결된 문제라고 본다.
아무리 여건과 상황이 어렵더라도 유능하고 적극적인 직원들이 똘똘 뭉치면 여건과 상황을 극복하겠지만, 아무리 여건과 상황이 유망하더라도 직원들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하면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