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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
이현식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9년 4월
평점 :
전도,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 참 무겁고도 무거운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전도’라고 하니, 우리가 죽을 때까지 전도를 위해 살아야 하는 당위를 품고 있습니다.
저자도 말하지만, 교회에 다니는 입장에서 전도는 사실, 가장 부담스러운 주제입니다.
해야 하는데 생각처럼, 쉬운 일도 아니고, 어렵다고 안 할 수도 없는 지상명령이기에 전도는 항상 목에 걸린 가시처럼 불편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귀한 일이기에 하나님은 전도에 많은 칭찬과 상급을 약속하고 있고, 전도를 하지 않을 때는 그에 상응한 벌도 예고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전도는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사랑입니다(109p)'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도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고, 성령 하나님께 맡겨서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리’자 한 글자의 위력을 성경의 실례로 설명하면서, 즐겁게 전도하는 비결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전도는 영적인 싸움이기에 사탄 마귀는 총동원하여 전도를 방해하고 전도자를 대적합니다.
이런 관계를 잘 아시는 하나님은 전도를 직접 진두지휘하시는 작전을 세워 두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셨고, 마태복음 4장 19절에서는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리’자 한 글자의 의미와 위력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이 ‘리’자가 없다면, 전도는 우리가 주체적으로 해야 할 일이기에 그 책임이 모두 우리에게 있겠지만, 다 주님께서 책임을 지고 실행할 것이니 신바람나게 즐겁게 수행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전도는 처음부터 대단한 목표를 세우지 말고, 한 사람을 목표로 출발하라고 권면합니다.
한 사람 함 사람에게 집중하고 전하다 보면, 그 한 사람이 한 사람이 모여 나중에는 많은 열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멈추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다 보면, 모다 카이 햄이 빌리 그래함을 전도하고, 스데반이 순교하면서 전도한 바울을 통하여 위대한 전도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고 간증해 주기도 합니다.
전도는 윈-윈 이라고 설명합니다. 전도를 받은 사람, 전도를 한 사람, 교회와 하나님 편 모두가 이기는 게임이라는 계산입니다. 전도는 우리의 존재이유이며, 이 땅에 있는 교회의 존재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실린 내용들은 모두, 1단계-나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와 2단계-하나님의 말씀듣기로 정리되어 있어서 본문에서 설명한 내용을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성경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