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을까 - 부와 명성이 성공을 저울질하는 기준일까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 옮김 / 와일드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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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책들은 저마다 다른 내용들을 싣고, 설명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성공하는 삶을 위한 가이드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책들은 모두, 직간접적으로 나폴레옹 힐과 연결되어 있는 듯 합니다.

 

나는 이 사실을 몰랐을 때는 책마다 지은이의 소견이 담겼다고 생각했으나, 여러 책을 읽다 보니, 자기계발서라고 이름붙인 거의 모든 책들이 나폴레옹의 이론과 맞닿은 지점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데일 카네기가 지은 책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내용은 나폴레옹 힐의 이론을 많이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복한 성공, 부자가 되는 법, 목적을 달성하는 법, 성공의 지름길, 건강을 유지시키는 방법, 어떻게 고민을 극복하는가입니다.

 

각각의 내용들은 제목에 나타나 있듯이, 이 책 제목,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내용들입니다. 각 내용들은 여러 사람들의 실례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알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적극적인 마음가짐(PMA)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읽은 부자가 되는 법에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부를 끌어당기지만, 소극적인 마음가짐은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93P)’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나폴레옹 힐이 쓴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책 소개와 함께 그 책의 내용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이 책을 읽고 많은 돈을 번, 조지 스테페크의 실화가 많은 도전을 줍니다.

 

단지 책 한 권을 읽었는데, 이런 기적 같은 일을 실행한 조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적극적인 행동이 부자가 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나라면, 그 책을 읽고 조지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것과 그 내용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폴레옹 힐의 일하지 않는 신념은 죽은 것이다라는 금언이 천금같이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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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 사고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성경적 모델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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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쓴 기독교와 정신의학의 관계에 관해서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금껏 교회에 다니면서, 수 년 동안 성경을 배우기도 하고, 설교를 듣기도 하면서도 모호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사실, 이 책은 하나님의 설계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암시하듯이 쉬운 내용은 아니라는 선입견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의지나 계획66권의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책만 이해하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성경은 학교에서 배우는 세상지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세상 지식은 먼저 배운 선생님으로부터 배우면 알 수가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을 받아서 써 놓은 책이기에 저자이신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기초는 감정이나 희망 사항이나 감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자연에 공히 계시된 확실한 증거다(140p)], [증거 없이 믿고 감정과 느낌대로 받아들이면 종래에는 아무거나 다 믿게 될 위험이 있다(141p] 참 귀한 지적입니다.

이런 논지를 보면, 저자는 의사이기 이전에 진정한 신앙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16개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내용 중에서 특히,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과 믿음은 성경의 기둥으로서, 모조품이나 허구를 분별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법과 바른 믿음을 아는 것이 그 어떤 일보다 우선적이고,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사랑은 베푸는 과정으로서 이타심과 동의어 정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진실한 사랑, 즉 사랑은 베풂의 법이고 생명의 법으로 지음 받았는데,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이기심이 생겼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그 이기심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틀어지게 했고, 예수를 통해서 본래의 상태대로 회복하실 계획을 실행하셨다고 말합니다. 적자생존의 원리를 창안한 찰스 다윈이나 신을 믿는 신앙을 저버린 프로이트의 이드도 다 이기심과 괘를 같이 하는 잘 못된 이론이라고 밝혀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처럼, 성경을 뼈대로 하여 정신의학이나 심리학 등을 폭넓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하나님 설계의 비밀을 설명해 주고 있는 너무나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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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성공학 특강
정형권 지음 / 사색의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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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책을 쓴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게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 이분이 쓴 학습 코칭 다이어리가 중국에서 출간돼 ‘10대 가정 교육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이력을 이 책은 유감없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공 철학의 창시자인 나폴레온 힐의 이론을 뼈대로 삼아서, 하버드대학 교수와 관련인물들의 핵심 사상을 7장의 주제로 나누어 싣고 있습니다.

매 쳅터의 글은 보통 6,7페이지의 분량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매우 깔끔한 인상을 풍깁니다.

 

그리고, 각 글이 끝나는 지점에, ‘성공학 핵심노트를 짤막하게 따로 정리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중요한 테마가 무엇인지 알기 쉽도록 배치해 놓았습니다. 특별히 이 책의 내용 중에는 우리나라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정약용, 정주영 회장 같은 분들의 성공사례를 싣고 있어서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특별히 충무공 이순신과 정주영 회장 같은 경우, 하버드에서도 연구주제로 채택하고 있다니 하버드 정신은 미국 정신이라고 연결해 보면 대단한 긍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이런 훌륭한 조상들을 모시고 있으면서도, 그분들의 훌륭한 업적에 대해서 그다지 많이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요즈음 문화적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는 방탄소년단의 위력은 우리들의 이런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조상 적부터 우리의 디엔에이 속에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민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성공학에 대한 7가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의 변화를 꿈꾸다, 역경 속에서 피는 꽃, 최고의 나를 만드는 법, 생각의 교차점에서,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힘,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힘, 인생의 황금률입니다.

 

7가지로 분류되어 소개된 모든 내용은 다 탁월합니다. 우열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하고, 독자로 하여금 강한 동기부여와 함께 도전을 갖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깨알 같은 정보를 아는 것만도 대단한 자양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이 책 뒤표지에서 말한, [이 책은 당신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성공 인생을 담보할 수 있는 정신적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는 내용이 깊은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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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 시대의 知性들이 답한다
시사저널 편집부 엮음 / 시사저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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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의 지성들이 쓴 책입니다. 그러나, 책 제목은, ‘어느 편에 속하느냐는 질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어느 편이냐의 물음은 내가 어렸을 때, 무슨 놀이를 할 때 자주 썼던 익숙한 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각 진영 별로 나누어져서 갈등이 심각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표현으로 진보와 보수의 편 가르기가 걱정스러운 형편입니다. 주말마다 광화문이나 서초동 등에서 친 정부정책과 반정부적인 의견들이 집단 의견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책에 인터뷰어로 등장한 지성들은 크게 나누어 진보적 성향과 보수적인 성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소개된 분들은 일반 서민들을 대표할 수 있는 지도자급의 지성들임을 감안할 때, 같은 사안들이라도 깊은 고뇌와 사색에서 우러나오는 성찰의 글들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몇 분들은 옥의 티같이 아쉬웠습니다. 시중에서 보통 사람들이 얘기하는 수준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어서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편 가르기가 횡행하는 현 시국 하에서는 좌나 우로 편향된 관점을 가질 수밖에 없겠으나, 그런 시각을 갖게 되는 나름의 과정이나 고민들이 생략된 말들은 경박해 보이기도 해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시중에 회자되는 말과 같아서 식상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이라면, 시대와 역사를 통찰하는, 종합적인 사고와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건강한 생각들을 피력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부족한 희망을 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지성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평소에 내가 알지 못한 이야기들과 생각들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기도 하고, 느껴보기도 한 귀한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멀리 크게 보면, 보수나 진보로 방법이나 수단이 다를지라도, 우리가 더 발전하기 위한 그 방향성에서는 합치가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과도기에 있어서, 아주 많은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흐르고, 이해가 쌓이면서, 그 간극은 좁혀지리라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국가적으로, 지역적으로, 사회적으로 양극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이런 귀한 책을 기획한 출판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지금은 서로 아픔이 되고, 갈등으로 비쳐 지겠지만, 장래에는 어느 편이 아니라 다 우리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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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21 - 운명을 바꾸는 종이 위의 기적 버킷리스트 시리즈 21
김태광(김도사) 외 기획, 허윤 외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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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작가가 함께 쓴 책, 버킷리스트 21.

14명의 작가들은 모두 이 책을 기획을 맡은 김도사(김태광)가 운영하는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회원들입니다.

 

김도사는 [한책협] 대표이사로서 지금까지 200 여 권의 저서를 출판했으며 작가와 강연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기고한 14명의 작가들은 전문작가들이라기 보다는 예비 작가들로서, 김도사처럼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동기부여 작가들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입니다.

 

14명의 작가들은 직업도 다양하고,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그들은 그 다양한 경험과 꿈들을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영향력을 끼치기를 소망하는 버킷리스트를 이 책에 담고 있습니다.

 

불우한 여건을 극복하고 지금은 미국 뉴욕, 뉴저지의 변호사로 활동하는 다이애나 킴의 사연이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좌절하고, 포기하고, 좋지 않는 길로 갈 수도 있었겠다 생각해 봅니다.

 

정말 초인적인 의지와 신념으로 스스로를 이겨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룬 성공담이 대리 만족감을 줍니다. 지금은 자신과 같은 불우한 여건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500억 원대의 자산을 모아서 센터를 설립하려는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또한 몇 번 실패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고자하는 바람이 귀하기만 합니다.

또 한 사람, 18년 째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영어 전문가인 박은미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영어 공부법을 내용으로 하는 개인저서를 내는 꿈을 가진 분입니다.

 

자신이 가르친 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은 얼마 버는데요? 얼마 벌길래 아직도 영어공부를 해요?’ 샤프를 던지며 따지듯이 물어보는 충혈된 눈을 가진 아이에게서 소환된 자신의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갈등이 오버랩되었다는 에피소드가 짙은 그림자로 남습니다.

 

우리들은 어른들의 기대에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버거워서 가출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런 기대의 이면에는 부모님의 한이 서려 있고, 대리만족도 있지만, 세상을 먼저 살아오면서 꼭 자녀들이 성취하기를 바라는 버킷리스트이기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작가는 자신의 글 끝에 서해안 가족여행의 따뜻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행복하고 소소한 어머니로서의 그림을 그려 주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사는 중심에는 보통사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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