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어제같이 중요한 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더이다.
 
밤을 꼬박 새다시피하고
 
새벽 4시 30분경 길을 나서서 돌아오니 10시가 넘은 시간.
 
정말 멀기도멀고 내 마음같이 비가 쏟아져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지요.
 
울아들은 그래도 꿋꿋하게 잘 지내는 듯하여 마음이 조금 놓이는 듯하더니
 
두고서 돌아오는 길엔 가슴이 먹먹해올 따름이었답니다.
 
이제 시작이니...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오늘 또다시 이동해서 새로운 동기들과 만났을 아이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있네요.

지금 창 밖에선 또 억수같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메아리의 영향인지.

부디 많은 피해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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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제라늄꽃이 계속 피고지고 있네요.  

 올봄처럼 이렇게 많이 오래토록 핀적도 없었는데... 

볼때마다 흐뭇하고 기분 좋습니다.   

그 꽃마냥 나도 누군가에게 기분좋은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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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읽을 책이 없어서 도서관을 다녀왔는데

이상하게 책도 한꺼번에 밀려서 오네요.

 읽고 싶은 책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오늘 도착한 책들입니다.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네요.

 수수깨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BB크림도 함께 받았답니다.

 화장을 잘 안하는 데,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사용하면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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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06-02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평가단으로 받은 책인가요?
꽤 많은데 다 읽고 쓰려면 보통 일이 아니겠어요.^^

향기로운이끼 2011-06-03 10:32   좋아요 0 | URL
알라딘 평가단 책은 2권이구요...
읽고 싶은 책들을 선택하다보니 이렇게 많아졌네요.
순오기님도 책을 많이 읽으시는 것 같던걸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10516_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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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눈 뜨면 절로 베란다로 나가게 됩니다.



제라늄 꽃들이 활~짝 피었거든요.



한 번 피면 오랫동안 가고,



그 녀석이 시들어가면 또 다른 꽃이 피어나네요.

 

화사한 햇살에 눈부신 제라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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