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 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 ‘가장 쉬운 미술 인문 수업’ 단숨에 읽는 시리즈 (헤르몬하우스)
퍼니 레인 편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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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언젠가는 가볼 수 있겠지~라는 꿈을 꾸게하는 책표지를 들여다보는 마음이 설렌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이제는 당연한 듯 도슨트의 해설을 기대하게 된다.

혼자 보다보면 모르고 슥 지나쳐버렸을지도 모를 그림속 장면, 화가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나 상징을 알고 보면 더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이다.

물론 그림들을 내 나름대로 보고 느끼는 즐거움도 크다.

그래서 이제는 여행을 가기 전에 그 지역에 미술관이 있는지 미리 검색해서 전시회를 보고 오기도 한다.


먼 곳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멋진 걸작들을 담은 책을 받은 나의 마음과 시선이 세계 미술관으로 향하고 있다. 언제든 보고 싶을 때 펼쳐볼 수 있는 나만의 미술관이다.

언제봐도 웅장해서 말문이 턱 막히게 하는 오르세 미술관의 전경 사진을 넘기면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뭉크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것이다.

인상주의 창시자로 불리는 모네의 대표작 '인상: 해돋이', '수련'을 시작으로 밀레, 고흐, 에드가 드가, 고야, 뭉크 등 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펼쳐진다.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와 작품도 반가웠지만, 귀스타브 쿠르베의 '돌 깨는 사람들', 얀 하빅스 스텐의 '성 니콜라스 축일' , 알프레 시슬레의 '베뇌 나동의 첫눈'처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명작과 화가들을 알게 되고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 그리스 신화, 전쟁, 시골 풍경, 인물, 인상주의,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표현주의.... 간단한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을 찬찬히 살펴본다.


화가가 포착해서 그려낸 역사적인 사건, 풍경, 인물, 일상 속 한 순간들을 이제는 그 그림을 보고 있는 사람의 시선이나 생각에 따라 저마다 다양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나의 흥미를 끌었던 몇 개의 작품을 꼽자면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채소를 기르는 사람', 검은 화분에 양파와 무 등 그냥 평범한 야채가 담겨 있는 그림이었다. 그런데 제목을 왜그렇게 지었을까? 언뜻 보면 정물화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인물화가 되는 마법, 맞다! 누구인지 기억이 났을 것이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하녀들'은그림 속에 세 개의 시선이 있음을 알게 해 주었고, 체사레 마카리의 '모나리자를 그리는 다빈치'도 흥미로운 순간을 담고 있어 눈길이 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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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또 다른 이름, 변화

불안을 벗어나려고 하지 마세요.
불안의 또 다른 이름은 변화이고 두려움의 다른 이름은 용기입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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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2 - JLPT N2-N1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2
한창화 지음 / 북플레이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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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Ⅱ,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역시나 제일 어려운 것은 단어다. 이제는 일본어 단어를 왠만큼 안다고 생각했지만 끝도없이 새로운 단어와 마주치고 있으니까.

게다가 일본어 독학하면서 JLPT N2-N1을 목표로 하고 있는터라 일본어를 능숙하게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본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비법을 물어보고 싶어진다.

한자를 알면 어느 정도 뜻은 알수 있지만, 일본어로 어떻게 읽는지를 모르니 답답할 수밖에, 그리고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더구나 한자는 음독과 훈독으로 다르게 읽어야하지 않는가. 그런것조차도 모르고 시작했던 일본어공부였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같고 발음도 비슷한 단어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시작했다.

그러다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일본어를 놓치않고 못하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일본어 한자의 훈독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이한 단어집'이라는 제목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생각만큼이나 두툼하고 묵직한 책을 받았다.


필자가 일본어를 분석해 본 결과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여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이하였다고 한다. 일본어 단어를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단어 공부를 시작해 본다.

머리말, 일러두기, 일본어의 뿌리를 차근히 읽고 시작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를 살펴보니 모두 1,142개의 단어가 あえいおう순으로 배열되어 있어서 일본어 사전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같다.


단어는 あえいおう순이며 한자의 음과 뜻도 같이 실려 있다.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사전을 꼭 찾아보는데 시간들여서 검색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했다.

어원을 풀어서 발음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고있으니 꽤 흥미로웠다. 단어를 외우기 쉽게 '연상'하는 법은 학창 시절 끙끙대며 단어를 외우던 기억을 소환시켰다.

'ㅁ->ㅇ'변화는 드라마를 보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발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고어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중간중간 쉬어가는곳' 코너에서는 '연상 암기'. '설의 어원'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제공해준다.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새롭다. 흥미롭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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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낸다는 것

자연스럽게 흘려보낸다는 것은 억지로 무엇을 붙잡지 않는 것이다.
타인의 감정, 타인의 생각, 타인의 평가, 타인의 인정, 타인의 질투,
내 것이 아닌 모든 것은 그저 흘려보내자.
안녕!! 잘 가~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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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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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에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어때? 어떻게 살아가고 싶어?라며 우리에게 삶의 자세를 물어보고, 현재, 나를 돌아보게하는 질문, 인생철학으로 다가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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