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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민들레 잎을 팔더라구요.

효리네 민박집에서 겉절이해먹던 게 생각나서 사왔지요.

그런데 어떻게 무쳐야 맛있을런지....

우리 인터넷 이웃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싱싱한 잎푸른 야채들이

왜 그리 좋은지 자꾸 사고 싶어진답니댜.


요즘 몇 달간 냉장고를 탈탈 털어먹던 중이었는데

미나리, 민들레 잎은 덥석 집어들었네요.

뭐, 봄엔 쌉싸름한 나물이 제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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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8쥬년 축하합니다. 알라딘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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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운명은 행동하는 우리들을 언제나 예기치못했던 세계로 안내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100세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함을 보야주는 기발하고, 기괴하고, 유쾌한 이야기였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꼭 읽고 싶고 함께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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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김병만 달인정신
김병만 지음 / 실크로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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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하면 저절로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개그맨 김병만씨다.

금방 소재가 바닥날것만 같았는데 끊임없는 아이디어 개발과 그의 노력에

우선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텔레비젼을 잘 보지않는 우리 남편도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벼락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믿고 키우며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을 하며 지치지도 않는 7전

8기의 정신으로 마침내 이루어내 지금의 자리에우뚝 선 것이다.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글이 아니라 본인이 겪어왔던 지난 시간과 노력, 흘린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투박함이 묻어나는 책으로 진솔함이 느껴졌다.



'그래.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여기까지 왔잖아. 뛰지는 못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기어서 왔어. 한순간에 확 뜨는 사람은 중간에 여유를 부릴 수 있겠지. 나는

기어서라도 내 목표까지 가는 거잖아....
중략....책을 내며 중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달인 코너 시작을 알리는 음악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매주 보여줄 코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위해 짧은 시간안에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아이디어는 물론 소품까지 직접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달인을 볼때마다 과연 해낼수 있을까하는 조마조마한 마음과 대단하다는 생각

그리고 예기치 못했던 당황스러운 순간을 재치있게 넘기는 김병만을 보면 역시

달인답다며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된다.

토크쇼에서, 책에서 그가 들려준 이야기, 그가 흘렸던 눈물이 우리 가슴속을 파고

들었던 것은 꿈을 꾸기만 한 것이 아니라, 비록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비하면 엄청

느리지만 한 눈 팔지 않고 천천히 자신의 꿈을 향해 앞만 보며 걸어왔기 때문일것이다.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그간의 고생, 눈물, 아픔을 이야기 할 수 있을테지만

그 당시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연예인을 선망하는 우리 아이들이 화려한

이름과 웃음 뒤에 보이지 않는 길고긴 노력과 인내,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 이렇게 빛날 수 있는 것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자신에게 행운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꿈꾸는 길로 가고자하는 확신과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땀만이 그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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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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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타나토노트’,  ’나무’,  ’파피용’, ’신’등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이지요.
특히나 ’신’을 읽다가 받은 충격..그 상상력에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렇기에 그의 ’상상력 사전’에 대한 기대는 아주 컸었지요.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30년 이상 계속 써온  노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 
상상력, 작품의 기초가 되어준 수 많은 이야기들이 이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란 이름으로 출간되었었다고 하네요.
책을 받아드는 순간...이름에 걸맞은 엄~청난 두께에 깜짝 놀라고말았답니다.



책장을 넘겨보면서 흥미로웠습니다.
저자의 책으로 나온 소재들도 있고 그리스로마신화 속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는 기본, 개미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 역사, 인물, 과학, 지식등 온갖 
분야를 망라한 말그대로 상상력 백과사전이라고 해야겠지요.
이미 알고 있었던 이야기는 일부에 지나지않았고, 전혀 몰랐던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정말일까 고개를 갸웃하게하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진 사전이 아니라 소소한 하나하나를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보았기에 이만큼 방대한 이야기들이 
쌓여서 지금 우리에게 찾아왔을테지요.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사전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그의 상상력과 위트가 더해진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궁금증이 말끔하게 해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두꺼운 책 속에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에 푹~ 빠진채 시간 가는 줄도 
모를것입니다.
어쩌면  ’아~~ ’ 하고 반가운 그의 작품으로 곧 만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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