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둥근 보름달이 떴습니다^^드라이브하다가 멋진 광경을 봤어요!
<어반 정글>을 쓰면서 도시 생활의 일부이지만 오랫동안 역사학자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던 도시의 야생적인 부분을 탐험해 보기로 했다. 두엄과 쓰레기 더미, 버려진 부지와 텅 빈 옥상, 굵은 철사로 엮은 울타리 뒤쪽이나 철로 옆의 길고 가는 땅 같은 곳 말이다. - P9
오늘은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한 번뿐인 날이에요. 소중히 살아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찾아올 하루하루는향기로운 꽃다발이니 예쁘게 가꿔주세요. - P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