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웠던 아침...진주 마라톤 다녀왔어요. 

하늘은 무척이나 맑고 푸르렀지만...찬 바람에 어찌나 떨었던지.  

뜨거운 장작불과 따끈한 차 한잔이 정~말 고마웠지요. 

엄마와 도란도란 수다도 떨며 5Km를 걸었지요.

걷다보니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도망가버리네요.

아침 일찍 나서는 발걸음은 무거웠는데,

돌아오는 길은 룰루랄라...절로 노래가 나오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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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추천도서] 책, 내 정신을 살게하는, 생존의 문제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예요. 

따뜻한 이야기가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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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2010_literature_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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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광안리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오랫만에 부산을 다녀왔답니다.

백사장에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고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지요.

아~ 불꽃축제!! 온 김에 보고 가면 되겠다 싶어 기다리기로 결정!

가게, 길, 백사장......끝도없이 밀려드는 인파.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아 어둠이 내리길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그리고....마침내...우리의 시선을 잡아버린 불꽃들...잔상들....하얀 연기.

시끌벅적하던 광안리엔 온통 탄성소리로만 가득했답니다.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불꽃,  별인듯, 꽃을 닮은 듯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꽃,

유성처럼 나에게 쏟아질듯 터지는 불꽃, 마치 우리를 향해 밀려오는 파도같은 모습,

꽈배기처럼 트위스트를 치던 모습...

절로 나오는 탄성을 지르다보니 목이 따끔따금합니다.

1시간이 마치 1분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한여름밤의 꿈이 아닐까 싶을 만큼 아름답고 황홀한 시간이었지요.

수없이 많은 사진을 찍었건만 안타깝게도 절 황홀하게 했던 그 순간, 

그 모습들을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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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향기로운이끼님의 "2010년 10월"

 읽고 싶은 책 리스트 http://blog.aladin.co.kr/783035146/4204447 


 '독서의 계절 문학동네가 쏜다'

읽고 싶은 책이 산처럼 쌓여만 가고있는데, 눈에 번~쩍 띄는 반가운 이벤트여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부디 책을 고르며 설레였던 마음처럼 행복한 소식이 들려오기를..... 


총 5권 \51,920

1. 브리다- \10,800
파울로 코엘료의 책이면 다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아쉽게도 욕심엔 턱없이 모자르게 연금술사, 흐르는 강물처럼... 두 권만 가지고 있지요. 브리다의 이야기에서 어떤 인생의 마술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2. 세계의 끝 여자 친구 - \9,000
맛보기처럼 살짝 엿본 이야기를 읽은 이후...내내 궁금했었지요.

3. 11분 - \6,650
책의 내용을 보아도 좋지만,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이면 믿음이 가요...

4. 여름의 마지막 장미 - \13,320
온다리쿠만의 색다른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로 책을 찾아 읽는 편이지요.

5. 나만 위로할 것 - \12,150
제목을 보고 있자니.......저절로 손이 뻗어나가는 책입니다. 이 가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1013_moondong  

 문학동네에서 펼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평소에 눈여겨보고,  

찜해 두었던 책, 읽고 싶은 책들을 고르는 기쁨~~  

장바구니 가득해진 책을 보고 있으니 마냥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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