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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오는 법을 아직도 모른는 걸까??
갈수록 기계치가 되어가는 듯해서 속상하네요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2년에는저도 욕심을 내봐야겠어요. 열심히 아자!!
제목이 자꾸 마음을 가게하는 책이었지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