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김현철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N22124 여름에 읽어야 했는데 겨울이 다되서야 읽은 책. 맥시코판 드라큘라 이야기. 남미 특유의 환상문학이 잘 느껴지고 시각적 묘사가 인상적이었지만, 다소 잔인한 묘사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마지막에 차안에서 주인공이 본건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해설은 왜 없는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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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10-16 22: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푸엔테스 아우라
좋았는데😄

새파랑 2022-10-16 22:59   좋아요 3 | URL
아우라는 아주 좋고 해설도 잘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이 책은 아우라 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ㅋ 그냥 가볍게 읽을 정도? ㅎㅎ

청아 2022-10-17 00: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역시 제목에서 풍기듯 드라큐라 얘기군요? 죽기전 마지막으로 출간한 단행본이라니.. 브램 스토커의 <드라큐라>완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요ㅋ

새파랑 2022-10-17 06:32   좋아요 2 | URL
제가 드라큘라? 이런 쪽은 안좋아해서 좀 그랬습니다 ㅋ 가방에 짐이 많아서 얇은 책을 고른다고 해어 이책 들고 나갔다가 다 읽고 들어왔어요 ㅋ 해설이 없어서 마지막에 좀 답답했습니다. 답지 없으면 이해도 잘 못한다는 😅

Falstaff 2022-10-17 06: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자의 작품들이 꽤 좋습니다. 블라드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우라> 말고도, <의지와 운명>, <미국은 섹스를 한다>... 재미있습니다. <미국은...>은 원제가 <다이아나 또는 외로운 사냥꾼>인데 책 많이 팔아먹으려고 함부로 우리말 제목으로 바꿨는데, 결과는... 회사 망했습니다. 당연히 절판이고요. <의지와 운명>도 읽어보시면 좋을 텐데요.

새파랑 2022-10-17 06:35   좋아요 2 | URL
저는 <의지와 운명>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그 부엉이 표지로 ㅋ 역시 책은 제목도 중요한거 같아요^^

<미국은>을 읽어봐야 겠군요~!!

거리의화가 2022-10-17 08: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푸엔테스에 이런 작품도 있군요. 역시 한 작가를 알려면 여러 작품을 함께 읽어봐야하나봐요^^; 저는 드라큘라 이야기 싫어해서...ㅋㅋ 마지막이 이해가 안되면 저도 무척 답답합니다ㅎㅎ

새파랑 2022-10-17 11:28   좋아요 2 | URL
아 마지막이 좀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끝나는데 해설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ㅋ 그냥 예측은 되는데 유사한답은 모른다는 😅

mini74 2022-10-17 15: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남미의 드라큘라 이야기라니...거기 더워서 정장 입고 관에 들어가 자긴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ㅎ

새파랑 2022-10-17 17:36   좋아요 2 | URL
그래서 이상한 터널안 관속에 누워있습니다. 사방이 막힌 ㅋ

페넬로페 2022-10-17 17: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남미의 드라큘라 이야기는 좀 다른가요?
남미든 북유럽이든 저는 드라큘라는 좀 별로라서~~

새파랑 2022-10-17 17:42   좋아요 2 | URL
드라큘라라고는 하는데 막 물고 하는 그런 장면은 안나오고 장수한 드라큘라로 나옵니다 ㅋ

coolcat329 2022-10-20 19: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이 책은 또 언제 읽으셨나요! 저도 이 책 있답니다. 골드문트님 리뷰읽고 사뒀는데 새파랑님 읽으셨군요. 저는 아우라도 안 읽어봐서 거의 모르지만 표지와 제목이 그냥 좋더라구요.

새파랑 2022-10-20 22:05   좋아요 0 | URL
저는 막 좋지는 않았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 아우라가 좀 더 쫄깃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