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쉬운 해설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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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로마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로마서에 관계된 설교집이나 강해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고 그 분량도 만만치가 않다. 그럼에도 로마서라고 하면 중요성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성경전체를 반지로 말한다면 로마서는 반지의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 66권중 다른 것은 다 가졌어도 로마서를 잃었다면 기독교는 성립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반대로 66권중 다른 것은 다 잃어 버렸다 해도 로마서만 가졌다면 기독교는 세워졌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로마서는 기독교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기독교가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하나님은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로마서를 사용하셨다. 성 어거스틴의 망가져가는 삶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그를 변화시켰던 것은 로마서였다. 중세의 로마 가톨릭이 성경을 떠나 부패 타락하였을 때 마틴 루터는 로마서라는 핵폭탄을 가톨릭 진영에 투척하여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이 책은 한국성서학 연구소 연구위원,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 신약학 겸임교수,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는 양형주 목사가 다양한 목회현장 경험을 통해서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큰 유익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한 목적에 대해서 본서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했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적인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하지만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p.10)고 말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복음 안에서 를 발견하기, 2부 복음 안에서 소망찾기, 3부 복음 안에 감춰진 신비찾기, 4부 복음으로 관계살아내기 등 이다.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의 풍성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이 책의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자리까지 나아가려고 애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갈등은 정죄감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육에 앍매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잘못을 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습으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하는 정죄감에 시달린다. 그래서 더 많은 선행과 공로를 쌓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만 하면 정죄함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정죄함이 없는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당해야 할 정죄를 그 아들에게 담당시켰기 때문이다.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그 분량에 놀랐다. 이 정도의 분량으로 로마서를 정리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분량을 보면서 어쩐지 가뿐한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많은 강해집이 출간되었으나 일반 성도들이 읽고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고 쉽게 이해되어지는 로마서 주석이다. 꼭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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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 초보를 위한 취업과 창업 완벽 가이드
김영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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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곧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통계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2026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시 말해,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 고령인구를 부양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은퇴 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나 역시 직장생활 할 날이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은퇴 후 무엇을 하면서 살찌 걱정이 앞선다. 지금은 장수시대를 맞아 은퇴 후에도 20~30년은 살아야하기에 모아 놓은 돈도 없이 살아가기가 어렵다.

 

부동산 업계가 어렵다는 건 잘 알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한 번 따면 은퇴 걱정 없는 평생직장인데다가, 노후 대비를 생각해봐도 부동산보다 나은 일이 없는 것 같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애쓰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대한항공 입사 후 칭다오지점장, 상하이지점장, 부산지점장 등 주로 영업 부문에서 30년을 근무하고 임원으로 퇴임하여 공인중개사가 된 저자 김영배 씨가 시중에 중개사 응시생들을 위한 학원과 수험서는 많지만 합격자들을 생업의 장으로 안내하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인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자격증 취득 후 취업과 창업 과정에 필요한 실무지식, 개업 초기의 영업과 사무실 운영을 위한 모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공 취업, 급여 체계, 창업 구상, 사무실 선정, 개업 준비, 매물 확보 방법, 고객 유치와 응대 요령, 온라인 마케팅 종류와 방법, 중개업무 절차, 확인·설명서와 계약서 작성 등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좋은 점은 다양한 예시를 들어 실제 화면 캡처본이나 지도를 삽입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공인중개에 대해 전혀 생소한 분들까지 쉽게 이해가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무실을 얻을 때 권리금을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사무실 입지가 좋은지 여부는 임대료와 권리금으로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권리금의 개념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 3에 자세히 규정돼 있다. , 권리금이란 영업시설, 비품 거래처, 신용, 영업상의 노하우 상가 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 등 유·무형의 재산적 가치의 양도 또는 이용을 위해 지급하는 금전 등의 대가를 말한다. 을 시설권리금, 를 영업권리금, 을 바닥권리금이라 한다.”(p.64)고 말했다.

 

이 책의 부록에는 대표적 중개사고 유형 9가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등기부등본 미확인으로 인한 사고,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미확인 및 설명 누락에 따른 사고 등 꼭 알아야 될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미 중개업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했기에 누구나 집에 꼭 한권씩 비치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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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의 축복 - 하나님과 함께 걷는 믿음의 여정
진재혁 지음 / 두란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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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회자로 목회를 하면서 강도사 시절에 농촌교회를 맡아 목회를 하다가 목사 안수를 받고 김천에서, 그리고 현재 용인에 와서 개척을 하여 목회를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봐도 목회 초년생이었던 1980년대는 정든 교회를 떠날 때 교인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떠난다고 하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용인 지구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진재혁 목사가 남들이 부러워하는 교회를 두고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떠날 결심을 하고 지구촌교회에서 전했던 설교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미국 뉴비전교회의 담임목사로,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식견과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목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구촌교회를 성공적으로 성장시켰고, 10년이 지나면 상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이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뜻과 명령에 따라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떠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그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신 축복의 삶으로 가는 믿음의 여정이 어떤 것인지를 자세하게 살피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큰 교회에서 안정된 목회를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요즈음은 교회에 목회자가 이동하게 되면 서로 들어가려고 야단을 하는가 하면, 어떤 교회는 몇 백 명이 이력서를 낸다고 한다. 나 역시 큰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를 부러워하며 큰 교회 목사 앞에 서면 웬지 나 자신이 적고 초라함을 느끼기도 했는데 저자는 이런 교회를 어떻게 떠나려고 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으면 우리는 그 방향이 어떠하든, 그 목적지가 어디든 순종으로 응답하게 됩니다. 오늘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순종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순종의 여정에서 오늘 다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서게 되었습니다.”(p.14) 라고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12:1)고 명령하실 때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고 했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땅을 향해 떠나는 것은 떠나라고 명령한 그분을 아는 믿음,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부분은 제8기도의 축복’, ‘기도의 범위가 내 성숙의 범위다라는 부분이었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하실 때 아브라함은 남을 위한 기도를 한다. 의인 10명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당하지만 조카 롯은 구원해 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야말로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기도이다.

 

이 책은 누구나 읽기만 해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쉬운 말로 쓴 것이기에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에게 많은 도전을 준다. 나는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시면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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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패권전쟁과 한반도의 미래 - 신냉전 시대, 우리는 어떻게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까
김택환 지음 / 김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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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미국은 점점 쇠퇴하고 있고 중국은 부상하고 있다. 그렇다고 패권이 아직 교체된 것은 아니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이며 경제 대국이다. 중국이 군사력을 강화한다고 하지만 기껏해야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등 자국 주변에 대한 미국의 군사 패권을 견제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반면 미국은 전 세계 어느 곳이든지 30분 내에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는 막강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제 규모 역시 아직은 미국이 중국을 앞서고 있다.

 

227~2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세계와 동북아의 미래를 결정할 사건들이 어떤 결정을 할지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대전환의 시대에 무엇이 변하고 우리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국가비전 전략가이며, 경기대 특임교수인 김택환 교수가 다가오는 신냉전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까라는 작금의 시대상에 질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주고 있다. 독일 통일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한반도가 미···4강의 전쟁터가 되는 것을 막고,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기회를 잡아채야 하는지, 그리고 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줘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어떤 시대인가?’는 국내와 세계 경제 패권 전쟁을 치르는 미국,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 ‘잃어버린 20을 넘어 재기를 꿈꾸는 일본, 유라시아 제국의 부활을 노리는 러시아까지 4강의 국가 전략을 다루고 있다. 특히 그들에게 한반도는 무엇이며 4강의 이해관계가 왜 한반도에서 충돌하는지 자세하게 살핀다.

 

2어떤 미래가 오고 있는가?’에서는 기존 동맹 관계의 해체와 새로운 전선의 배경, 트럼프·시진핑·아베·푸틴 4대 스트롱맨들의 리더십을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미중 무역 전쟁의 전개 양상과 중국의 미래 시나리오, 신냉전 시대의 도래가 세계 경제 지도를 어떻게 바꿀지 전망해 본다.

 

3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에서는 강대국이 벌이는 동북아 체스판에서 ()’이 되지 않고 (Queen)’이 남북 단결로 동북아 체스판을 주도하고, 북한 비핵화와 동아시아의 경제와 외교를 주도하는 원칙과 실천적 전략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책은 국가전략에 관한 담론을 전개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4강을 비롯한 열강들의 석학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며 지혜를 찾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중 무역 경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신냉전으로 확대되어 군사 전쟁이 아닌 경제 전쟁의 형태로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같은 체스판에서 희생양이 되지 않고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면 한반도의 지정학적 딜레마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남북 간 교류 및 경제적 통일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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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제직 양육 교과서
김원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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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시대의 어두움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한국교회는 1천만이 넘는 부흥을 이루었다. 한국교회의 부흥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역사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짧은 기간에 놀라운 부흥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교회의 리더들 때문이었다.

 

한국교회는 부흥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와 조국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일로 자연스럽게 번져 나갔고 결국 조국을 책임지는 민족의 지도자를 길러내는 모판과 같은 역할을 했다.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교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배출되었다.

 

오늘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이렇게 성장시킨 주역은 리더들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작금의 한국교회는 점차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 이유는 교회 시설이 좋지 않아서도, 헌신이 부담스러워서도,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도, 심지어 설교의 수준 때문도 아니다. 그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 같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리더를 떠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실망하는 것 같지만 사실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에 실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교회를 섬기는 리더들에게 실망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리더를 잘 세워야 한다.

 

이 책은 기쁨의 교회를 개척하여 셀 교회의 모델이 되고 있는 김원태 목사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리더 양육 자료로써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그리고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교회로 가는 건강한 리더 양육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다. 교회의 리더다. 교회는 크냐 작으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이 세워졌느냐에 달려 있다. 교인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훈련받을 때 자라고, 또 주위에 성숙한 리더가 많을 때 그들을 보고 성장하게 된다.”(p.4)고 말했다.

 

오늘날 교회마다 첫사랑이 식어가듯이 열정이 식어지고 점차 물질화, 세속화 되어가고 있다. 성경으로 세워진 교회에서 조차도 리더를 훈련하는 일이 점차 등한시 되고 있다. 건강한 교회는 리더를 든든히 세우는 교회이다.

 

이 책은 모두 두 파트로 나누어 구성했다. 첫째 파트에서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고, 예수님이 남기신 대안은 성령이시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도하라고 강조한다. 둘째 파트에서는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면서 존중은 인간관계를 여는 열쇠이며, 순종은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며, 작은 일로 위대한 섬김을 시작하라,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청지기다,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열정을 품어라, 내 비전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을 잉태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내가 이 땅에 살면서 직접 예수님의 제자로 만든 사람이 몇 명이 있을까? 스스로 질문해 본다. 자녀를, 구역원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나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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