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황금시대, 현실을 상상하라, 행복할 권리 등 이미 읽은 책이 상당히 많네요. 요즘은 <질문이 답을 바꾼다> 읽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