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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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를, 개인은 삶을 저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은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한가. 그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다섯째 아이`의 진짜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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