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코스키의 독서편력 - 책벌레들의 우상
릭 게코스키, 한기찬 / 뮤진트리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쩌면 그에게 책은 단순히 현실을 잊기 위한 도피처 내지는 최음제 같은 것이 아니라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학교이자 명약이었던 것이 아닐까. 책으로 삶이 바뀌는 기적을 믿는 사람으로서 릭 게코스키가 체험한 기적 역시 믿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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