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 넉 장 반의 가시공주 5
사토 자쿠리 지음, 요시다 무츠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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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자쿠리의 <다다미 넉 장 반의 가시공주>는 아빠는 없고 엄마는 집 나가서 혼자서 생계를 해결해야 하는 가난한 여고생 '코바야시 신라'가 학교 최고의 인기남 3인조 '라이', '카난', '햣케이'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만화다. 카난의 여동생 '세이나'의 과외를 해주게 된 신라는 어느 날 카난에게 그의 가정사를 듣게 된다. 카난이 중1 때 카난의 아버지가 세이나의 어머니와 재혼했고, 카난과 세이나는 피로 이어진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새로운 가정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느낀 카난은 집을 나와 혼자서 생활했고, 그 사연을 들은 신라는 남매를 위해 자신이 뭔가 해주고 싶다고 느낀다.


마침 마을에 여름 축제가 열리고, 세이나가 카난 오빠와 함께 가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라는 자신도 함께 간다는 조건으로 세이나의 어머니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 덕분에 세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세이나가 귀가한 후에는 카난과 신라 둘이서 축제를 즐기는데 하필 그 광경을 햣케이가 목격한다. 얼마 전까지 햣케이한테 호감이 있었던 신라는 카난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황스러워하는데, 마침 햣케이가 4인 온천 숙박권에 당첨되면서 넷이서 온천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 여자1 남자3 온천 여행이 말이 되나 싶은데, 더 말이 안 되는 상황이 마지막에 펼쳐져서 다음 권을 안 볼 수가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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