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5
와카키 타미키 지음, 이은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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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없는 두 남녀가 해외 전근을 피하기 위해 위장 결혼 선언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만화다. 1권 읽을 때 예상했듯이(!) 위장 결혼 선언 이후 본의 아니게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서로에 대한 호감을 품게 된 두 사람. 4권에서는 키스까지 하게 되고, 5권에서는 무려(!!) 동거를 시작한다. 근데 둘 다 그 전에 이성과 같이 살아본 경험은 물론이고 연애해 본 경험도 없다 보니 화장실을 같이 쓰는 것조차 불편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 때마다 밖으로 나간다 ㅋㅋㅋ 이게 웬 사서 고생이야 ㅋㅋㅋ 


한편 회사에서는 슬슬 시베리아로 전근 갈 직원이 발표될 시기가 되고, 직원들은 회사 내의 유일한 솔로인 곤다가 전근을 가게 될 거라고 예상한다. 소문을 들은 리카와 타쿠야는 해외 전근 대상에서 배제되고 싶다는 목적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편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둘은 위장이 아니라 진짜로 결혼하기로 하는데, (6권 예고를 보니) 애초에 결혼 생각이 없던 두 사람이 결혼을 하는 것이다 보니 맞춰야 할 것이 상당히 많아 보인다. 그만큼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예감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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