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카디오 헌 - P184

고이즈미 야쿠모 - P185

홀로 나선 해외여행 - P183

첫 번째는 젊은 남성, 두번째는 노파. - P182

I‘m not a homeless - P181

They all go to my aunt. - P180

진실을 간파해 주기를 - P179

소녀의 얼굴이 향한 곳은 - P178

메모장 - P177

어느 그림이나 능숙했다. - P176

My aunt‘s house - P175

『Ningyo-Haka(인형 무덤)』 이야기 - P174

소녀가 그리는 나비의 모습 - P173

일러스트레이터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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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 P108

리쿠 짱 - P109

회색앵무 - P110

리쿠 짱이 한 말이 지나미가 하던 말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 P111

빗소리가 들리기 시작 - P112

어쩌면 지나미는 일부러 리쿠짱을 놓아주었던 게 아닐까. - P113

없어졌으면 좋겠다거나 - P114

나가미 지나미 - P115

‘죽어 버리라는 말, 어떤 심정일 때나온 말일까.‘ - P116

삼십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마른 체구의 남자. - P117

괴괴하게 식은 가슴에 좋지 못한 상상 - P118

표정이 울고 있었기 때문 - P119

펫 탐정 사무실 - P120

이상한 말을 떠들지 몰라. - P121

경로의 날. - P122

도노자와 선배 - P123

"너······ 작작해, 그만해. - P124

괴담 이야기 - P125

항구에서 - P126

포크볼의 비밀 - P127

"죽어 버려." - P128

어느 정도 빈도로 말해야 새는 인간의 언어를 기억할까. - P129

"방향이 조금 틀어져서 되돌린다!" - P130

답을 찾아낸 것 같았다. - P131

"혹시 당신, 죽으려는 건가요?" - P132

이유 - P133

먼저 놓아준 거야. - P134

죽은 사람의 계정 - P135

왜, 이런 글을 형 계정에 - P136

"나도 지나미 씨와 마찬가지로 형이 왜 죽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너무나 알고 싶었어요." - P137

자살한 날 밤, 형이 받았던 메시지. - P138

실은 상대방을 더욱 두려움에 빠뜨릴 만한 글을 더 많이 올리고 싶었다. - P139

내가 상상하던 대로 그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도노자와 선배였을 것이다. - P140

지워 버렸으면 좋겠다고 - P141

같이 가자고 - P142

그 굉장하다는 게 - P143

그때 선생님이 말하고 싶었던 것. - P144

자연낙하 - P145

천사의 사다리 - P145

눈앞에 꽃이 피어 있었다. - P147

이긴 언어는 강하고 패한 언어는 약한 걸까. - P148

같은 표정을 - P149

「웃지 않는 소녀의 죽음」 - P194

소녀를 죽인 범인을, 나는 안다.
나만 안다. - P192

SOS - P191

지도에 없는 나라로 - P190

언어가 돌멩이처럼 목구멍에 콱 막혀 - P189

객실 청소 - P188

도망치듯이 - P187

더블린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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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이번 여행도 역시 먹방으로 진행

전주역에 11시 40분 도착.
점심은 한국관에서 육회비빔밥을 
한옥마을 충분히 구경하고 동락원에서 족욕도 하고 흑백사진 촬영도 하고
저녁은 자매갈비에서 갈비전골을 
한옥마을 다우랑에서 구입한 만두를 야식으로 배터지게 먹었다는 


13일 아침은 왕의지밀 한옥호텔에서 콩나물국밥을 

점심은 셋이서 전주수목원을 갔다가 수목원에서 한 시간을 걸어서 청담옥에서 제육쌈밥을 아주 만족스럽게~~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주 알차고 아주 배불리 즐긴 여행이었다는~ 

2023.5.14. 환갑을 눈 앞에 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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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섬에서 가즈마가 있던 자리. - P47

소귀나무 열매 - P46

마법의 코 - P45

독미나리 - P44

코니인이라는 강렬한 신경독이 있어 그 식물을 압착해서 얻은 즙은 대단히 위험한 치사성독액이 된다. - P43

오해 - P42

독미나리에서 얻은 좁은 독성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 P41

폐공장 뒤쪽. - P40

말린 대마를 태우면 건초가 썩은 듯한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 - P39

다카시 군! - P38

비장의 카드 - P37

"어렵게 준비한 거니까, 방해하지 말아요." - P36

착각 - P35

"놈들을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었어요." - P34

순찰차 - P33

불량배 소굴 - P32

불량배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했다는 - P31

가즈마는 자신도 두 사람처럼 불량배가 되어 버리자고 생각했다. - P30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를 하기로 - P29

일진 아이들한테 찍혀서 - P28

무슨 근거로 - P27

소귀나무를 차고 있는 건지도 몰라. - P26

곤혹스런 얼굴로 - P25

파이프의자 - P24

에조에의 입금 - P22

펫 수색업자 - P21

"그때 내가 도로 건너편에서 부르지만 않았어도 사고가 없었을 테니까." - P20

죄명 없는 벌 - P19

13년차 파트너 - P18

바닷물 위에 꽃잎처럼 - P17

「떨어지지 않는 마구와 새」 - P87

야구 재능을 타고난, 이름이 한 글자만 다른 쌍둥이가 등장하는 만화가 있다고 한다. - P89

실버위크 - P90

에이스 고미나토 히데오의 동생 - P91

고시엔 - P92

신야라는 이름이 좋지 않은 탓 - P93

비밀 훈련 장소. - P94

니시키모 씨 - P95

갈매기에게도 - P96

오른손을 확인 - P97

앵무새 - P98

주택단지 한복판에 있는 주택에서 교사 부부가 칼에 찔려 죽었다고 - P99

제방 가장자리 - P100

모터보트 - P101

누가 키우는 새일까. - P102

그 회색 새 - P103

나가미 - P104

니시키모 씨의 모터보트 - P105

내 어깨에 - P106

망연히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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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에게 사랑한다. 그러니 이제 그만 편히 쉬라고 했지. 플로라가 말한 대로 메리는 그 말이 듣고 싶었던 거야." - P374

함께 재판도 준비 - P375

투어 오브 멕시코 - P376

"난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아. 호텔에서 손님 맞이하는 법은 알지만 우리 집에 온 손님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 P377

할머니의 침실은 내가 둔 그대로 - P378

슬픔의 해일 - P379

약속이란 지키기 위한 것 - P380

때가 됐다. - P381

진통제를 홍차에 - P382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 P383

기도문이 새겨진 쿠션 - P384

「금요일」 - P385

26
익숙한 소리와 냄새 - P286

크럼펫 - P387

가족들이랑 영상 통화 - P388

호텔에 복귀 - P389

리전시 그랜드에서 일했던 메이드 중에 최고 - P390

복직 - P391

「몇 달 뒤」 - P393

27
여러 가지 이유로 좋은 날 - P394

후안 마누엘이 만들어주는 엔칠라다 - P395

믿을 만한 증인 - P396

수석 메이드 - P397

나만의 파베르제 - P398

정인이 생겼다는 사실 - P399

함께 - P400

단둘이서 올리브 가든 - P401

나쁜 남자들에게 인생을 낭비하는 건 그만하고 싶다고 - P402

지젤다운 말 - P403

사라진 베개를 가져갔을 만한 사람 - P404

옷장 옆 어두컴컴한 구석에 - P405

기절 - P406

세상을 통해 단련되었다. - P407

녹취록 - P408

백 퍼센트 확신하지 못해요. - P409

경외의 미소 - P410

깨끗한 호텔을 원하니까. - P411

샌디 케이맨. - P412

지젤은 내게 선물을 보냈다. - P413

에필로그 - P414

‘우리는 같아 보여도 사실은 다 다르단다.‘ - P414

결국 나는 메이드일 뿐인데. - P415

구석에 있던 사람은 남자가 아니었다. - P416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초콜릿이었다. - P417

첫 번째 블랙 부인. - P418

오랫동안 천천히 자신을 죽여왔다고 - P418

또 한 명의 하찮은 사람 - P420

자비가 뜻밖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을. - P421

그게 블랙 부인, 블랙 씨의 전처를 마지막으로 본 때였다. - P422

할머니가 그린 풍경화는 떼어내고 대신 후안 마누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걸어놓았다. - P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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