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부터 부모도 알고 있었다. - P378

개줄을 끊어 주려고 - P379

나만 게이스케를 의심하고 있었다. - P380

돌이킬 수 없다는 말 - P381

쏨뱅이 바구니 - P382

빛이, 멋져. - P383

「편집자 후기」 - P385

미야자키 하야오의 철학 - P387

디테일 - P388

읽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고 감상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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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 P340

동물병원 - P341

다카야는 부차티에 얽힌 추억을 말하기 시작했다. - P342

감과 경험으로 - P343

이동하는 상대를 찾는 거니까. - P344

게임이나 파친코. - P345

포메라니안 - P346

의뢰인 얼굴 - P347

계기 - P348

여섯 살 에조에 - P349

숨어 있었어. - P350

경찰은 즉시 수색을 시작했고 이튿날 밤 배수로에서 에조에를 찾아냈다고 한다. - P351

"덩치 커다란 개를 안고 자면 따뜻해." - P352

스가야 펫 클리닉 - P354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을 보게 된 아이 같은. - P355

공동경영자 요시오카 - P356

"오래 전 차에 치였어. 후유증이지." - P357

에조에에게 부차티 수색을 의뢰한 것도 그에게 기자키 씨 집을 방문하게 한 것도 비밀로 하고 있었다. - P358

부하를 ‘부리다‘라고 - P359

"살인사건이라는 건………… 왜 일어나는 걸까." - P361

ㅡ일단 요시오카를 쉬게 해야 해. - P362

어머니에게 앙갚음해 주자고 - P363

왼쪽 팔뚝의 부상 - P364

바다 쪽으로 - P365

검은 새 그림자 - P366

예전에 에조에가 들개 무리와 지냈다는 배수로 - P367

준비성 - P368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원래 새 사냥을 돕던 개 - P369

어쨌거나, 이웃집 히키코모리는, 아마 범인이 아니야. - P370

기자키 다키야 - P371

칼이 발견 - P372

부모를 죽이자 마침 집 안에 있던 개가 큰 소리로 짖는 통에 곤란해지겠다 싶어서 칼로 찔렀다던데. - P373

우연히 - P374

옆집에 경찰이 - P375

다카야가 밤마다정원에 나와부차티를 때리는 광경을 - P376

사실대로 말하기가 곤란해서 - P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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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스텔라가 애지중지하던 그게 보고 싶네요. - P277

종종 블랙라이트에 반응하여 발광했다. - P276

ㅡ 밤에 걸어 보면 해변이 평소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 P275

잔인한 밀 - P274

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 - P273

호스피스 - P272

그러나 열 살배기 올리아나는 엄마가 죽어가는 것을 애써 자기 탓으로 돌리려 애쓰고 있다. - P271

엄마가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면서 그렇게 웃는 것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 P270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우라늄 글래스를 찾으러 가자고 생각했다더군요." - P267

"찾지 못하기 위해………… 찾고 있다는 건가." - P266

모래사장에 - P265

파도 - P264

모래사장을 남하 - P263

의구심 - P262

자외선 - P261

신은, 존재할지 모른다. - P260

귀하디 귀한 우라늄 글래스로 만들어진 시 글래스였다. - P259

미안해. - P258

올리아나 동틀 무렵
스텔라 별 - P257

수면과 죽음의 경계가 없는 편안한 최후였다. - P256

ㅡ 우리 엄마를, 잊지 마. - P255

황록색을 띈 반달형 유리조각 - P254

만약 스텔라가 나와 똑같은 일을 했다면. - P253

어두운 바다에 빛의 꽃이 피어 있다. - P252

이런 일이 정말로 일어날 수 있다니. - P251

「잠들지 않는 형사와 개」 - P315

50년 만에 일어난 살인사건 - P317

집ㅡ남자ㅡ나. - P318

에조에 마사미 - P319

수색작업 - P320

노인과 고교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남자아이. - P321

포충망 - P322

펫 수색 - P323

수색을 중단 - P324

비용을 계속 받아내는 거지. - P325

계속 수색하는 중이라고 거짓말 - P326

"어떤 개를 찾아줬으면 해." - P327

행방불명 - P328

기자키 하루요시(59)와 아키요(55) - P329

찌른 흉기 - P330

히키코모리
오노다 케이스케(19) - P331

신고를 받은 야에다 - P332

부차티 - P333

경찰견 - P334

여자 몸으로 단독행동을 - P335

그 개를 찾는 이유를 말해. - P336

부차티를 찾는 이유 - P337

감과 경험 - P338

자원봉사자라고. - P339

다카야의 목소리 - P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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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P229

니시키모의 사진 - P230

경찰이 왜 니시키모를 찾고 있을까. - P231

기묘한 생활 - P232

Holly Blue - P233

탈 겁니다. - P234

천사의 사다리 - P235

가게 해 주세요. - P236

원양어선을 타기 전에 꼭. - P237

박명광선 - P238

무화과말벌 - P239

절도 전과자 - P240

니시키모와 다사카는 대체 어떤 관계였을까. - P241

가정폭력 - P242

걔네 엄마가 죽었대.
아들이 보는 앞에서. - P243

여자 모습에서 예전 어머니 모습이 보였을까. - P244

그러나 설마 그가 단순 절도범이고 다사카와 면식조차 없다는 상황은 짐작도 하지 못했었다. - P245

신은 두 개의 기적을 동시에 일으켜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 P246

「사라지지 않는 유리 별」 - P312

올리아나가 준 그림 - P310

영혼이 나비가 되어 - P309

홀리의 블루 - P308

지에 씨라는 곤충을 연구하는 여성 - P307

서양호랑가시 나무 - P306

미스터 이이누마
가즈마 - P305

올리아나는 엄마의 재능을 확실하게 물려받았다. - P304

아이리시 전통악기 제조사에서 일하던 올리아나의 아버지 - P303

가즈마는, 왜 간호사가 됐어요? - P302

중학생인 나는 어머니를 살리지 못한 아버지를 미워했다. - P301

할로윈 - P300

스텔라는 홀리의 언니로, 올리아나에게는 이모가 된다. - P299

켈트달력 - P298

정부의 생계지원금 - P297

껍데기 속에 틀어박혔다. - P296

재택간호 - P295

"타이밍보다 어떻게 이야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P294

푸른부전나비 - P292

말기 간호 - P291

ㅡ쟤는 왜 이 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에게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맡겼는지 몰라. - P290

스텔라라는 존재. - P289

예전의 나는 고향 도시를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 P288

가증사의 말투 얘기. - P287

니이마 선생님 - P286

"가즈마를 무시하는 말을 듣고, 이모, 더 싫어졌어.‘ - P285

악령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 P284

클로버
아일랜드의 국화 - P283

우라늄 글래스 - P282

버그 재퍼 bug zapper - P281

ㅡ 찾으면, 소원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 P280

아이가 웃는 걸 -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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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리무 - P171

He never looks sad - P170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 - P169

The butterfly she loved the most(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나비) - P168

Now I know what Mom said at that time - P167

무엇이었을까. - P166

가야 한다. - P165

그녀의 불행을 - P164

『The Dream of a Summer Day(여름날의 꿈)』 - P163

구슬상자 - P162

초록 상자 - P161

틈새 - P160

헌이 했던 것처럼 소녀의 슬픔을 떠맡아 주고 싶었다. - P159

무서운 것 - P159

더블린 거리를 떠난 지 다섯 달 - P157

나비 - P156

아일랜드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이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 P155

교통사고를 보도 - P154

소녀는 거기에 나비 한 마리를 가둬두고 있었다. - P153

어느 나비의 이름 - P152

「날지 못하는 수벌의 거짓말」 - P197

수컷 푸른부전나비 - P199

다사카 - P200

"네가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어." - P201

낯선 남자가 - P202

다사카의 시체 - P203

이자를 죽이러 온 겁니다. - P204

보트를 갖고 있으니까. - P205

외톨이 생활이 시작 - P206

표본 - P207

니시키모 - P208

비례지가 - P209

분명 ‘여자한테는‘이라는 의미 - P210

주점 - P211

그날 밤 내가 알게 된 것은 남자의 성이 다사카라는 것. - P212

사람의 온기 - P213

주가 하락 - P214

다니던 부동산판매회사가 도산했다고 한다. - P215

본인 탓 - P216

"왜······ 다사카를 죽이려고 했죠?" - P217

고열 - P218

그냥 순찰 - P220

평소대로 - P221

박명광선 - P222

바다에 피는 꽃 - P222

천사의 사다리 - P224

니시키모의 고열 - P225

고기잡이에 관한 것 - P226

열흘쯤 지나서야 니시키모의 열이 떨어졌다. - P227

"죽인 건 나고, 사체도 함께 옮겼어요."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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