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P114

리전시 그랜드 호텔의 막강한 명성이 스노우 씨의 가냘픈 두 어깨에 놓여 있다. - P115

지젤은 숙소를 2층 객실로 - P116

스위트룸은 청소하지 말라고 - P117

보스는 스노우 씨 - P118

이번 수사가 끝날 때까지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해. - P119

로드니는 날 걱정하고 있다. - P121

로드니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 P122

목격한 것들 - P124

할머니는 내게 겉모습이 아닌 행동으로 사람을 판단하라고 가르쳤다. - P125

VIP - P126

제안이 아니라 명령 - P127

두 괴수 - P128

이 방에 후안 마누엘과 친구들이 머물렀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깨끗이 청소해. - P130

밀회를 제안 - P131

부티크 - P132

사물함에 새 옷을 - P133

올리브 가든 - P134

벌집에서 꼭 필요한 벌 🐝 - P135

투어 오브 이탈리아 - P136

후안 마누엘의 친구 - P137

불법 이민자 - P138

특권 의식을 느꼈다. - P139

어떤 객실이 비었는지 - P140

멋진 칭찬 - P141

친구끼리 서로 돕는 걸로? - P142

8
첫 데이트 - P143

우정의 문제점 - P144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자리 - P145

인간의 손이 이렇게 엄청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다니 놀랍다. - P147

항공권 확인증이랑 약에 대해서 - P147

뭔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P148

퉁명스러운 로드니의 말투 - P149

번호를 교환 - P150

로드니는 개구리란다. - P151

9
개구리와 왕자의 비유 - P152

지젤은 조심조심 - P153

집세는 언제 - P154

할머니가 수놓은 기도문 - P155

검은색 하이힐 - P156

"할머니가 늘 말씀하시길 ‘맛있는 홍차를 한 잔 마시면 모든 고민거리가 사라질 것이고, 사라지지 않으면 한 잔 더 마셔라‘라고 했어요. 홍차 한 잔 드릴까요?" - P157

천양지판 - P158

고향의 집 - P159

지뢰밭을 헤매는 시각장애인 - P160

할머니의 잔을 - P161

최악의 날 - P162

프라다 기생충이고 중년의 위기를 겪으며 저지른 실수 - P163

자기 방식대로 - P164

혼전 계약서 - P165

나만의 장소, 집을 갖고 싶다고.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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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타크 형사 - P54

충격 - P55

증인 - P56

점상출혈 - P57

서까지 동행 - P58

5
경찰서 - P60

너무 자세히 설명한다는 암시 - P61

노란색 노트 패드 - P62

스타크 형사는 내가 죽은블랙 씨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아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 - P63

평소와 다르거나 잘못된 것 - P64

지젤의 약 - P65

낮잠을 자는 것처럼 - P67

한 번에 사소한 진실을 하나씩 털어놓으며. - P68

지젤은 내 노력을 알아차렸고 인정했으며 고마워했다. - P69

내 인생은 시궁창 - P70

남편은 없지만 한동안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지금도 돈에 쪼들리고 있어요. - P71

뒤로 살짝 물러나. - P74

새 별명 - P76

사실 매우 힘들다. - P77

찰스랑 나는 겉보기에는 아주 번지르르하지만 가끔은..…… 가끔은 그렇지 않아. - P78

세 번 다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가 이혼해서 매번 남자 재산의 절반씩 받은 여자야. - P79

팔의 멍 - P80

거부감이 드는 변화 - P81

모래시계 - P82

블랙 씨랑 헤어지는 걸 고려해 - P83

자연사일 가능성 - P84

6
홈 스위트 홈 - P85

청소 루틴 - P86

깨끗한 집, 깨끗한 몸, 깨끗한 회사. - P87

할머니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전혀. - P88

할머니 말에 따르면 우리 아빠는 ‘썩어빠진 종자‘ 이며 ‘믿을 수 없는 사람(fly-by-night)‘이라고 했다. - P89

파베르제 - P90

학교생활이 내게는 특별한 형태의 고문 - P91

할머니는 수소문 끝에 리전시 그랜드에서 도어맨으로 일하는옛 지인을 찾아냈고, 호텔에서 메이드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P92

‘리전시 그랜드, 호텔 매니저, 미스터 스노우‘ - P93

윌버 브라운 - P95

다른 남자들과 달리 윌버는 무섭지 않았다. - P96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윌버는 끊임없이 의견을 말하고 질문을 해댔는데 - P97

윌버는 그렇게 계산기를 훔쳤다. - P98

그제야 윌버가 도둑놈일 뿐 아니라 거짓말쟁이임을 깨달았다. - P99

남몰래 상상 속에서만 윌버를 추적했다. - P100

췌장암 - P102

고식적 치료 - P103

할머니에게 파베르제와 윌버 이야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P104

몽상 - P105

극도의 트라우마 - P106

「화요일」 - P109

6
악몽 - P110

로소 씨 - P111

흉악한 일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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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d

니타 프로스 지음

노진선 옮김

저는 당신의 메이드입니다.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당신은 저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마시멜로

재키에게
ㅡㅡㅡㅡ - P5

프롤로그 - P6

나는 당신의 메이드다. 당신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하지만 잘생각해보라. 당신은 나에 대해 뭘 아는가? - P7

「월요일」 - P9

메이드 몰리 - P10

리전시 그랜드는 오성급 부티크 호텔로 ‘고아한 정취와 현대에 찾아보기 힘든 격조 높은 예법‘을 자랑한다. - P11

아니무스의 향 - P12

할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는 일을 사랑하면 넌 평생 하루도 일하는 게 아니야." - P13

사실 나는 사회생활에서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 P14

할머니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누군가의 미소가 꼭 행복하다는 의미가 아님을, 때로는 날 비웃는 의미도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 - P15

할머니는 죽었다. - P16

조의 - P17

청결은 신앙심에 버금간다. - P18

찰스 블랙 씨와 그의 두 번째 부인 지젤 블랙 - P19

시체는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으니 - P20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기로 - P21

후안 마누엘 - P22

메이드의 일은 끝이 없구나. - P23

그제야 비로소 그를 보았다. - P24

에이드로서 의무이기도 - P25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 - P26

불편한 진실 - P27

할머니의 방법은 효과가 있다. - P28

스노우 씨는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 꼼짝 말고 있으라고 했다. - P29

기억력을 발휘해 - P30

도어맨 프레스턴 씨 - P31

내가 프레스턴 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 P32

상사인 셰릴 그린 - P33

사람을 평가할 때는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 P34

기생충 - P35

수니타와 선샤인 - P36

키카드 - P37

북부 멕시코 - P38

호텔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인 소셜 바 앤드 그릴 - P39

첸 부부 - P40

나는 관심 받는 걸 즐기는 사람은 아니다. - P41

‘블랙 제국을 뒤흔드는 가정불화‘ - P42

"블랙 씨의 딸 빅토리아는 블랙 제국의 주식 49퍼센트를 소유한 주주인데 블랙 씨가 그 지분을 돌려받고 싶어 한대." - P43

로드니 - P44

셰릴을 비웃은 게 아니라 로드니의 말이 웃겨서 - P45

"신중하면서도 예의 바르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존재하는 고객 서비스" - P46

양도 증서 - P47

거실부터 청소하기로 - P48

카펫이 많이 밟혀 있었다. - P49

금고 속 돈다발이 날 유혹한 것은 사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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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목을 조를 때 사용한 로프 - P330

무조건 사형 - P331

마이의 본심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 P332

이상한 광경 - P333

나는 마이에게 할 말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 P334

남은 시간은 마이에게 주어졌다. - P335

괜히 자극하면 어쩌나 두려워하는 눈치 - P336

다들 고개를 돌려 외면 - P337

만약 내가 탈출하기를 포기하고 마이와 함께 지하에 남겠다고하면? - P338

에필로그 - P340

꼭 하고 싶은 말 - P341

틀린 점은 동기. - P342

얼마 후에 지하에서 죽는 건 내가 아니라 너희들이야. - P343

그런데 만약 슈이치가 확인하기 전에 내가 모니터 두 대의 배선을바꿔서 연결했다면? - P344

유야가 모니터 영상을 확인하면 서로 바뀐 게 들통날 수도 있어. - P345

시간이 필요했어. - P346

하네스를 만들어야 했다. - P346

사야카는 몰랐지만, 만약 그 사진과 감시카메라 영상을 비교하면 큰일이야. - P347

창고에서 하네스를 만드는 중 - P348

야자키 씨가 공기통을 쓰고 있었거든. - P349

실은 하네스를 두 개 만들었어. - P350

틀렸다. - P351

얼마 후, 다섯 명의 절망 어린 절규가 어렴풋이 들렸다. - P351

옮긴이의 말 - P352

클로즈드서클물의 진화 - P352

탐정이 활약할 동기 - P352

추리소설에서 ‘클로즈드서클‘은 외부와 단절돼 고립된 장소를 뜻하는 용어다. - P353

‘강요‘로 발생하는 갈등과 불안 - P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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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무소식 - P278

- 만약 잘 안 되면 엄마가 그 바위를 떨어뜨릴게. 그럼 하야토는 저 사람들이랑 같이 여기를 벗어나서 집으로 돌아가. - P279

건물 자체가 물시계 비슷한 느낌이다. - P280

진척이 없다는 뜻 - P281

일종의 기분전환이자 위안을 얻기 위한 행동이었다. - P282

뭔가 감추고 있는 거 - P283

진정시키는 동시에 위협하는 듯한 - P284

최선 - P285

알루미늄 파이프 - P286

쇼타로가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인 한마디로 하야토를 제지했다. - P287

모욕당하는 것처럼 느껐을 하야토 - P288

시도해보지 않은 잠금 해제 방법 - P289

고화질 노이즈 - P290

범인이 창고에 들어왔다! - P291

가슴장화를 입은 다리가 찍혔을 뿐 - P292

촬영 시각 - P293

장례 행렬처럼 - P294

5

선별 - P295

누가 지하에 남을지 정해야 해. - P297

반신반의 - P298

어마어마한 궁지에 - P299

증거를 놓친 건 - P300

공구함에서 절연테이프를 - P301

사야카 양이 뭘 찾는 건지 - P302

찾는 물건은 스마트폰 - P303

불리한 정보 - P304

고장 - P305

수수께끼 - P306

따라서 범인은 종이타월을, 피를 닦는 것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했겠지. - P307

가볍다. 얇다. 그리고 찢어진다. - P308

목을 절단하는 동안에는 형광등을 켜놓고 싶었을 거야. - P309

어떻게든 문 틈새를 막아야 - P310

그야 테이프를 쓰겠지. - P311

205호실에 테이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 P312

야자키 씨네가 범인이라면 사야카 양의 목을 절단할 필요는 없었을 거야. - P313

반론 - P314

범인 후보는 두 명으로 압축 - P316

죄를 덮어씌울 목적으로 - P317

양자택일의 결과 - P318

마지막 심판 - P319

간접적인 증거 - P320

버리기 위해서야. - P321

범인은 지퍼백이 필요했어. - P322

스마트폰 - P323

범인의 스마트폰은 방수가 안 돼. - P324

마이 양의 스마트폰에는 방숨기능이 없어. - P325

5
류헤이가 용의선상에서 빠지고 사람들로 만들어진 원 안에 마이 혼자 남았다. - P326

동기는 마지막으로 남은 수수께끼 - P327

원한이 있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수는 없을까? 그게 마이 양의 계획이었어. - P328

가짜 증거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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