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 P108

리쿠 짱 - P109

회색앵무 - P110

리쿠 짱이 한 말이 지나미가 하던 말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 P111

빗소리가 들리기 시작 - P112

어쩌면 지나미는 일부러 리쿠짱을 놓아주었던 게 아닐까. - P113

없어졌으면 좋겠다거나 - P114

나가미 지나미 - P115

‘죽어 버리라는 말, 어떤 심정일 때나온 말일까.‘ - P116

삼십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마른 체구의 남자. - P117

괴괴하게 식은 가슴에 좋지 못한 상상 - P118

표정이 울고 있었기 때문 - P119

펫 탐정 사무실 - P120

이상한 말을 떠들지 몰라. - P121

경로의 날. - P122

도노자와 선배 - P123

"너······ 작작해, 그만해. - P124

괴담 이야기 - P125

항구에서 - P126

포크볼의 비밀 - P127

"죽어 버려." - P128

어느 정도 빈도로 말해야 새는 인간의 언어를 기억할까. - P129

"방향이 조금 틀어져서 되돌린다!" - P130

답을 찾아낸 것 같았다. - P131

"혹시 당신, 죽으려는 건가요?" - P132

이유 - P133

먼저 놓아준 거야. - P134

죽은 사람의 계정 - P135

왜, 이런 글을 형 계정에 - P136

"나도 지나미 씨와 마찬가지로 형이 왜 죽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너무나 알고 싶었어요." - P137

자살한 날 밤, 형이 받았던 메시지. - P138

실은 상대방을 더욱 두려움에 빠뜨릴 만한 글을 더 많이 올리고 싶었다. - P139

내가 상상하던 대로 그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도노자와 선배였을 것이다. - P140

지워 버렸으면 좋겠다고 - P141

같이 가자고 - P142

그 굉장하다는 게 - P143

그때 선생님이 말하고 싶었던 것. - P144

자연낙하 - P145

천사의 사다리 - P145

눈앞에 꽃이 피어 있었다. - P147

이긴 언어는 강하고 패한 언어는 약한 걸까. - P148

같은 표정을 - P149

「웃지 않는 소녀의 죽음」 - P194

소녀를 죽인 범인을, 나는 안다.
나만 안다. - P192

SOS - P191

지도에 없는 나라로 - P190

언어가 돌멩이처럼 목구멍에 콱 막혀 - P189

객실 청소 - P188

도망치듯이 - P187

더블린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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