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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력 테스트 - P54

무언의 압력 - P55

근처 창고에 있던 매트리스와 침낭 - P56

무전기 앱 알림 - P57

이토야마 부부와 무슨 일이 - P58

류헤이와 싸움이 벌어져 - P59

기대감을 부풀리는 건지 불길함을 조장하는 건지 - P60

2

천재지변과 살인 - P61

흉조 - P63

지하 건축물 자체도 녹슨 톱으로 톱질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삐걱거렸다. - P64

거대한 소리의 정체 - P65

우리 열 명은 이 지하에 갇히고 말았디. - P66

물론 우리는 〈방주〉에서 나가지 못하고 죽는다. - P67

바위를 지하 2층으로 세게 잡아당긴다. - P68

닻감개 - P69

따라서 닻감개를 돌리면 그 사람은 동굴 같은 이 방에 자기 자신을 감금하는 셈이다. - P70

육각 렌치 - P71

어떻게 정하지? - P72

맞다, 지상은 어떤 상태일까? - P73

비상구 덮개 - P74

물이 불었어. - P75

울이 흘러들고 있다는 뜻이지. - P76

"수위가 올라갔어. 틀림없군. 이대로 가면 곧 이 지하 건축물은완전히 수몰될 거야." - P77

모두 탄식 - P78

이 건물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은 죽어야 한다! - P79

다들 적극적으로 유아를 찾았다. - P80

애당초 여기 갇힌 건 유야가 길을 잃은 탓이다. - P81

살해 - P82

지진이 나서 지하에 갇혔고, 물이 불어나서 누군가 한 명을 희생시켜야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을 때, 유야가 살해당했다. - P83

누굴까요? - P84

쇼타로가 마이의 의문을 정리 - P85

냉정한 상태로 살인을 - P86

희생양 - P87

범인을 알아낸들 - P88

이렇게 된 이상 반드시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 P89

무엇보다 무서운 건 -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하고 제한 시간이 끝나는 것이다. - P90

똑같이 취급? - P91

아무튼 수상한 사람은 없다. - P92

용의자 - P93

범인은 무슨 생각일까? - P94

쇼타로가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할 일을 정했다. - P95

대형 니퍼와 비닐 테이프 - P96

콘센트는 스무 개 정도 - P97

스쿠버다이빙에 사용하는 공기통 - P98

확실히 필요해질 수 있을 만한 물건이기는 했다. - P99

유아 군의 유품 - P100

단순한 공포 - P101

최대한 침착하게 지내자. - P102

유야 군은 여기서 뭘 할 생각이었을까? - P103

가능성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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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하루오 장편소설

김은모 옮김

블루홀 6

대학 등산 동아리 모음 - P6

야자키 가족 - P6

구약성서 창세기 제6장 17절, 18절 - P7

프롤로그 - P8

범인은 물론 여기 있는 아홉 명중한 사람이다. - P8

살인이 발생했다. 누군가 그의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 P9

제한 시간은 앞으로 약 일주일. - P10

1

방주 - P11

잡목림 - P13

불만과 불신 - P14

유아 아버지의 별장 - P15

페허 탐험 - P16

수수께끼로 가득한 지하 건축물 - P18

탄광 같은 구조 - P19

인공 건축물 - P20

발전기 - P21

수수께끼 천지 - P22

피로를 발산하는 시간 - P23

오래된 화물선 같은 분위기 - P24

창고든 주거용 방이든 용도와 상관없이 모든 방에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 - P25

방이 스무 개 - P26

과격파의 아지트 - P27

폐품 수집장 - P28

고문 기구 - P29

섬특한 피비린나 - P30

이질적인 공간 - P31

바리케이드 - P32

지하 3층은 수몰된 상태 - P33

기계실로 - P34

<방주>는 우리가 둘러봤던 대로 3층 구조 - P35

방주 평면도 - P36

방주 단면도 - P36

구형 15인치 모니터 - P37

설득력 있는 가설 - P38

산속에 만들어진 배 같은 구조의 건축물. - P39

일곱 명이 기계실에 모두 모였다. - P40

하나, 사야카, 유야 - P41

무료함 - P42

감시카메라 - P43

어딜 가도 전파가 안 터져. - P44

자기소개 - P45

류헤이와 마이는 부부처럼 보이지 않는 것 - P47

솔로 캠핑을 하려다 - P48

폐소공포증 - P49

합숙소 같은 방 - P50

야자키 가족은 잘 곳을 찾아 식당을 나섰다. - P51

꺼림직한 분위기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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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잔 욕심 많고 단순한 놈을 수하로 - P402

드디어 만나는구나, 우편배달부. - P404

완력은 약하지만 벌레처럼 불쾌하게 질긴 놈. - P406

‘22년 전 묻힌 혼령이 배홍태 당신을 하선에게 데려다줄 거야. 그나저나 왜 하필 그곳인지 궁금하겠지?‘ - P410

‘그 할머니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라고 - P411

마리오 아저씨
세례명은 도미니코
본명은 박삼길 - P412

"그동안 아무도 박삼길 씨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서였겠죠." - P415

최철수는 남순남이 자신을 크게 실망시켰다고 했다. - P416

이 노인에게 깃든농장은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은 곳이구나. - P418

바오로가 귀엽고 착했어. - P420

치유기도 - P422

살인죄 공소시효 - P424

"베드로가 귀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다. 하나님이 베드로를 데려가셨어." - P426

도미니코는 그날 요셉과 함께 부지런히 움직여 날이 새기 전에 임무를 마무리했다. - P428

베드로 삼촌이막입에서 피를 토하니까 무서워하면서 울었어요. - P430

"아, 맞다. 요셉이 농장을 떠나기 전날 여길 다쳤어. 그래서 이렇게 됐나봐." - P433

바오로가 도망가겠다고 - P435

"내가 죽였어요. 못 나가게, 경찰에 신고 못 하게요." - P436

요셉은 바라던 칭찬을 듣지 못해 화가 난 것 같았다. - P438

이 괴물을 빨리 데려가라고.... - P439

깃든농장이 산나물박물관 부지 인도를 왜 그렇게 결사반대했는지. - P441

생방송 중 - P443

‘깃든농장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진정서‘ - P445

사회적 공분 - P447

어린 사이코패스 최철수의 롤모델 - P450

응징 - P452

거기에 최철수가 침투해서 하선이를 파묻을 수 있었을까요? - P454

최철수는 살인죄를 들추지않는 조건으로 하선이를 맡으라고 남순남을 협박할 수 있었겠죠. - P457

한 장의 조커 - P458

시신 두 구 - P460

혹시 치열 교정을 해야 할 정도로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냐고. - P462

각오 - P464

신설희 환자만 - P466

이하선은 8년전 실종 당시 44킬로그램이었다. - P468

유사한 증상 - P470

이쪽 팔뚝에 U자 모양의 흉터가 - P472

내가 구해줄게, 엄마. - P474

통곡 속에 얼싸안은 세 가족의 모습을 보며 홍태는 살며시 미소 지었다. - P475

작가의 말 - P476

전작을 넘어서는 후속작 - P476

개작 - P478

작품 해설 - P481

박광규 - P481

첫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시공사, 2014) - P483

조사관 시리즈 - P484

전작 이후 7년 만의 시리즈 신작 - P485

인권 - P486

추리소설은 ‘범죄를 소재로 하며 제시된 수수께끼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심 플롯인 소설‘로 정의할 수 있다. - P488

심경묘사 - P489

시리즈는 작가가 만드는 게 아니고 독자가 만드는 거니까 - P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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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병원의 항정신병 약 과다처방 의혹. - P305

한쪽 뺨이 푹 꺼진 그 남자 - P307

나는 네가 누군지 알고 있다는 신호. - P309

천세종이 왜 100만 3천 원을 당장 뽑아가지 않는 건지에 대해 생각했다. - P311

C 바이러스 확진 판정 - P312

부부는 그 대신 ‘하느님의 선물‘ 하선이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최철수에게 호소했다. - P314

윤서는 배홍태라는 인간을 절대 좋아할 수 없었다. - P317

최철수와 깃든농장은 무슨 관계인 걸까? - P319

마포 71번 확진자 - P321

131호실 - P322

쓰레기에 물든 잔챙이 새끼. - P325

천세종이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 P326

열혈 조사관 - P328

"깃든농장에 가는 목적은 방역 과정에서 깃든농장 주민들이 받은 차별이나 혐오에 대한 걸 조사하는 거예요." - P331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예요?" - P332

"그날 아버지가 죽은 애 중에 어부가 안 된 사람은 저뿐입니다. 왜인지 아세요?"
"걔들은 자기 아버지 시신을 찾았거든...…." - P334

인권증진위원회 - P336

김상길
라파 집사 - P338

재림예수도 감염병을 피할 재주는 없는지 흰색 KF94 마스크를 썼다. - P340

연결고리 - P343

산나물박물관 - P345

진정 내셨던 분들 - P347

죄인 취급 - P349

이들은 깃든농장을 어떻게든 방역당국의 피해자로 만들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 P351

다운증후군이는 4호 빅토르 - P353

기적의 날 - P355

오해만 - P357

지랄병 - P359

가브리엘이라는 놈이 끌구 나갔슈! - P361

어릴 적 이곳에 엄마와 같이 살았다고 얘기하는 사람 - P362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 P365

여기 오른쪽 뺨에 긴 흉터가 있는 남자 - P367

안토니오 형제 - P369

더 객관적으로 - P371

19호 살던 요셉 - P372

이제 조금 더 진실 같은 거짓, 거짓 같은 진실이 나설 차례였다. - P375

요셉도, 바오로도, 건축기술자 총각들도……… - P377

마리오 아저씨에게 물어봐. - P379

조사 방해 - P381

"90년대 말에 당신들이 죽여 파묻은 사람, 어디에 묻었습니까? 19호 베드로?" - P382

굴삭기 청년은 닌텐도 게임에 등장하는 슈퍼 마리오 같았다. - P385

배 조사관이 받은 편지대로라면 19호 베드로가 묻힌 곳 근처에 묻은 게 되겠네요. - P387

깃든농장의 굴삭기 기사 - P389

깃든농장 홈페이지 - P391

이 모든 기억이 최철수가 깃든농장으로 가도록 이끈다. - P393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는 말도 있듯이 내가 저지른 죄의 흔적은 내 생활에 남는다. - P394

"지금까지 보낸 편지와 느낌이 달라." - P397

원래 최철수의 편지에는 뭔가 마무리하는 말이 있었을 거야. - P398

천세종 씨 고시원에 사실 때 연락처 - P400

편지의 진짜 내용 - P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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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 P245

나는 결과적으로 무엇을 찾고 싶은 걸까. - P246

좁쌀만 한 의문 - P247

조잡한 문구 - P248

신성한 빛 - P249

직권조사팀 - P251

팬티 한 장만 입은 아사하라 교주가 앉은 자세로 공중에 떠 있는 사진. - P252

불안 장사 - P253

인권위의 조사 권한으로 밝혀내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여요. - P254

만성 정신질환자를 한 공간에 수용해야 하는 시설 입장 - P257

나는, 인간은 과연 한 명 한 명이 다 똑같이 존엄할까. - P258

송인수 교수 - P259

어떻게 최철수의 입을 열게 하신 건가요? - P260

거들먹거리던 최철수의 행태 - P261

뱀같이 교묘한 녀석 - P262

최철수는 남의 마음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데 능했죠. - P264

최철수는 나에게서 무엇을 본 것일까. - P265

최철수의 심리에 대한……… 그것도 추정뿐 - P266

그러나 말투에는 가능하다면 도움을 주고 싶다는 호의가 담겨 있었다. - P267

인권위는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자의 초상권 침해, 피의자 가족이 겪을 2차 피해 등의 이유를 댔다. - P268

권력과 종교, 절대적인 힘에 대한 갈망. - P269

특이한 히스토리 - P270

친모랑은 연락을 끊고 - P271

이혼한 친모와 단둘이 살았을 때에 대해 갑자기 물으니까 분명히 동요했습니다. - P272

이달숙 조사관과 정책국 부지훈 사무관이 앙숙 관계 - P274

내가 과거로부터 말을 걸면, 배홍태 당신은 미래에서 듣는거야. - P275

이하선은 있어.
22년 전 보혈이 깃든 곳에 묻힌 어떤 혼령의 곁에 있지.
그녀의 쌍둥이 언니와 함께. - P276

어두운 시간은 핏빛이 되었다. - P277

김다빈 변호사 - P280

깃든농장이 C 바이러스때문에 최근문제가 돼서 그렇지 나름 평화롭게 운영되는 곳입니다. - P281

깃든농장에서 운영하는 정신병원 - P283

"충청 이단 문제연구소 문찬욱 목사." - P284

청록병원 직권조사 사건의 대표 조사관 - P285

정식 결재 라인 - P287

분노와 낭패감 - P288

최철수는 22년 전 깃든농장에 있었던 것이다. - P289

연쇄살인범이 된 최철수는 어린 시절 생활했던 적이 있는 깃든농장에 이하선의 시신을 묻었다. - P290

죽은 살인범이 피해자의 시신이 있는 곳을 두고 인권위 조사관에게 게임을 걸어오고 - P292

징계를 넘어 형사처분 감 - P293

공식적으로 알리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경찰에게 맡기면? 이하선의 시신은 못 찾을 것 같아. - P294

문찬욱 목사는 이단 연구를 하기 전에는 본인이 교계의 이단아였다고 했다. - P295

눈엣가시 - P296

깃든농장에 대해서도 전문가 - P297

‘예수 그리스도의 열세 번째 제자이자 이 땅에 예수로 다시 태어난 구세주 남순남 목사‘ - P298

자급자족 공동체 - P299

영적인 치료 방법 - P300

남순남을 불인하는 내부 세력 - P301

‘사이비 교주 사이에 존재하는 평행우주‘ - P302

그 안여서의 생활이 인생이 되어버려서 - P303

기적의 날과 남순남의 생일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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