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0. 라켈이 살해당한 날 밤. - P198

속여서 함정으로 - P199

성폭행 피해자를 위험에 빠트리면서까지 선배가 사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 P201

계속 찾아다녔어요. - P203

외상후스트레스장애. - P204

그들이 매일 밤 날 찾아오긴 하지만 지금도 난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겨. 매번. - P207

노인은 그 얼굴을 기억했다. - P209

내가 아들을 죽인 걸로 핀네가 복수에 나서면 너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이니까. - P211

벙커 - P213

소변, 휘발유, 젖은 콘크리트. - P214

불곰 - P217

중요한 지위의 여성들 - P219

제3의 존재.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 - P220

할라와 카야 - P222

필요하면 살인을 해서라도 스스로 목숨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쳐준  사람. 안톤 - P225

"원하는 게 뭔가?" - P227

"그자를 쏴야 했던 건 그자가 체포되기를 거부해서야." - P229

수치심. 억압. - P230

사람들을 자백하게 하는 건 고통이 아니라 고통에 대한 공포 - P233

날 죽이기 위한 정당성이 필요해. - P235

"해리에게 (Til Harri)‘. ‘‘가 있는 해리."
"올레그로부터‘." 핀네가 계속 말을 이었다. - P237

셰만스콜렌 위에 있는 독일군 벙커. - P239

언론보도 - P241

요한 크론 - P243

노란색 서류철 - P245

제 의뢰인은 살인을 자백할 의향이 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대신 성폭행 혐의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요. - P246

핀네를 신고한 여자들을 - P249

그자가 살인죄로 기소당한 사건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고 계세요. - P251

심문받을 준비 - P253

성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를 취하하기로 - P255

헤드라인 - P257

슬픔이 결국 그를 궁지로 내몬 건지도. - P259

뭔가가 머리를 뚫는 느낌 - P261

극도의 공포 - P263

모나 도 - P265

가설적 딜레마 - P266

재택근무 - P269

질투심에 빠져 사는 배우자만큼 - P271

그자가 왜 자백했을까요? - P272

올레볼 병원 외과의 - P273

날짜와 시각. - P275

살인사건 기사를 읽고 스베인 핀네에게 알리바이가 있다고 알리려고 - P275

경찰이 "약혼자" 스베인 핀네를 석방했다. - P279

접근 코드가 차단 - P280

분노를 표출할 방법 - P282

여덟 가지 유형 - P284

완벽한 용의자로 보였던 - P286

패턴 인식 - P288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전문 심리치료사인 엘란 마드센 - P291

"군에서 출세하고 싶으면 ISAF에 들어가야 해요."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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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카드가 없어요. - P100

슈뢰데르 레스토랑. - P102

독수리들이 라켈의 이름을 공개한 모양이었다. - P103

편집증에 걸린 불안정한 술주정뱅이지. - P105

추정한 사망 시각은 토요일 22시에서 3월 11일 일요일 02시 사이 - P107

"자네가 못 잡으면 내가 잡아 니나!" - P109

"반항만 하지 않으면 금방 끝나." 남자가 속삭였다. - P113

명심해, 이건 우리의 비밀이야, 당뉘. - P115

네 뇌에서 고통을 피할 방법을 찾는 거뿐이야. - P117

. "진실. 있는 그대로, 네가 본 그대로." - P119

라켈은 그가 돌아오길 원했다. - P121

돌아가신 라켈 페우케와의 관계 - P123

알리바이 - P125

미확인 부츠 자국 - P127

해칠 동기 - P129

모든 무이미한 가정. - P131

테이블 위 술병 옆에 검게 꺼진 휴대전화가 보였다. - P133

당뉘는 그 말을 기다려온 걸 알았다. - P135

우린 약혼했잖아, 당뉘.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 P136

장례식 - P138

야생동물 카메라 - P141

군나르 하겐 - P142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국제안보지원군. - P145

분필 자국 위에 - P147

카야 솔네스 - P149

라켈에게는 이 작자 말고 앙심을 품을 사람이 없어. - P151

일 때문에. - P153

그자에게서 자유를, 그자가 사랑하는 삶을 빼앗았어. - P155

성폭행과 관련해서 성폭행범들 사진을 보고 싶으시대요. - P157

"저 사람이 임신시킨 여자들을 죽였군요." - P159

비에른이 준 선물 - P161

당신한테 줄 걸 찾았어요. - P163

발렌틴 예르트센 - P165

알렉산드라 수투르드자 - P167

부조리한 사건의 연속 - P168

아버지를 찾으러 여기까지 - P171

동기는 피의 복수. - P173

다시 안오셨는데요. - P175

세상의 악마들에게서 나를 지키려고. - P177

무엇이건 생각을 멈추게 해줄 것을 찾아 나왔다. - P179

결연함. - P181

"제가 이 일을 하면 그자가 다시는 제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해요." - P183

정적. - P185

당뉘 옌센은 이 일이 경찰 규정을 따르지 않는거 알아. 날 꿰뚫어 봤어. - P187

피아 보르(로아르 보르) - P189

뭔가가 깨져버린 듯한, 금이 간 거울 같은 눈빛이었다. - P191

"슬픔의 냄새가 나, 당뉘, 절망, 고통." - P193

운명은 모두의 아버지야. - P194

영상 - P197

세상의 악과 불행은 인간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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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2권

요 네스뵈 장편소설

문희경 옮김

비채

너덜너덜한 드레스가 썩어가는 소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다. - P17

실어증 - P19

사위랑 딸 메테 - P20

툭 불거진 푸른 눈. - P22

푸른 눈과 간 색깔의 흉터. - P24

스베인 핀네는 열여덟 건의 성폭행으로 20년 형을 받았다. - P26

자바산 칼 - P27

라켈의 꿈 - P29

그가 사람다워지기 전에 살던 곳으로 되돌아왔다. - P31

적개심 - P33

비에른 홀름에게 - P35

퍼뜩 뭔가가 스쳤다. - P37

그뢴란슬레이레 - P38

생각보다 더 밑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 P41

뇌가 연쇄살인범을 보도록 특화되어 있으니까. - P43

열쇠. 그의 집 열쇠가 아니라 가정폭력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열쇠. - P45

해리의 오랜 친구이자 강력반의 살인사건 심리학 자문인 스톨레 에우네 - P46

피 묻은 돈. - P48

억압된 기억. - P50

보통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경우는 자신에 대한 평판이 훼손됐다고 생각할 때 - P52

해리 홀레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고 증명할 만한 거. - P54

스베인 핀네. 약혼자. - P56

라켈이 자네를 필요로 할 이유를 찾는 것 같아. - P58

속 깊은 남편. - P59

있어야 했다. 없으면 살 수 없었다. - P61

라켈 페우케 - P63

두 번째 문제는 내면의 목소리가 그게 참 형편없는 생각이라고 말한다는 거였다. - P65

열일곱 살 해리 - P67

그가 틀렸을 가능성 - P69

식사 준비 - P70

왜 거짓말을 해요? - P72

어머니의 애인 안드레아스 - P73

어머니와 자기 건 줄 알았던 남자한테 배신당한 상사병 걸린 십대 소녀 - P74

트룰스 베른트센 - P76

아버지가 아니예요. - P78

해리는 숨을 참았다. - P80

최악의 소식 - P81

라켈이 죽었어, 해리. - P82

열두 자리 번호. - P84

올레그 페우케 - P85

그저 본능적인 반대, 자신을 버티려는 저항 - P87

언덕 위 어두컴컴한 목조주택 - P89

- P92

올레 빈테르 - P94

크리포스의 수사관 성민 라르센 - P97

숨은 카메라.
저기 저 가운데 있는 전나무에 야생동물 카메라를 설치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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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김은모 옮김

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 데뷔 20주년

트릭, 유머, 복선의 완벽한 삼중주!
이 책이야말로 히가시가와 도쿠야 월드의 집대성이다.

북다

프롤로그 - P7

오카야마 토박이의 사투리 - P8

요코시마섬에 있는 은색 저택이라. 그럼 주몬지 저택이겠지. 주몬지건설 사장이 지은 희한한 저택 - P9

중학생 3인조
오가와라 고스케
기타자키 신야
사기누마 히로시 - P10

한밤중에 남의 섬에서 낚시하는 행위 - P11

사이다이지 출판의 창업주 집안이 소유한 섬 - P12

비탈섬 - P13

바다에 조명을 비추면 - P14

이리하여 남자 중학생 세 명이 경쟁하는 심야 낚시 대회의 막이 올랐다. - P15

공중으로 점프한 물체가 낙하한다. - P17

흰옷을 입은 사람 - P18

검은 용, 해룡 - P21

1장
저택이 있는 섬 - P22

야노 사야카(27) - P23

벤텐마루호 - P24

도라쿠 스님 - P26

두 사람이 잔교에 나타났다. - P27

남자는 출항한 어선을 향해 힘껏 점프했다. - P29

수수께끼의 오버런 남자 - P30

신호등 색깔로 옷을 맞춰 입은 아담한 남자는 여전히 잔교에 서 있었다. - P32

쓰루오카 가즈야 - P33

고바야카와 다카오 탐정
고바야카와 탐정 사무소 - P34

의뢰인 - P36

먼저 사이다이지 가문의 고문 변호사인 아버지를 대신하여 사망한 사이다이지 고로 씨의 유언장을 섬의 별장에서 전달하는 것, 그리고 유족 앞에서 유언장을 낭독하는 것 - P37

첫째 딸 사이다이지 에이코, 41세 - P38

둘째 아들 게이스케는 38세. 독신 - P38

셋째 딸 유코, 29세. - P39

둘째, 유언장을 개봉하는 자리에는 내 여동생 마사에, 3남매 에이코, 게이스케, 유코, 그리고 조카 쓰루오카 가즈야가 참석할 것. - P40

그럼 ‘쓰루오카 가즈야가 발견될 때까지는 유언장을 개봉하지 마라‘는 건가요? - P41

연락이 끊긴 지 20년도 넘었다고요. - P42

교각이 있는 섬 - P44

주몬지 가문의 저택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 P45

고로 씨의 유언장 - P46

도깨비 뒤집기 벼랑 - P48

늘 근처를 지나다니지만 선착장에 배를 댄건 처음이야 - P49

고이케 기요시 / 고이케 시노부 - P51

사이다이지 가문의 별장 - P53

화강장 - P55

중정을 헬기 착륙장으로 사용 - P56

가나에 부인(65) - P57

주치의인 다카자와 나오토 - P58

마음에 병 - P59

거대한 나선계단 - P61

어머님이 명탐정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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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 누나라고 - P328

어머니의 모든 기대와 집착과 실망과 회유를 겪어 낸 것은 형님 부부 - P329

서로 휴대폰 오픈 - P330

"난 우리 엄마 안아프게 해주려고 태어난 애야." - P331

투병 기간 내내 어머니는 큰아들을 그리워했다. - P332

허준기 - P333

은산문화재단 - P334

드라마 - P335

허준기같은 무리들의 사내 정치에 넌덜머리가 난 여자들. - P336

심리 상태 - P337

심적 압박 - P338

하지만 허준기 한사람만은 얼굴이 완전히 굳어 있었다. - P339

메타세쿼이아 길 벤치 - P340

미동 없이 서서 - P341

나는 이제 알 것 같았다. 그때 허준기가 석현과 나를 둘 다 가지고 싶어 했다는 걸. - P342

"시신이 부드럽다는 건 고인이 미련 없이 다 놓고 떠나셨다는 거예요." - P343

재단 상황 - P344

검은 슈트에 새하얀ㅇ커트 머리 - P345

빈 계란판 - P346

"다영 아빠는 자기 아버지 얘기하는걸 싫어해." - P347

더 큰 외로움 - P348

어머니께 피워드린 마지막 향 - P350

정 팀장 - P351

최은미 ㆍ 고별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354

3부
제45회 이상문학상
선정 경위와 심사평 - P355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심사 및 선정 경위 - P356

본심에 올린 작품
19 - P357

강화길, 「복도」
김멜라, 「저녁놀」
백수린, 「아주 환한 날들」 - P358

서이제,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손보미, 「불장난」
염승숙, 「믿음의 도약」
이장욱, 「잠수종과 독」
최은미, 「고별」
최은영, 「답신」 - P359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심사평 - P360

한국 소선ㅅ의 다양성과 회복 - P361

예심 심사위원 권영민, 노태훈, 양윤의, 이경재 - P361

본심 심사평
글쓰기의 기원과 욕망 - P365

권성우 문학평론가 - P365

작품들을 다 읽고 나니 다음 세 편의 작품이 전달한 감각과 느낌,
스토리가 오래 마음에 남아 자연스럽게 다시 읽기에 대한 열망을 선사했다. - P366

이장욱의 「잠수종과 독」
최은미의 「고별」 
손보미의 「불장난」 - P366

수상작후보 작품들에 대해 - P367

본심 심사평
점화의 순간과 소설의 폭발력 - P368

권지예 소설가 - P368

염승숙의 「믿음의 도약」
최은미의 「고별」
백수린의 「아주 환한 날들」
대상수상작 「불장난」 - P369

본심 심사평
파괴의 불과 창조의 불 사이에서 - P371

우찬재 문학평론가 - P371

염승숙의 「믿음의 도약」
서이제의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 P372

손보미의 「불장난」 - P373

본심 심사평
주술적 방식으로 구성한 작가의 새로운 탄생 - P374

윤대녕 소설가 - P374

강화길의 「복도」
염승숙의 「믿음의 도약」
손보미의 「불장난」 - P374

본심 심사평
절제와 긴장으로 엮어진 성장기의 불안과 방황 - P377

권영민 월간 「문학사상」편집주간, 문학평론가 - P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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