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으로 보이는 망치와 소포 등에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비닐 끈 - P253
하지만 이 생각 역시 결국 버릴 수밖에 없었다. - P255
만약 범인이 일단 자신의 방 창문으로 나간 다음 집 밖을빙돌아서 우리방으로 침입했다고 가정하면 - P256
짐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P258
미노리 카즈노리 씨가 유탄을 맞고 즉사했습니다. - P259
‘플래너리 오코너, 그 암시와 해석‘ - P267
미모로를 만나는 장면을 즐겁게 상상 - P277
세상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급변한다. - P280
만약 그렇다면 소노코는 나조차 몰랐던 카즈노리 교수님의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 P283
교수님이 이 별장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이곳에 왔다면 대체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 P284
소노코는 사모님이 혼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곳에 온 것 - P287
소노코는 사모님을 죽이고 나에게 뒤집어씌울 생각이었다. - P288
소노코는 사모님을 살해하고 나 역시 자살로 위장해서 살해한다음, 이 카드를 나의 유서로써 현장에 남겨 둘 생각이었다. - P289
소노코, 그년은 자살한 것이다. 나를 살인범으로 만들려고. - P294
그렇다면 소노코의 머리카락은 언제 잘라낸 걸까? - P295
그 얼굴은 이오스미였다. 내가 죽였던······.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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