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우월감 - P151

허드윅 농장 - P152

밴 질 부장 - P154

호텔 바텐더 대런 - P155

배짱이 있다는 것 - P157

마지막 기회 - P158

병을 깨서 무기로 사용하는 건 영화에서처럼 되지 않는다. - P160

MWC 컴퓨터 엔지니어링 - P161

"나 한 번도 친구가 없었어요." 틸리가 말했다. - P163

파크사이드 - P165

신원 미상의 남성 - P166

환경보건과 조사관은 프레야 애클리 - P167

중범죄 수사 - P168

시신 발굴 명령 - P170

전직 경찰 도굴꾼으로 전락 - P171

페이턴 윌리엄스 사건 때 - P173

한배에 탄거야. - P174

여긴 이제 시신 발굴 현장이 아닙니다. 범죄 현장입니다. - P176

다섯 번째 피해자 - P177

관 내용물 긴급 조사 - P179

현장 조사 상급 코스 - P181

프랜시스 샤플스 - P182

"더 좁아진 세상에서 증가하는 철학의 의의." - P184

1962 브라이틀링 765 - P185

제품의 고유 일련번호 - P187

손목시계의 원래 소유자 - P188

이언 갬블 총경 - P190

거짓말이라고는 전혀 없으면서 완전히 흰소리였다. - P191

헛걸음 - P193

브래드쇼의 특이한 행동 - P194

리드는 유능한 경찰 - P196

컴브리아 의회 세무부에 등록된 명단 - P197

찰스 놀런 - P198

브라이틀링 일련번호 - P200

26년 동안이나 기다렸다고 - P202

앨러스테어 퍼거슨 - P203

퀜틴 카마이클
성직자 - P204

횡령 혐의 - P206

톨룬드맨의 신원 - P208

교회 당국자 - P209

칼라일 주교의 공식 거주지 - P211

큰 개들이 싸우면 작은 개들이 다치게 마련 - P212

니컬러스 올드워터 주교 - P214

서재 - P215

때로는 직감을 따르는 편이 가장 나았다. - P217

평판을 지키려고 - P218

카마이클 씨가 사라졌을 때 은행 계좌에 100만파운드가 있었는데 그 돈은 우리한테서 횡령한 게 아니에요. - P220

정당하고 검증된 일 - P221

그래서 아버지가 죽었다고 날조했다? - P223

뎅기열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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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모에 짱 때문이었어. - P356

반대로 하는 것이 정답 - P357

자신이 쫓고 있던 사건의 진범이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같은 저택 안에서, 바로 그 옆의 거실에서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 P358

별안간 나타난 맞은편 자동차. - P358

두 대의 차는 서로 뒤엉켜서 - P359

미모로가 코세 토모에의 방에서 목격한, 그 살인자의 얼굴 - P359

무토메 마사토시 - P359

「작가후기」 - P363

『조인계획(鳥人計画)』 - P364

범인이 추리한다 - P364

잘 만든 퍼즐을 맞춘다. - P365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반발의 표현 - P366

악취미 - P367

도미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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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법 자세 - P326

정신 나간 사람처럼 - P327

쌍둥이 - P328

2호 - P328

스테이션왜건 - P329

다친 머리의 통증을 잊을 정도로 나는 기분이 고양되어 있었다. - P330

역시 그랬어. - P331

모순된 말을 - P331

결국 별장에 눌러앉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 속셈이었다. - P332

역시 거짓말 - P333

그들의 목적은 - P334

별장에 눌러앉으려고 - P334

그들의 목적은 도대체 - P335

분명히 계획적인 범행 - P336

알리바이 확보 - P336

여성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농락하는 네크로필리아 사이코 킬러의 정체가 바로 이오스미 형제였을 것 같다. - P337

각자의 목적을 숨긴 사람들이 - P338

양날의 칼 - P339

각각,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 P339

별장의 참상 - P340

식재료의 효율적 해체를 위해서 - P341

저 저주받은 광기의 집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 P342

「살인의 교차로」 - P343

단념의 경지 - P344

방아쇠 - P344

정숙한 여성의 가면 - P345

어머니의 경멸 - P346

자기기만 - P346

그렇게 서둘러 죽다니 - P347

토사 - P348

······이건 혹시 천벌인가. - P349

묻지 마 살인범 - P350

정신적인 여유 - P351

미모로는 자신의 성공에 취했다. - P352

지문을 지워야 해. - P353

우스깡스럽고 불쾌했다. - P354

요시코 짱은 돈에 눈이 멀어 - P355

카즈노리 교수님과 나의 관계를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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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살인무대 6」 - P303

토요시마 요시코의 주소지 - P304

토요시마 씨 부부 - P305

변장 잘하는 닌자 같은 느낌 - P306

첩으로 - P307

통칭 ‘첩의 거리‘ - P308

죽음을 닮은 허무 - P309

전망대에서 떨어진 사건 - P310

왜 오늘 꼭 가야 했냐 - P311

현경 본부장 - P312

니노베를 잡아들인 다음에 반드시 자백시킬 수 있는 함정은 준비되어 있어. - P313

그렇다면 왜? - P314

코세 토모에 살인 사건 수사 회의 - P315

「살인의 혼돈」 - P317

이오스미의 망령 - P318

페이크 푸티지 영화 - P319

희미한 조명 속 역광 - P320

압박감 - P321

하지만 나는 의식을 잃지 않았디. - P322

극심한 통증 - P323

냉장고 -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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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적인 황량함 - P251

머리카락 페티시 - P252

새것으로 보이는 망치와 소포 등에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비닐 끈 - P253

닿지 않이. - P254

하지만 이 생각 역시 결국 버릴 수밖에 없었다. - P255

만약 범인이 일단 자신의 방 창문으로 나간 다음 집 밖을빙돌아서 우리방으로 침입했다고 가정하면 - P256

이오스미가 진범일까? - P257

짐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P258

뉴스 - P259

미노리 카즈노리 씨가 유탄을 맞고 즉사했습니다. - P259

「또 다른 살인무대 5」 - P261

M대학 캠퍼스 건물 - P262

이 중에 이 대학 재학생이 - P263

청강생 명부 - P264

학점 취득이 안 되니까 - P265

‘플래너리 오코너, 그 암시와 해석‘ - P267

캘리포니아 자매결연대학에 연수를 - P268

세컨드 하우스 - P269

분실 신고 - P270

와타누키 소노코 - P271

토요시마 요시코 - P272

최근 사진 - P273

현주소란 - P274

어떤 남학생의 신상 서류 - P275

사진 속의 그 남자. - P276

미모로를 만나는 장면을 즐겁게 상상 - P277

「살인의 진상」 - P279

세상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급변한다. - P280

붕괴한다. - P280

의미 없는 죽음 - P281

필사적으로 분노 - P282

만약 그렇다면 소노코는 나조차 몰랐던 카즈노리 교수님의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 P283

교수님이 이 별장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이곳에 왔다면 대체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 P284

소노코의 전화에 응답한 사람 - P285

거짓말 - P286

소노코는 사모님이 혼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곳에 온 것 - P287

소노코는 사모님을 죽이고 나에게 뒤집어씌울 생각이었다. - P288

소노코는 사모님을 살해하고 나 역시 자살로 위장해서 살해한다음, 이 카드를 나의 유서로써 현장에 남겨 둘 생각이었다. - P289

살인 계획 - P290

충격적인 - P291

자살 - P292

물귀신 작전 - P293

소노코, 그년은 자살한 것이다. 나를 살인범으로 만들려고. - P294

그렇다면 소노코의 머리카락은 언제 잘라낸 걸까? - P295

이오스미의 정체 - P296

테라스에 - P297

역시 사모님은 살해당했다. - P298

주방에 - P299

젊은 정부 - P300

그 얼굴은 이오스미였다.
내가 죽였던······.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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