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에게 사랑한다. 그러니 이제 그만 편히 쉬라고 했지. 플로라가 말한 대로 메리는 그 말이 듣고 싶었던 거야." - P374

함께 재판도 준비 - P375

투어 오브 멕시코 - P376

"난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아. 호텔에서 손님 맞이하는 법은 알지만 우리 집에 온 손님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 P377

할머니의 침실은 내가 둔 그대로 - P378

슬픔의 해일 - P379

약속이란 지키기 위한 것 - P380

때가 됐다. - P381

진통제를 홍차에 - P382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 P383

기도문이 새겨진 쿠션 - P384

「금요일」 - P385

26
익숙한 소리와 냄새 - P286

크럼펫 - P387

가족들이랑 영상 통화 - P388

호텔에 복귀 - P389

리전시 그랜드에서 일했던 메이드 중에 최고 - P390

복직 - P391

「몇 달 뒤」 - P393

27
여러 가지 이유로 좋은 날 - P394

후안 마누엘이 만들어주는 엔칠라다 - P395

믿을 만한 증인 - P396

수석 메이드 - P397

나만의 파베르제 - P398

정인이 생겼다는 사실 - P399

함께 - P400

단둘이서 올리브 가든 - P401

나쁜 남자들에게 인생을 낭비하는 건 그만하고 싶다고 - P402

지젤다운 말 - P403

사라진 베개를 가져갔을 만한 사람 - P404

옷장 옆 어두컴컴한 구석에 - P405

기절 - P406

세상을 통해 단련되었다. - P407

녹취록 - P408

백 퍼센트 확신하지 못해요. - P409

경외의 미소 - P410

깨끗한 호텔을 원하니까. - P411

샌디 케이맨. - P412

지젤은 내게 선물을 보냈다. - P413

에필로그 - P414

‘우리는 같아 보여도 사실은 다 다르단다.‘ - P414

결국 나는 메이드일 뿐인데. - P415

구석에 있던 사람은 남자가 아니었다. - P416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초콜릿이었다. - P417

첫 번째 블랙 부인. - P418

오랫동안 천천히 자신을 죽여왔다고 - P418

또 한 명의 하찮은 사람 - P420

자비가 뜻밖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을. - P421

그게 블랙 부인, 블랙 씨의 전처를 마지막으로 본 때였다. - P422

할머니가 그린 풍경화는 떼어내고 대신 후안 마누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걸어놓았다. - P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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