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이번 여행도 역시 먹방으로 진행

전주역에 11시 40분 도착.
점심은 한국관에서 육회비빔밥을 
한옥마을 충분히 구경하고 동락원에서 족욕도 하고 흑백사진 촬영도 하고
저녁은 자매갈비에서 갈비전골을 
한옥마을 다우랑에서 구입한 만두를 야식으로 배터지게 먹었다는 


13일 아침은 왕의지밀 한옥호텔에서 콩나물국밥을 

점심은 셋이서 전주수목원을 갔다가 수목원에서 한 시간을 걸어서 청담옥에서 제육쌈밥을 아주 만족스럽게~~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주 알차고 아주 배불리 즐긴 여행이었다는~ 

2023.5.14. 환갑을 눈 앞에 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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