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 - P248

난징 대학살 사건 - P247

1919년 3ㆍ1독립 운동 - P247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을 떨어뜨린 사실 - P248

일본에 서양의 개인주의 물결이 밀려오기 시작 - P250

세계에서 저금이 가장 많은 국민 - P251

서양에서 밀려온 ‘개인주의‘ 의 물결이 일본을 뿌리부터 뒤흔들기 시작 - P252

‘내‘가 ‘우리‘보다 중요 - P252

역사 교과서 문제 - P253

자부심을 심어줘야 하므로 - P254

수레바쿼를 거꾸로 돌리려는 노력 - P255

평화 헌법 - P255

유사법안(有事法案) - P256

전체주의 - P257

관광객과 돈이 몰리는 도시 - P258

파리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는 수도 중 하나 - P258

일본, 미국 사람들이 도둑과 강도의 가장 좋은 표적이 되는 이유는? - P259

정치적인 폭행 - P260

미국, 소련 어느 쪽에도 편들지않는 중립 세계로 - P261

‘워싱턴‘과 ‘모스크바‘가 세계 정치의 두 중심지 - P262

워싱턴+모스크바=파리 - P263

프랑스 공산당 - P264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 P264

세계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 P265

망명(Asyl) - P266

온 세계에서 정치 문제로 쫓기는 ‘도망자들은 파리로 파리로 몰려 - P266

이슬람 혁명 - P267

혁명 지도자인 호메이니 - P268

북아일랜드 - P269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억울하게 생명을 잃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지자 - P270

테러(폭행) 전운부 - P271

프랑스 국가헌병대 GIGN - P271

프랑스 역사 - P272

혁명 세력 - P273

권리와 자유 - P274

강한 자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에 ‘자유‘란 열매를 가질 수 있듯 - P274

EU 통합 - P275

오~~
프랑스!
위대한 조국! - P276

오... 대한민국!
반만 년 역사! - P276

현대 일본은 모든 제도와 양식을 유럽에서 배워왔을 뿐더러 - P277

미국에 대해 증오심 반, 열등감 반 - P277

중국인의 애국심
세계의 중심 - P278

1492 신대륙 발견
1776 독립선언
1783 미국독립 - P279

도이치 민족이여, 단결하라! - P280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 P281

위대한 국가 - P28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파리 - P283

프랑스의 역사 = La gloire(영광) - P284

Je m‘en fou!(쥬멍푸)
내일 아니면 관심없다! - P285

자유와 평등에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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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관계 - P204

동물은 왜 어린이에게 중요할까? - P205

호기심 - P205

한 ‘생명‘이 자기를 믿고 따른다는 데 - P206

나아가 ‘생명‘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게 된다. - P207

생명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며 자연과 어울려 생활하게 해주기 때문 - P208

중요한 친구 - P209

서양 사람들에겐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란 ‘동물‘ 이상의 존재 - P210

‘사람과 다른 모습을 한 식구이며 친구‘ - P210

애완 동물 - P211

동물애호협회 - P212

휴가철 - P213

외국 여행 - P213

데리고 갈 수도, 안 데리고 갈 수도 없는 난처한 입장 - P214

동물 수용소 - P214

안락사 - P215

유럽의 개들은 신분 증명서 - P216

유행의 도시 - P217

향수의 나라! - P217

관광이 아니라 쇼핑 - P218

유명 브랜드 상표 - P219

고급 사치품 - P220

‘파리의 물건‘ = ‘고급 물건‘ - P221

최고급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동원 - P222

만든 사람의 이름 - P223

프랑스 국민들 스스로는 대부분이 ‘실속없는 고급‘보다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선택 - P224

동·서양의 서로 다른 사회 구조 - P224

개인주의 - P225

너는 너고 나는 나다 - P226

‘나‘는 ‘우리‘의 한 부분이며 ‘우리‘ 없이 ‘내‘가 있을 수 없다! - P227

남과 다르게 내가 돋보일까 - P228

비싼 고급 상품! - P229

공동체주의 - P230

남의 행동과 의견을 존중 - P231

상대방의 인격 존중 - P232

함부로 남의 인격을 무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 P233

명령이 아닌 부탁 - P234

흉허물 없는 대화 - P235

방해물 - P235

진정한 사귐 - P236

개인주의 사회의 문제점 - P237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무관심 - P238

서구화 - P239

근로기준법 - P240

8시간 - P241

바로 이 ‘개인주의‘의 약점을 비집고 들어온 ‘공동체주의‘ - P242

국토와 겨레를 지키기 위해서 - P243

나를 위해서 - P244

나를 절제하고 훌륭한 전체를 위하여 - P245

우리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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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 P163

1850년경 근로자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이 처참했어. - P163

깊은 도랑 - P164

카를 마르크스 - P165

공산주의 혁명 - P165

사회 보장 제도 - P166

정부는 매달 그 사람에게 생활비를 대주는 한편 책임지고 일자리를 찾아 주는데 - P167

최저 임금제 - P168

은퇴와 최저 연금 제도 - P169

퇴직금 제도 - P170

연금 제도 - P170

매달 생활비를 대주는 제도 - P171

프랑스의 연금 제도에는 ‘최저 연금 제도‘란 것이 있어서 - P172

데모와 파업 - P173

그러나 정작 프랑스 국민들은 이런 데모와 파업을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별 불평이 없다는 거야. - P174

바카롤레아 = 대학 입학 자격증 - P175

대학마저도 학군제 - P175

학교 차이를 없애는 평준화 - P176

일류, 이류 학교 차 - P177

국민 총화 - P179

자유, 평등, 박애 - P179

여행이나 휴가를 즐기는 데 아낌없이 써버려. - P180

민족 대이동 - P181

방학 5/15
개학 10/15 - P181

휴가 바람 - P182

나라에서 실시하는 국가 고사인 고등학교 졸업 시험은 대단히 어려워서 - P183

프랑스의 대학은 입학 시험도 없고 입학금, 등록금도 공짜인 대신 학생들이 빈둥거리고 공부에 태만할 틈을 조금도 주지 않아. - P184

10월 중순에 새 학년이 시작되어 다음 해 5월에 학년이 끝난다. - P184

프랑스의 대학에서는 ‘잔인하리만큼‘ 학생들에게 공부를 요구 - P185

1,2학년의 학년말 고사 - P186

나그네 신세 - P186

3번 중에 2번의 시험에 합격해야 - P188

프랑스의 대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처지 - P189

외국에서 공부하러 온 유학생 - P189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려운 대학 공부를 끝마치면 - P190

유럽의 졸업식 - P191

프랑스의 교육제도 역시 엄격하게 평준화 정책 - P192

 ‘국립행정학교‘
ENA= Ecole Nationale d‘ Administration
(國立行政學校) - P192

ENA(국립 행정 학교)
EP(국립 기술 학교)
EN(국립 보통학교) - P193

6ㆍ3ㆍ3제도 - P194

크레쉬(탁아소) - P196

탁아소는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아주 적은 돈으로 맞벌이 부부의 아기를 돌봐주지. - P196

프랑스 말로 ‘에콜 마테르넬(ÉCOLE MATERNELLE)‘이라는 이 유치원 - P197

무료 교육 - P198

에콜 프리메르 = 초등학교 - P199

1년을 3학기
트리메스트르 - P199

2주간의 크리스마스 방학 - P200

중학교 = 콜레주(COLLEGE) - P201

초등학교 5년+중학교 4년, 합계 9년의 의무 교육 - P202

두 갈래로 나뉘어 공부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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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회
3부회의 - P122

국가 재정 위기 타개 위한 회의 - P123

세금 더 거둬들일 궁리만 - P124

국민의회
Assemblee Nationale - P125

세금을 내는 대신, 권리를 지키겠다는국민의회의 선언은 귀족과 성직자들에게 큰 위협 - P125

귀족과 성직자의 등쌀에 견디지 못한 국왕 루이 16세 - P126

주 드 폼 선언
테니스 코트의 선언 - P127

국민의 자유로운 모임, 단체를 이룰 권리의 바탕을 이룬 - P127

새로운 자유와 평등의 시대 - P128

프랑스 왕실 - P129

시민들이여, 무기를 잡으라! - P130

시토아앵!(시민 동지!)
바스티유 요새로 진격하자! - P131

드 로네이(당시 바스티유의 사령관) - P131

1789년 7월 14일 혁명 기념일 - P133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지배자는 그 누구든 언제라도 국민의 손으로 몰아낼 수 있는 ‘실력 있는 국민‘ - P133

드골, 지스카르 데스탱 등 강력한 세력을 가진 대통령들이 국민의 투표에 의해 물러난 것 - P134

독재자(농메르시) - P134

기요틴은 파리 한복판 콩코르드 광장에 설치되어 국왕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여기에서 목숨을 잃었다. - P135

부르주아 계급 - P136

국민의 대표라는 구실 아래 귀족들이 잡고 있던 정권을 휘어잡는 데 성공 - P137

귀족과 부르주아 사이의 계급 싸움 - P137

이웃 나라의 왕족과 귀족들 - P138

혁명의 불길 - P139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2세의 여동생 - P140

오스트리아
프랑스
프러시아 - P142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와 프러시아를 상대로 시작한 전쟁 - P143

왕당파 - P144

프랑스 혁명군 - P145

프랑스 남쪽 항구 도시인 마르세유 - P145

라 마르세예즈
프랑스의 국가 - P145

루제 드 릴(Rouget de Lisie)이 만든 군가 - P146

자유, 평등, 박애 - P147

프랑스를 상대로 거의 모든 유럽의 나라들이 뭉치게 되었다. - P148

대프랑스 동맹
대프 동맹 - P148

마르숑, 마르숑~ - P149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 P150

오스트리아
프러시아
네덜란드
에스파냐 - P150

나폴레옹 1세 대관식 - P151

나폴레옹이 물러간 후 루이 18세가 왕으로 프랑스에 돌아왔고 - P152

샤를 10세 - P152

루이 필리프를 마지막으로 - P153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엄청난 피를 흘린 국민이라는 것. - P154

프랑스를 전쟁 속으로 끌어들인 독재자 - P155

‘잘사는 나라‘란 어떤 나라일까? - P156

전체의 문제 - P157

사회보장제도 - P158

인권 존중 - P159

산업 혁명 - P160

제임스 와트 증기 기관을 발명 - P161

도시의 인구가 늘기 시작하여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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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 P81

로마 황제 - P82

왕은 큰 세력을 갖지 못했지. - P84

토지를 바치지요. - P85

지방 세력자는 이 기사들을 거느리는 영주가 되었으나 - P86

농민 기사 영주 대영주 - P87

이 세도가 당당한 대영주들과 왕과의 관계 - P88

왕은 서울에 앉아 있는 허수아비 - P89

대영주가 다스리는 여러 개의 지방 - P90

대영주들의 세력을 빼앗으려면? - P91

여러 대영주를 누가 거느리나? - P91

그래서 전쟁이 나면 갑자기 군대가 늘어나고 돈도 엄청나게 필요해지지 - P92

국가 상비군 - P93

이리하여 국왕은 강력한 군대와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데 - P93

만약 세금 내기를 거부하면?
물론 군대가 출동해서 반역자의 영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지. - P94

백년 전쟁 - P94

영국과의 전쟁에 쓰였던 군대를 계속 갖게 된 프랑스 왕은 더욱 세력이 강해졌지. - P95

왕과 귀족이 파리를 중심으로 온 나라와 백성을 호령하는 절대적인 힘을 갖게 되었다는 - P96

루이 14세 - P96

베르사유 궁전 근처엔 자그마치 7천명의 귀족이 모여 살았다 - P97

권리청원 - P98

왕은 군림하나 지배하지 않는다! - P98

통일국가 - P99

프랑스ㅡ프랑스 사람 - P100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은 파리 - P100

서로 다른 민족이 ‘프랑스‘라는 이름 아래 프랑스인으로 단결되는 프랑스 - P101

영국 사람들 이상으로 지방색이 강한 프랑스 - P102

북방지역, 남방지역 사람들의 기질은 전혀 달라서 - P102

프랑스 말이 빠르다는 - P103

더구나 웬만한 말은 몸짓, 손짓, 표정으로 해버리므로 외국 사람들은 당황하게 마련 - P104

프랑스 대혁명 - P105

전쟁, 혁명, 반역 등 피비린내 나는 싸움 - P105

모둠살이, 즉 사회생활 - P106

봉건주의 제도 - P107

짐이 곧 국가니라! - P107

귀족과 평민의 차이 - P108

나라의 주인 - P109

고귀한 핏줄을 받아 세상에 나온 사람, 귀족 - P110

제1계급 성직자 - P111

제2계급 귀족 - P111

제3계급 은행가, 법률가, 의사, 돈 많은 상인, 공장 주인 등 - P112

귀족들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고 평민들 앞에서는 거만했던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것이 이들의 특징 - P113

성 안 사람
부르주아(bourgeois) - P114

하늘이 정해준 운명 - P115

장 자크 루소(1712~1778) - P116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 P117

자연으로 돌아가라! - P118

충돌 - P119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P120

루이 16세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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