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 (완전판) - 살인을 예고합니다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결혼하기 전에 문고판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다 읽은 것 같은데... 이 제목은 낯선 감이 있어서 일단 대출 해 보았다~
너무 오래 전이라 읽은 책도 그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으니 어차피 다 새로 읽는 기분이 들기는 매한가지~
미스 마플의 등장이 반가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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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장- P367

화살깃- P369

히로마사가 갖고 간 것도, 마쓰무라가 스미에 씨한테 받은 것도 독화살은 아니었어.- P369

우에하라 박사가 스와요양소에- P372

측두부에 부상
측두부 신경 회로에 문제가 있음을- P372

우류공업 대표이사 우류 가즈아키- P374

피실험자 일곱 명- P376

그만큼 희생자를 내고서야 할아버지와 박사는 눈을 뜬 것 같같아. 그 시점에서 연구는 종결됐어.- P377

감정조작 회로가 심긴 채로 있다는 걸- P380

도망을 이끌었던 리더의 이름이 아마 시도였지.- P380

파일을 되찾기 위해서- P381

한 가지 더, 스가이 가에 남아 있는 자료를 몰수할 목적- P381

스가이 마사키요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하는 검은 표지의 노트가 서랍에서 사라졌던 것- P381

"사나에 씨는 이 아래에 있다."- P385

아버지에게 들은 얘기로는 우류 가 묘지에 사나에 씨 유골이 묻혀 있다는 걸 아는 것은 사나에 씨의 아이를 입양한 사람뿐- P386

왜냐하면 사나에 씨는 쌍둥이를 낳았거든.- P386

그토록 사나에 사건을 쫓아다니던 고지가 우류 나오아키가 방문한 뒤 바로 수사를 포기했다.- P387

그때 고지는 사나에가 유사쿠의 생모란 걸 가르쳐 준 것이다.- P387

유사쿠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어째서 이 녀석을좋아할 수 없었는지, 어째서 이유없이 싫었는지.- P387

닮았기 때문이다.- P387

도망친 마지막 한 사람- P388

당신 다음에는 미안하지만 내가 뒤를 이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P389

그렇다면 내 방식대로 하겠다. 뇌의학 길로 나가서 희생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돌려놓겠다고.- P389

숙명- P390

미사코에게 마음을 열고 싶었다.- P391

누가 먼저 태어났냐?- P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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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도우미인 미즈모토 가즈미- P348

UR전산 상무인 마쓰무라 겐지 씨.- P349

잘 울리는 바리톤 목소리가 모두의 마음을 흔들었다.- P351

사나에 씨도 피실험자중 한 명- P351

그녀의 지능장애.- P352

돈만 있으면 사람의 몸도 연구 재료로 소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의 윤리의식에 대한 분노- P352

아키히코의 알리바이는 완벽했다.- P356

우치다 스미에가 자백- P357

역시 누군가가 묘지 뒤에서 대표이사님 등을 향해 화살을 날렸다고 생각되는군요.- P357

여기서 ‘묘지 뒤‘라는 말이 핵심- P357

문득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이 남자는 사실을 말한 게 아닐까.- P358

마쓰무라를 의심하기 시작한 건 그때였습니다.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진상을 알 리가 없다. 이 남자야말로 범인이 아닐까 생각했죠.- P358

동기로는 우류 가가 구축해온 UR전산을 스가이 마사키요가 지배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P359

또 한 가지는 유일한 우류 가 사람인 자신이 스가이에게 박해당할 것은 명백해서 그걸 저지하기 위해 선수를 쳤다고 한다.- P359

우류 가의 석궁을 흉기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P360

그러나 스미에를 취조한 형사는 전혀 다른 자백을 들었다.- P360

그럼 제2의 인생을- P361

사용하지 않은 세 번째 화살이야.- P365

한 걸음 밖으로 나오자, 마치 한껏 당겼던 고무줄을 놓은 것저럼 달리기 시작했다.- P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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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는 뜻하지 않은 관계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P205

어느 부분에서 실수한 건지 헷갈려서 멍해졌다.- P209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어려운 사람이 돼버렸다.- P209

나도 누군가에게 그랬을까.- P206

겨울이 봄으로 덮여갈 때까지 호계는 줄곧 그림만 그렸다.- P210

나는 누구와 연결돼 있을까.- P210

그러나 호계는 여전히 서툴기 짝이 없는 사람이었다.- P210

그러므로 계절이 마법을 부리기 전까지 그는 언제까지고 겨울 안에 머무는 수밖에 없었다.- P211

예진은 지난 몇 계절의 자신을 이해하거나 용납하기 어렵다.- P212

피곤해지려면 끝이 없는 거예요.- P215

예진은 분노했고 분노가 슬픔을 얼마간 앗아간다는 것에 감사했다.- P216

날 이상하고 신기하게 보는 예진 씨 시선이 애정으로바뀔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니까.- P218

그로부터 며칠에 걸쳐 천천히 떠오른 생각은 사과해야 한다는 거였다.- P218

삶에서 파생하는 여러 고민을 한 번이라도 내재화해 성숙시킨 적이 있던가.- P219

난 네가 바보 같은 짓이라고 부른 그 실수의 크기보다 네가 더 좋으니까.- P221

다시 여름

한철의 영원, 영원한 한철- P223

급작스런 임대료 인상을 통보받았고 현실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P225

그렇게 해서 재인은 효고동을 떠나 집에서 지하철로 여섯 정거장이 떨어진 작은 상권에 터를 잡았다.- P225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적당한 거리에 새로운 가게가 생긴 거다.- P225

새로운 공간에서 뭔가를 시작한다는 건 어쨌거나 설레는 일이니까.- P226

엄마는 톡 치면 동그랗게 말리는 공벌레처럼 단단하게 버틴 채 화가 날 때는 화가 난 대로, 풀렸을때는 풀린 대로 감정을 여과 없이 분출했다.- P226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해보는 독립선언- P227

이 계절 가장 많이 떠올린 건 봄밤의 도원 씨다.- P228

내 머릿속에서 멋대로 정해버린 모습대로 재인 씨라는 사람을 규정했던 거야.- P229

늘 맑다고만 생각했던 도원의 죄스런 과거- P229

그가 해를 입힌 영혼- P229

죽음 같았던 삶
- P229

아무렇지 않게 다시 살아지던 일상에 대해- P229

봄눈이 이슬이 될 때까지 조용히 경청했다.- P229

"난 도원 씨에게 나를 이해시킬 자신이 없어. 그 어떤 언어를써도, 역시 안 될 것 같아. 그러니까.……."- P231

이제 재인의 세계에는 엄마도 현조 씨도 도원 씨도 호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P231

호계를 생각하면 도원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한쪽 가슴이 아리다.- P231

그러므로 그녀는 이제 백지처럼 결백한 영혼을 지닌 새 사람이다.- P231

재인의 신메뉴는 블루베리 시럽과 유자 시럽이 적절한 비율로 섞인 핑거케이크다.- P232

블랑제리에 더 가까운 가게지만- P232

빵을 좋아하는 이유를, 창백하고 보잘것없는 덩어리가 따뜻하고 촉촉하게 부풀어오르는 게 좋아서- P234

호계는 마음이란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중- P235

오래전부터 호계는 목적도 기약도 없는 긴 여행을 꿈꿔왔었고 지금이 아니면 가지 못할 것 같기에- P237

주요도시 30일씩 머물기- P238

"나 너 아낀다. 네가 죽음을 알든 모르든."- P243

술 좋아하고 천성적으로 자유롭지만 일에 있어서만큼은 균상은 프로 중의 프로다.- P245

편집은 녹음과 동시에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247

스탭들이 모두 떠난 뒤, 도원은 믹싱 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겨녹음된 사운드를 조금 더 세밀하게 편집한다.- P248

예진에게 뒤늦게 온 사과의 메시지에 도원이 답하지 않은 건 덧붙일 말이 없어서였다.- P249

때로는 그런 관계도 있는 법이다.- P249

늘 빛 없는 지하에만 파묻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거리에서참 많은 사람을 만났구나.- P250

밴드를 했던 시절에도 그랬고 사운드 슈퍼바이저인 지금도소리라는 건 역시 지하에 있어야 온전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 온 그다.- P251

자신의 얼굴에 작은 미소가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P252

예진은 야릇한 절망감에 빠진 채 속절없이 희망했다.- P254

새로운 연인은 플로리스트였으며 이름은 ‘영원‘이었다.-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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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자기가 쏜 총에 맞은거지?- P60

흥분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사람들의 눈에는 어떤 광경이 들어오는가. 그들은 무엇을 보며, 더욱 중요하게는 무엇을 보지 못하는가.- P61

식당의 여종업원, 머너 해리스- P64

「블랙록 양과 버너 양」- P67

몽트뢰에 있는 알프스 호텔 사장 아들이라고- P72

금융업자의 비서로- P73

탁자 옆에 서 있었어요. 제비꽃 병을 들고.- P77

줄리아는 지금 밀체스터 종합병원의 약제실에서 약사로 일하고- P80

패트릭은 밀체스터 대학교 공대에서 공부를 하고- P80

밀체스터는 여기서 버스를 타고 15분 거리- P80

헤임스 부인
데이어스 홀에서 보조 정원사로- P80

「줄리아, 미치 그리고 패트릭」- P82

이스터브룩대령 부부, 
힌클리프 양하고 머거트로이드 양, 
스웨트넘 부인하고 에드먼드 스웨트넘, 
하먼 목사님 부인.- P83

하먼 부인은 소파에 앉아 있었고
힌크(힌클리프) 양은 벽난로 앞에 남자처럼 서- P83

아일랜드 식으로 1주일 중에 아무 날이나 골라서 울타리 뒤에 숨어 있다가 총알을 날리고 유유히 달아나는 쪽이 훨씬 쉽지 않았겠어요?- P85

이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제가 다 뒤집어 쓰니까- P91

「현장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 P93

짐 허긴스- P95

노인의 짐작대로 필리파 헤임스는 사과밭에- P96

몸집이 크고 혈색이 블그스레하며 코르셋으로 조심스럽게 조인 여자- P100

우리가 뭘 하는지 보려고 천천히 훑듯이 움직였어요.- P103

같이 꽃병이 놓인 탁자 근처에 서 있었지.- P106

총소리를 듣는 순간 ‘패트릭 사이먼스 이 인간이 장전된 리볼버로 장난을 치고 있다면 다치는 사람이 생기겠군.‘ 하고 생각했던 기억밖에 - P107

에드먼드 스웨트넘은 지적인 작가인데다 야단법석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 P107

이스터브룩 대령은그 나이에 그런 장난을 칠 리 없으니- P107

패트릭은 엉뚱한 청년- P107

그 피난 온 여자가 살해당하는 줄- P109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 사람들이 실없는 말을 늘어놓고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 미치가 증기 기관차처럼 비명을 지르던 소리, 그리고 가엾은 버니가 덫에 걸린 돼지처럼 꽥꽥거리던 소리. 여기에 사람들이 밀치고 넘어지던 소리까지.- P111

아무튼 뭔가 앞뒤가 들어맞지 않는 느낌- P111

「마플 양의 등장」- P112

성에 차지 않는 그림- P113

제인 마플
나이 많은 숙녀- P116

제인 마플 양은 크래독이 상상한 모습과 매우 비슷- P117

조카 레이먼드 웨스트- P118

블레어 레이턴 
(19세기 영국의 화가, 조각가. 그리스 신화를 다룬 탐미적인 작품으로 유명)- P118

앨머 태디마
(19세기 네덜란드의 화가. 고대 문명의 이상적인 면모를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유명)- P118

그 일을 벌이도록 부추긴 사람- P122

봤다는 광경이나 보았다고 생각하는 광경도 저마다 다르고, 게다가 모든증언들이 복잡한 한편으로 평범해서 중요한 단서가 있더라도 찾기가 쉽지 않겠어요. 사막에서 바늘 찾는 것처럼- P124

크래독은 뼈저린 실망감을 느껬다.- P124

그 불비ㅉ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겠죠.- P125

희생양이라는 단어는 대실 해밋의 소설을 읽다 알게 된- P126

루디 셰르츠는 희생양 역할에 제격이에요. 조금 멍청하지만 물욕이 많고 남의 말에 너무나도 쉽게 속고.- P126

"블랙록 양이 죽기를 바라는 인물이 있는지 찾으셔야겠죠."- P127

직감은 항상 이성을 이기는 법이지.- P127

누군가 또다시 살인을 시도할 거라는 점- P132

「수상한 문」- P133

루디 세르츠
베른에 있는 병원의 잡역부로- P133

소름 끼치는 광고- P137

첫 번째는 화장실 문, 그 다음은 벽장 문, 다음은 식당문- P141

가짜 문, 다음이 진짜 응접실 문, 다음이 사기 그릇 넣는 찬장 문, 다음이 작은 화원으로 이어지는 문, 마지막이 옆문-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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