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소액 부동산 투자로 평생수입 만드는 12명의 실전사례 및 노하우
북극성주 외 12인 지음 / 다다리더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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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이외에 투잡으로 소형 아파트나 빌라에 투자하여 월세 수입을 만들어 나간다. 처음에는 월세 20만원 정도로 시작하여 년수가 지나면서 10~20채의 부동산 소유가 되면 직장의 월급보다 더 많은 월세가 들어오며 이쯤되면 직장을 관두고 부동산에만 올인 노후준비가 자동으로 되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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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 엄마들이 욕망하는 부동산을 공략하라
이주현 지음 / 알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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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으로 아이학비 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프리미엄"이 존재한다. 그 곳을 저자는 "욕망의 단지"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필명이 월천대사(이주현) 월천대사 ?  스님인가... 책의 머리글을 읽어보니 월세 천만원을 목표로 정하여 월천대사라고 지었다고 한다. 멋진 이름으로 생각이 된다.

 

나부학(나는 부동산으로 아이학비 번다)은 수도인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꼭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인구도 많지 않고 서울 대치동처럼  학구열이 따라가지 못하기에 그렇게 피부로 와 닿지는 않을 것 같다.

 

1. 나부학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딱 2가지

--> 욕망의 단지를 투자하여 자녀 교육을 시키고,

--> 애들이 대학을 가면 아파트를 처분하여 시세차익으로 노후자금으로 사용

 

2. 10년의 학원강사 경험으로 학군의 중요성이 APT의 가격을 좌우하는 경제이론을 책을 펴내 많은 이로 하여금 강의로 상한가를 치고 있다.

--> 우리나라 자녀 교육열과 잘 맞게 떨어지며 욕망의 단지를 잘 표현해 두었다.

 

3. APT 투자

--> 자녀가 초등학생이면 전세 2년 지나 오른 금액을 월세로 받으며 학원비로 충당

--> 자녀가 고학년이면 오른 전세금을 교육비로 치출하면 됨.

 

4. 자녀의 증여방법

--> 태어났을때 : 2,000만원

--> 10살 : 2,000만원

--> 20살 : 5,000만원 이렇게 증여하여 성인이 되면 이자나 배당금을 합하면 1억정도 된다.

--> 1억으로 자녀 이름으로 해서 투자를 하면 결혼이후 집장만 준비금은 해결 되는 셈이다.

 

5. 서울의 대치동 상황

-->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커피숍인 스타벅스를 도서관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

--> 초등학생:수학정석 I 과 영어 마스트하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수학에 올인 ? 노는 아이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 주부의 입담 인용 : "맹모에게 상을 주는 사회인 것 같아요. 친구 하나가 자녀 교육 때문에 강남으로 이사를 갔어요. 학원가도 가깝고 학교 분위기도 좋아서 아이 공부를 수훨하게 시켰죠. 그러데 살고 보니 아파트 가격까지 올라서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6. 맺은말

이제는 개천의 용은 사라지고 조부모님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이 승천하는 용을 만드는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으며,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들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정책에 맞게 준비를 하는 방법 외는 도리가 없다. 나부학에서 그 해답을 제시 해 놓았으니 한번 방향을 찾아 가보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판단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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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 엄마들이 욕망하는 부동산을 공략하라
이주현 지음 / 알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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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에서 부동산강의로 업을 전환하여 승승장구 하는 월천대사님이 집필한 책으로 학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파트 가격 상승과 밀접한 관계를 잘 표현이 되어 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수험생 부모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 욕망의 단지이니 모두 그 곳으로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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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금리 부동산 수익률이 답이다 - 금리에 영향받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백원기 지음 / 경향BP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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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금리 부동산 수익률 답이다."

 

주식도 마찬가지이지만, 부동산은 수익을 목표로 투자를 하기에 수익이 없다면 사업처럼 적자라고 봐야 한다. 시세차익과 월세의 2가지에서 자기와 궁합이 맞는 것을 선택하여 투자를 하면 된다.

 

주식도 개미들을 끌어 들여 기관과 외국인이 수입을 챙기듯이 부동산도 호황이 되면 금리를 올려서 과열을 막는다. 그 와중에 대출이자를 갚지 못하면 경매로 넘어가고 돈이 있는 사람들이 저렴하게 가져 간다.

 

정글에서 사자가 영양을 잡아먹었다고 해서 사자가 나쁜놈이고 영양이 착한 피해자인 것은 아니다. 불공평하다고? 세상은 원래 그렇다. 따지는 사람이 더 이상하며 양육강식의 세계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책은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 이용하라"의 저자가 은행의 금리와 월세 이자에 대하여 상세하게 정리를 하여 수익률이 얼마 되는지 잘 표현을 해 둔 책이다.

 

1) 물가상승 : 보험회사, 은행, 대기업, 정부에서 잘 이용을 하며 매우 좋아 한다.(인플레이션)

--> 이런 비밀을 아는 사람은 가능한 대출을 많이 받아 투자를 하며, 이 비밀을 모르는 사람은 은행에 저금한다. 물가상승을 좋아하는 이들은 비밀을 개인들이 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그래서 10년 주기로 금리를 올려서 개인 대출자들을 파산하도록 유도를 한다.

 

--> 정부는 부동산이 너무 침체되는 것도, 너무 뜨겁게 달아 오르는 것도 원하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조금씩 오르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어야 세수의 수입이 꾸준히 들어 오기에...

 

--> 월세 보증금에 대한 계산: 2,000년대 이전에는 보증금1,000만원당 월 20만원, 2,010년데에는 보증금1,000만원당 10만원으로 환산, 최근에는 1,000만원당 5만원으로 환산을 하고 있다.

 

2) 월세의 수익률

--> 은행이자에서 +3% 이상이면 괜찮다고 본다. 

--> 기본수익률(대출이 없는 상태), 복합수익률(대출을 끼고 부동산 매입한 상태)

--> 상가는 월세를 기준으로 역계산을 해서 매매가를 정할 수 있다.

--> 아무것도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이 된다.

-->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가난한 자가 가난한 이유는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이기 때문이다."

--> 젊어서는  한 곳에 머물지 말고 들개처럼 돌아 다녀라.

 

사람이 많이 붐비고 수요가 있는 곳이 인기가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일자리 즉 고소득이 일터가 있는 곳에는 늘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런 곳이 가격이 비싸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의해 상승폭도 타지역 보다 잘 올라간다. 서울의 강남, 세종시, 영종도, 롯데타워, 테헤란밸리, 무교동, 여의도 증권가등 이런 곳에 한번 발을 담구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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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금리 부동산 수익률이 답이다 - 금리에 영향받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백원기 지음 / 경향BP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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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장기투자로 시세차익 및 월세로 2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투자로 생각이 된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곳을 물색하여 개발에 추진되는 3단계에서 두번째인 삽을 뜰 때 들어가는 것이 기다림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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