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2013년이 이제 2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왜 갑자기 이렇게 마음이 조급해지는지 ㅋㅋㅋ

 

밀린 서평도 마무리해야 하고, 펠트 숙제도 어서 사진 정리해서 올리고,

읽던 책도 마지막장 마저 덮어야지… 하루 종일 분주하기만 하고;;  

결국 이 시간까지 하나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네 ㅠㅠ

 

 

 

12월엔 특별히 신나는 일이 많았는데.. 해 바뀌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으로 좀 남겨둬야지 헤헤~ㅋ   

 

 내 허접한 책 리뷰가 어쩌다가;;; ㅋㅋ

공익/나눔 캐스트에 선정될 수 있는지? 선정 기준은 모르겠지만 여튼, 

2013년 12월 21일 네이버 메인 공익/나눔 캐스트에 소개됐어요 :)

<꼭 한번 가고 싶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리뷰보기 http://pinky2833.blog.me/191230236

 

 

 

 

 

그리고 알라딘에서도 기쁜 소식이 *_*ㅋ

 

작년에는 알라딘 TTB의 달인으로 선정해주셔서

2013년 한 해동안 플래티넘 혜택 마음껏 누렸는데요ㅋㅋ

드디어 2014년엔,  알라딘 서재에도 '서재의 달인' 마크가 번쩍번쩍! 거리게 생겼습니다.

핑키 알라딘 서재 ▶ http://blog.aladin.co.kr/775219146

 

 

아.. 벌써 시간이 10시 33분 ㅠㅠ

올해도 이제 정말 1시간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ㅠㅠㅠ 

저는 이제 그만 컴퓨터는 닫고 ㅋㅋ 맛난 삼겹살 구워 먹으며 ㅋㅋ

2013년 마무리 할게요!! ㅋㅋ

이웃님들도 모두모두 멋진 밤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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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치카는 유아기를 갓 벗어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독서 광이었다. 집안의 독설가인 오빠 예프럼은 자신이 태어났을 무렵에도 이미 구닥다리였던 농담을 계속해댔다.
"끝도 없이 책만 읽는 소네치카, 의자 꼴 엉덩이에 코주부가 됐다네."
(중략)

소네치카는 일곱 살 때부터 스물일곱 살 때까지 꼬박 이십 년 동안을 쉼 없이 읽고 또 읽었다. 마치 기절이라도 한 것처럼 책을 읽다가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가 되어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독서에 관한 한 그녀에게는 분명 재능이 있었다. 그것은 어쩌면 일종의 천재성 같은 것일지도 몰랐다. 인쇄된 글자에 너무나 공감한 나머지 상상 속 주인공이 현실 세계의 친구들 사이에 서 있을 때도 있었고, 죽어가는 안드레이 공 침대맡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나타샤 로스토바의 밝은 슬픔이 어리석은 부주의로 네 살짜리 딸을 잃은 언니의 격렬한 슬픔과 동등하게 여겨지기도 하였다.

 

♣ 소네치카 -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p 8~9 

 

 

 

 

<소네치카 -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와! 작가 이름 되게 어렵다!)

독서광 내지는 상당한 애서가, 혹은 책 수집가가 등장하는 소설은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자동으로 포함이된다.

꼭 주인공일 필요도 없고, 주인공의 엄마이거나 친구이거나 삼촌이거나 아무리 하찮은 주변 인물이라도 상관 없다.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 51~52번째 에피소드 <소네치카>도 그래서 자동으로.. ㅎㅎ

책정보를 살펴보니 471쪽 짜리 제법 두꺼운 책인데?

초 중반까지는 김영하 작가님이 다 낭독해주셨으니까 나머지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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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이렇게 예쁜 표지라니 ㅠㅠㅠ

더구나  미리보기로 살짝 보여주는 페이지들은!

이 책? 디자인관련 책인가 싶을 정도로 얼마나 더 예쁜지? ㅋㅋ

그런데 서점 책이라고 한다.

그러고 가만보니 나만의 서점이라는 부제목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다.

서점 탐방기인가?

 

 

 

 

 

슬렁슬렁 책 소개를 읽어본다.

 

스코틀랜드 작가 앤 스콧이 '나만의 서점'으로 열여덟 군데 특별한 장소를 골랐다. 삶에서 중요한 질문에 마주했던 순간, 불안하게 빛나던 젊은 시절, 인생의 소중한 한 장면과 함께했던 공간으로 그녀는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서점들을 꼽는다. 각자 다른 문화와 시대를 살았던 작가들이 삶을 바친 고민으로 제시한 해답이 오롯이 내려앉아 있는 곳, 상상 속에서 탐색한 마음과 영혼의 장소가 바로 그곳 오래된 서점들이었다.

 

박학다식한 애서가인 앤 스콧은 자신이 방문한 곳만이 아니라 역사 속의 서점을 되살려내기도 한다. 셰익스피어가 다녀갔을 법한 런던의 서점, 보즈웰이 존슨을 만난 서점,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책을 인쇄했던 서점 같은 곳을 서정적인 필치로 묘사했다.

 

♣ 오래된 빛 - 앤 스콧 :p 책소개 중에서  

 

 

저자가 '나만의 서점'으로 꼽은 열여덟 군데 서점중에는 자신이 방문한 곳도 있고, 역사 속의 서점을 되살려 그려내기도 한다니.. 서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책인거 같고,

 

무엇보다 아!! 이 책 사고 싶다!!! ㅋㅋ 마음에 불을 확 불사지르는 페이지는 8쪽    

 

오빠는 서점에 갈 때면 나를 데리고 가곤했다. 오빠가 잘 가던 서점은 내부가 커다란 보트처럼 구부러져 있었고, 보트의 뱃머리쯤에 펭귄책들이 하얀 바탕에 오렌지색, 분홍색, 초록색, 남색 줄무늬를 그리며 꽂혀 있었다.
  오빠가 초록색 표지를 집어 드는 토요일은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주말을 뜻했다. 분홍색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뜻이다. 머나먼 칼라하리사막으로, 모로코의 마라케시로, 남태평양으로. 남색은 전기, 오렌지색은 소설이었다. 펭귄책은 초콜릿 바처럼 납작했고 만지는 느낌도 그만이었다. 오빠는 딱딱한 표지의 양장본 책도 모았다. 오빠 혼자 가서 사오곤 했던 그 책 들은 그림에 대한 책들로, 반짝이는 표지에 두께가 얇았다.

 

 ♣ 오래된 빛 - 앤 스콧 :p 8

 

 

아.. 이게 아닌데 ㅋㅋㅋ

이 문장 다시 정독하니까 펭귄 클래식 책들 지름돋네 ㅠㅠㅠ

 

 

그리고 오늘 또 눈에들어온 책은 미미여사님 에세이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우와! 미미여사님의 소설 아니고, 에세이라니!!

깜놀라서 책소개를 보고있자니

 

'박람강기 프로젝트' 2권. 미야베 미유키 에세이.

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오잉? 벌써 1권이 나왔었는데 내가 몰랐나? 그나저나 박람강기는 또 뭔 소리지? ㅋㅋ

얼른 사전을 열고 박람강기라고 입력라니  

 

박람강기 (博覽强記)[방남강기]

[명사] 여러 가지의 책을 널리 많이 읽고 기억을 잘함.

여러가지의 책을 널리 많이 읽고 기억을 잘함 ㅋㅋ 완전 내 로망인데 ㅋㅋ ㅋ 이런 멋진 단어를 내가 그동안 몰랐다니 ㅠㅠ 어쨌든 덕분에 알게된 박람강기 프로젝트 1권 <게으른 작가들의 유유자적 여행기>도  재미지겠네.

 

 

 

 

그리고 또  요 몇일 계속 눈에 밟히는 책은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아!! 나는 이런 제목이 진짜 좋타!!

 

헌데, 나는 맘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알라딘 책소개 아래쪽에 있는 책속에서 & 밑줄긋기로 내려가서

내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문장이 얼마나 있을지? 쭉 훑어보는데. 

이 책은 아직 나온지 얼마 안 된 신간이라 그런지 턱없이 빈약하다

책속에서 & 밑줄긋기 에는 내 마음에 드는 문장이 하나도 안 보이고 ㅠ

 

 

그대신 독자 100자 평에서 이런 멋진 문장을 발견!!!

 

"연애란 그 사람의 우주를 덤으로 얻는 것”. 올겨울엔 하성란의 산문과 연애한다. 그의 우주를 옷처럼 뒤집어쓰고 싶다. - 알라디너 지야님

 

오와아아아!! ㅋㅋㅋ 연애란 그 사람의 우주를 덤으로 얻는 것! 이런 멋진 문장도, 그의 우주를 옷처럼 뒤집어 쓰고싶다는 표현도 너무 멋져서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도 위시리스트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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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쓰는 비결은 바로 문장을 쓰지 않는 것이다 - 이렇게 말해봐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요컨대 '지나치게 쓰지 말라'는 뜻이다. 문장이란 것은 '자, 이제 쓰자'고 해서 마음대로 써지는 게 아니다. 우선 '무엇을 쓸 것인가' 하는 내용이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쓸 것인가'하는 스타일이 필요하다.  

 

그런데 젊은 시절부터 자신에게 어울리는 내용이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가 하면, 그건 천재가 아닌 한 힘든 일이다. 그래서 어딘가에 이미 있는 내용이나 스타일을 빌려와 적당히 헤쳐나가게 된다. 이미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기 쉬운 법이라, 재주가 있는 사람 같으면 주위에서 "와, 제법인데"라는 둥의 소리를 심심찮게 듣게 된다. 당사자도 그런 기분에 젖는다. 그러나 거기서 좀 더 칭찬을 들으려다가 영 그르친 사람을 난 몇 명이나 보았다. 분명 문장이란 많이 쓰면 능숙해지기는 한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분명한 방향 감각이 없는 한, 그 능숙함은 대부분 그냥 '재주'로 끝나고 만다.  

 

그럼 그런 방향감각은 어떻게 하면 체득할 수 있을까? 요는 문장 운운은 나중 일이고, 어찌 됐든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와 거의 비슷하다. 어떻게 여자를 꼬드길 것인가, 그런 것들 말입니다. 한차례 그런 일들을 겪어보고 '쳇, 뭐야, 이 정도면 굳이 글 같은 걸 쓸 필요도 없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의 행복이고, '그래도 아직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 잘 쓰고 못 쓰고는 제쳐놓고 - 그때는 이미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을 쓸 수 있게 된 상태이다.

 

♣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 무라카미 하루키 :p 33~34 

 

 

 

오늘 아침 모닝 책은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연말이니까 뭔가 뜻깊은 책을 한 권 읽어야겠는데..

<총균쇠>는 열심히 읽느라고 읽어도 아직도 프롤로그 밖에 못 읽었고 ㅋㅋ 프롤로그도 되게 길더라ㅋㅋ   

<악녀를 위한 밤>도 괜히 한번 들었다가 총균쇠 두께만으로도 버거운데 ㅋㅋ 어쩔; 다시 놨다가.

<안나 카레니나>도 1권 밖에 아직 못 읽었는데, 2권, 3권까지 쭉쭉 읽어볼까? 하다가.

아! 내게는 하루키 아저씨가 있지 않은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를 펼쳐들었다.

 

읽으면서 오! 나 머리 되게 좋은가봐?? 깜짝 놀랐던 게 ㅋㅋㅋ

나는 이 책을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1,2,3 구 버전으로 읽었었는데

벌써 읽은 지 10년도 다 돼 가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새록새록 다 기억나는 거다 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읽다 보면 오? 이건 첨 듣는 얘기 같다 싶은 에피소드가. 하나쯤은 나올 줄 알았는데 ㅠㅠ

다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하지만, 몇 번을 다시 읽어도 하루키 아저씨의 에세이는 오래되고 따뜻한 스웨터처럼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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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3-12-28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의 제게 딱 들어맞는 좋은 인용구절입니다.
 

 

 

 

맥박수가 하나 줄었습니다. 열량 소모량은 12kcal쯤 척추뼈는 0.16Cm쯤 줄어들었구요. 뼈도 1% 정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달은 올해도 나로부터 4Cm 물러났습니다.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는 것만큼 어떤 인연과도 조금 멀어졌습니다. 머리카락이 15Cm쯤 자랐고 손톱을 열몇 번 깎아 냈구요.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만큼 쓸쓸함도 좀 더 자라서 어떤 밤에는 웅크리고 앉아서 발톱을 깎듯 그것을 잘라냅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당신의 주름은 알아채지 못하게 깊어졌겠죠.


그러나 그런것뿐일까요? 줄어들고, 물러나고 사라지고, 멀어지고, 그런 뺄셈의 동사들만 남는 것일까요? 다시 써봅니다. 달이 멀어진 만큼 우리는 다가섰습니다. 맥박수와 뼈의 질량이 줄어든 만큼 그것보다 더 많이 몇 권의 책을 처음 읽고 인생의 단어장에 몇 개의 새 단어를 적어 넣었습니다. 전화번호부에서 지워진 이름도 있지만 당신의 이름을 새로 얻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달은 열두 번을 기울고 그사이에는 서른일곱 번의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여러분의 빨간 책방입니다.

 

♣ 이동진의 빨간 책방 56회 오프닝 - 송년 특집 2부 

 

 

아..  이번 주는 빨간책방 업데이트도 없고 ㅠㅠ 지난주 송년특집 빨책을 3번째 우려 듣고 있다.

 

 

이적씨 책 <지문 사냥꾼>을 나는 2009년에 읽었는데..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읽을 당시에는 가수 치곤, 잘 썼네? 놀랍다. 정도에 그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오래오래 생각나는 책.

 

 

이적씨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휴먼 스테인 - 필립 로스>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마틴 에이미스> 두 권 말씀해주셨고, 

 

  나는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이적씨 편도 정말 좋아해서 몇 번이나 다시 보고, 다시 읽고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Episode.3 | 이적 의 서재는 흔적이다)   

  

  그리고 2부 초반에 동진님이 읽어주신 이적씨 시 (중2 때 썼다는 시)도 이미 어디선가 읽은 적 있고, 그 시가 어머니 생신 선물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알고 있었는데, 도대체 내가 그 이야길 어디서 읽은 건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나서 아씨 미치겠다ㅠ (도대체 어디서 읽었지?)

 

 

그리고 잠깐 루시드폴 이야기 나왔을 때, 언급했던 책 <무국적 요리-루시드폴> 

 “행성이다 그거 마지막 한 문장을 쓰기 위해서 그 책 전체를 쓴 거 잖아요... 으규 그놈에 스위스 개그”

하면서 세 남자분이 똑같이 빵 터지셨는데.. (아~ 나 아직 못 읽어봤단 말야 ㅠㅠㅠㅠ)

 

 

 

 

 

그리고 56회는 2013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빨책 방송중 최고의 방송. 그동안 책 임자를 만나다에 선정된 책중에 최고의 책을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 최고의 방송
9. <파이이야기 - 얀 마텔> / <28 - 정유정>
7. <생존자 - 테렌스 데 프레> / <위대한 개츠비 - 스콧 피츠제럴드>
5. <비행운, 침묵의 미래 - 김애란> / <무진기행 - 김승옥> 
4.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김영하>
3.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2. <이시대의 사랑 - 최승자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이성복> 
1.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 최고의 책 

 

 

 

 

 

 

 


 

 

 

 

 

10. <개구리 - 모옌> 
9.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8. <이시대의 사랑 - 최승자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이성복> 
7.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6. <비행운, 침묵의 미래 - 김애란>

5. <철학자와 늑대 - 마크 롤랜즈>
4. <생존자 - 테렌스 데 프레>

3. <무진기행 - 김승옥>

2.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 데이비드 실즈>

1.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김중혁님이 뽑은 최고의 방송 : 파이 이야기 / 최고의 책 : 생존자 
이동진님이 뽑은 최고의 방송 : 무진기행 / 최고의 책  : <우리는 언젠가, 생존자, 철학자와 늑대> 
 

 

2014년 1월 8일 빨간책방 첫 책은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 미셸 루트번스타인 >  

<생각의 탄생>은 나도 이미 읽고, 팔아먹기까지 한 책이라 더 남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ㅋㅋ

이 책 읽을 땐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읽어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되게 공감 안 간다, 책 표지 예쁘다,

이 정도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예전 리뷰 ▷  http://pinky2833.blog.me/181802572  )

빨간 책방을 듣고 나면, 이 책이 또 어떻게 달라 보일지? 정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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