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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독서 모임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164번째 정기 모임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_♡/

5월은 무슨 행사가 이렇게나 많은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까지 줄줄이 비엔나처럼 무슨 무슨 날이 지겹도록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ㄷㄷㄷ

이런 와중에 5월 미션 책은 어떻게 다들 야금야금 읽고 계신 거죠??

사전 공지드린 대로 5월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은 "인간관계" 관련 책입니다.

△ 위 사진은 방금 전 ' 우리 집엔 인간관계 관련 책 어떤 게 있더라?' 슥 훑다가 발견한 책들입니다. 더 많은데 다 꺼내오기 무거워서 대충 저렇게만 추려봤는데요, 너무 많아서 어쩐지 부끄럽고요;; 더 놀라운 건 저 책들 1권도 빼지 않고 모두 다 읽은 책 맞는데요, 무슨 내용이었는지 1도 기억이 안 난다는 거 ㅋㅋㅋㅋㅋ 앜!! ㅋㅋ 미치겠어요 ㅠ ㅠ

사진 속 책들은 참고만 하시고요, 인간관계 책이라니? 너무 막연하다 싶은 분은

각종 서점 도서 분류에서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인간관계카테고리에 있는 책이면 어떤 책이든 읽고 오시면 된답니다~!!

● 책날다 - 대구 : 164회 ●

날짜 : 2019-05-25 토요일 (책날다 대구 - 독서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입니다!)

시간 : 오후 4시 ~ 7시

장소 : 카페 이뚜 (중앙파출소 옆 화방 골목 간판이 따로 없는 건물입니다;)

회비 : 없음 + 각자 음료 1잔 주문




카페 이뚜 ㅣ 대구시 중구 덕산동 125-3번지 ㅣ전화 : 053-955-5465


출입구로 들어오셔서 카운터에서 개인 음료 주문하시고 음료 받아서 2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처음 참석하는 분을 위해 간단하게 책날다 모임 안내드리자면..

1부에서는 그 달에 선정된 책에 관한 이야기를 (2시간 정도) 나누고,

2부에서는 각자 한 달 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혹은 요즘 이슈되는 책 이야기를 나누고, 북 크로싱을 합니다. (북크로싱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회원들끼리 돌려 읽는 책날다 전통인데요, 그렇다고 의무적으로 책을 가져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빌려 가신 책은 꼭! 반납해주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2~3달 이상 모임 참석 못 하셔서 돌려받지 못한 책 or 반납 못한 책은 꽃핑키에게 연락 주시면 처리해드립니다.)

​​

책을 좋아도 하고, 관심도 많은데, 여러 가지 이유로 못(안) 읽고 오셔도 ​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자유로운 독서 모임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참석해보시면 됩니다.

참여 신청은 '참석합니다!' 덧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 대구 & 구미 독서모임 :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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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독서모임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제 1회 정기 모임 공지입니다.


날짜 : 2019년 6월 04일 화요일 (책날다 구미 - 독서 모임은 당분간 자리 잡힐 때까지 

매월 첫째 요일 / 둘째 요일 양일간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요일과 / 시간 조율 얼마든지 가능하니 구미 분들 or 토요일 저녁 구미 책모임 참석 가능하신 대구분도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간 : 낮 12시 ~ 3시  / 토요일 모임은 저녁시간 근처로 잡을 예정입니다. 

장소 : 구미역 부근 예쁜 카페 (정확한 모임 장소는 모임 전에 문자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사전 공지드린 대로 6월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은 

밀란 쿤데라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입니다






어느 출판사 버전이든, 어떤 표지든 상관없이 끌리는 대로 읽고 오시면 됩니다.   

읽으시며 인상적인 구절들, 특히 좋았던 장면들 잘 메모해두셨다가, 

모임 날 우리 같이 풍성하게 이야기 나눠 보아요~! ㅋㅋㅋ 





참여 신청은   '참석합니다!' 이 글이 보이는 어디든 덧글 남겨 주시면 됩니다. 


대구 & 구미 독서모임 /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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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0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8 0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은 "인간관계" 관련 책입니다. 


저는 당장 떠오르는 책이 <미움 받을 용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설득의 심리학> <여자의 인간관계> 등등인데요 적다 보니 리스트가 너무 옛날 사람 냄새가 나는 듯해서 ㅋㅋㅋ 






요즘 신상 책은 어떤 게 잘 나갈까? 

알라딘 자기계발>인간관계 베스트셀러를 검색해봤습니다.  

1. 말센스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 종합Top10010주



2.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종합Top1004주 


3. 오은영의 화해 - 자기계발Top10016주

 

4. 말 그릇 - 종합Top1012주

5. 프레임 자기계발Top100135주



6. 언어의 온도 


마지막 <언어의 온도>는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어서  "인간관계" 관련 책이라고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잘 어울리는 느낌인데요?? 혹시 읽어보신  분계시다면?? <언어의 온도>도 잘 어울릴는지? 덧글 부탁드립니다. 
이상, 여기까지는 제가 읽고 싶은 책 리스트이고요, 

아무도 제 블로그 글엔 관심 없으시겠지만 ㅋㅋ 
혹, 덧글로 "인간관계" 책 중 나의 띵책은 바로 이 책이다! 
책 추천 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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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ej 2019-08-03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자 샌드의 [서툰 감정] 한번 읽어 보세요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대구 독서모임 162번째 정기 모임 공지입니다.


사전 공지드린 대로 3월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테마에 어울리는 책을 읽자고 했었죠. 그래서 선정 도서의 시대적 범위를 [삼일 운동 취지의 시작과 끝인 일제 강점기]로 두고 그 시대의 문학 1권을 취향껏 골라 읽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너무 막연하다;; 싶으신 분은 책날다에 박보검ㅋㅋ "패랭이꽃"님께서 

너무나 잘 정리해주신 글이 카페에 올려져 있으니 리스트 참고하시고요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2927




일단 저희 집에 있는 관련 책들을 꺼내보았습니다. ㅋㅋ 가진 게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300권 세트라 ㅋㅋ 아마 찾아보면 300권 세트 중에 얻어걸리는 책이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대로 찾아보긴 귀찮아서 대충 보이는 애들만 집어 왔습니다;; 


 

이광수의 무정 / 이상 소설 전집 / 한국단편문학선 1 /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광수의 <무정>은 최근 알라딘 서재에서 '북프리쿠키'님이 쓰신 리뷰를 보고 저도 따라 꺼내 놨는데요. 쿠키님께서 "자꾸 나쓰메 소세키의 글맛과 비교가 됩니다. 문학사적 관점에서 졸렬한 문장이라고 평가받는 이광수가 훨씬 더 잘 쓰는 듯 ^^;"이라 하셔서 팔랑귀인 저는 ㅋㅋ 오!! 그런가!! 하고 막!! 당장!! 따라 읽으려고 했는데 두께가!! ㄷㄷㄷ 568쪽이라 저는 빠른 포기 ㅠㅠ ㅋㅋ 


그러고 더 찾아보니 다행히 <이상 소설집>, <민음사 - 한국단편문학선 1>,<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가 보이더군요 ㅎㅎ 나머지 3권은 단편집과 시집이라 저는 이광수보다 이쪽을 공략해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윤동주 시집은 2016년 초판본 대유행 때 사놓고 한자가 너무 많아 깜놀하고 던져놨던 기억이 있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임 날까지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고품격 대구 독서모임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162번째 책모임 

날짜 :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책날다 독서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입니다!)

시간 : 오후 4시 ~ 7시

장소 : 카페 이뚜 - 동성로 중앙파출소 옆골목  

회비 : 없음 ㅣ 각자 음료 1잔 주문 

'책날다'는 2005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고품격 대구 독서모임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1부에서는 그 달에 선정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2부에서는 각자 한 달 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혹은 요즘 이슈되는 책 이야기를 나누고, 북 크로싱을 합니다. 

(북크로싱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가지고와 회원들끼리 돌려 읽는 책날다 전통인데요, 그렇다고 의무적으로 책을 가져오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책날다에는 양질의 책이 항상 넘쳐나서요ㅎㅎ 진짜 재미 있는 책 아니면 서로 짐만 됩니다;; 그리고 책날다에서 빌려 가신 책은 꼭 반납해주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장기간 모임 참석 못하게 될 경우엔 편의점 택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매니저 꽃핑키에게 연락주세요.)  



책을 좋아도 하고, 관심도 많은데 여러 가지 이유로 못(안) 읽고 오셔도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개꿀잼 독서모임이니 두런두런 책 이야기 나누고 싶은분은 부담 없이 신청해주세요!  


대구 독서모임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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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다 2019년 새해 첫 책 모임 후기입니다.  

모임 후기를 한 번 미뤄 쓰기 시작하니 계속 밀리고 한도 끝도 없네요;; 그래도 남은 후기는 이제 지난 2월 모임 1개밖에 안 남았으니  곧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참석자는 1. 꽃핑키 2. 꾹스 3. 신이 4. 마가슬 5. 북프리쿠키 6. 패랭이꽃 // 총 6분 


2019년 1월 책날다 독서모임에서는 "뇌과학" 관련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사진은 그렇게 모인 책들 <의식의 강 - 올리버 색스>, <두뇌 안티에이징 - 샌드라 본드 채프먼>,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 김대식>, <우울할 땐 뇌과학 - 알렉스 코브> 


 

<우울할 땐 뇌과학 - 알렉스 코브>   

왜? 제가 작년 12월부터 ~ 모임 전까지 지겹도록 읽은 <우울할 땐 뇌과학>만 빼고 다른 책들은 다 재밌어 보이는 건지.. 왜! 왜? 때문일까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처럼 남의 책이 더 재밌어 보이는? 이상한 심리 때문에 모임 당시만 해도 <우울할 땐 뇌과학> 이 책 정말 재미없다고 마구 깠던 기억밖에 없는데.. 한두 달 지난 지금 다시 훑어보니 <우울할 땐 뇌과학>도 나름 괜찮은 책이었구나 싶어지는 이 마음은 또 뭘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ㅋㅋㅋ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불안에 대처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불안을 걱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걱정은 내측 전전두피질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편도체의 활동을 줄임으로써 변연계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직관에 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불안을 느낄 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설령 걱정일지언정 뭐라도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짐작할 수 있듯이 걱정은 그리 좋은 대처법이 아니다. 걱정을 하면 비록 착각일지라도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느낌이 하강나선에서 해방시켜주지는 않는다.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위스키를 마시면 순간 기분이 나아지지만 실제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울할 땐 뇌과학 - 알렉스 코브 76~77p>  




저는 특히 "뇌과학 책" 중에 마가슬님이 읽고 이야기해주신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원했던, 내가 읽고 싶었던 뇌 과학 책이 바로 저 책인 것 같다고 *10번쯤 이야기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2부 북크로싱 시간에 제가 덥석! 빌려오기까지 했는데요. 하지만 역시는 역시;; 마가슬 언니가 재미있게,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재미있었던 것이었고..ㅋㅋ 제가 직접 읽으려니 또 귀찮아져서 여태 장식장 위에 놓아만 두었다가 후기 핑계로 이제 겨우 책상 위로 데려왔어요..;;;;;  


그래도 책도 옆에 갖다 놓고, 책 이야기하다 보니 마가슬님이 "작심삼일 하게 되는 이유"!!! 이야기해주셨던 부분도 기억나고 ㅋㅋ (궁금하신 분을 위해 -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뇌가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70p에 나옵니다.) 그리고 26p '기억을 돈 주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챕터를 보니 뇌과학 이야기하다가 우리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서 이터널 썬샤인 이랑 / 인 타임 영화 이야기하며 맞다~ 맞다~ 했던 기억도 나고요;;; ㅋㅋ 



올리버 색스의 <의식의 강>은 북프리쿠키님이 읽고 오셨는데요.  



와! 책보다 쿠키님의 필사 노트!!! (알라딘 활짝펼침 노트ㅋ) 글씨도 이쁘시고 ㅋㅋㅋ 쿠키님 따라 무슨 내용을 옮겨 적으셨나? 타이핑해봤습니다. ㅋㅋㅋ 


겨우 몇 초에 불과하지만 주관적으로 영원한 조화로움의 존재를 느끼는 때가 있다. 끔찍한 것은, 그 장면이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여 내 마음을 황홀감으로 가득 채운다는 것이다. 5초 동안 완전히 인간적인 삶을 살수 있다면 거기에 내 인생을 걸 것이며, 그로 인해 치르는 대가가 너무 많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ㅎㅎㅎ '주관적으로 영원한 조화로움의 존재를 느끼는 때가 있다'라니;; 그때가 언제일까? 앞뒤 내용 1도 모르겠고, ㅋㅋ 심지어 쿠키님이 갑자기 저 대목을 왜 꺼내 드셨는지? 도 기억이 안 나고;;;; 답답해 죽겠지만 ㅋㅋㅋ 저 같으면 단 5초 동안을 위해 내 인생을 걸진 않을 거라고 ㅋㅋㅋㅋ 생각해봅니다. 아! 그리고 쿠키님 노트 맨 밑에 적힌 해시시!! 저는 해시태그 줄임말? 신조어? 인가인가 싶어 ㅋㅋㅋㅋㅋ 검색해보니 마리화나보다 10배 강한 마약 이름이군요!!! ㅋ 


아! 패랭이꽃님도 <의식의 강> 읽고 오셨었죠? 좋은 목소리로 ㅋㅋ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 주셨던 느낌은 남아 있는데 ~ ㅋㅋㅋㅋㅋ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그리고 진짜 오랜만에 책모임 나와주신 꾹스님! ㅋㅋ 오랜만에 뵈니까 넘 어색한 것 같다고 했더니 특유의 시크한 목소리로 원래부터 어색했다고 너~무 맞는 말씀하셔서 ㅋㅋㅋ 저 혼자 빵 터지고 ㅋㅋ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뭔가 어색한 느낌은 꾹스님 안경 때문이었더군요!!! 나중에 신이님이 얘기해주셔서 알았어요 ㅋㅋㅋ 원래 안경 끼셨던 분이 안경을 벗고 오셔서 라식수술 같은 거 하셨나? 하고 우리끼리 궁금해했었어요 ㅋㅋ  



 

음.. 그리고 신이 님이 읽고 오신 <두뇌 안티에이징>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잘은 기억 안 나지만 나이를 먹는다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뭔가 기능이 다 - 떨어지는 게 아니고, 그대신 그 밖에 다른 기능이 발달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니 걱정할 것 없다!고 저는 이해했는데요 ㅋㅋ 맞나요? 그 비슷한 내용 맞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ㅠ 제 기억을 믿을 수는 없지만 그날 뇌과학책 이야기 나누며 펼쳐둔 제 몰스킨 페이지에는 "오류를 일으켜야 창조한다, 과포화상태, 뇌는 다락방이다, 63세에 성공한 아저씨..."라는 메모가 적혀있는데요 ㅎㅎㅎㅎ 다른 내용은 얼핏 알것도 같은데 63세에 성공한 아저씨??? 뭐죠??? 누구였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끝으로 작년 10월 총균쇠 모임부터 ~ 1월 뇌과학 책까지 3연속 책 모임 참석해주신 북프리쿠키님께 현금 10,000원 선물 드렸습니다. 


도서 상품권으로 바꾸어 드리려다가 상품권으로 책 사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인증하고~ 뭐하고~ 번거로운 일이라;; 깔끔하게 현금 10,000원으로 준비하고 혹시 성의 없어 보일까 봐 포장도 예쁘게 해 봤는데요ㅋㅋㅋㅋ  저 잘 한거 맞지요? 요즘 웬만하면 책값이 10,000원 넘어서 돈이 모자랐겠지만;;; ㅋㅋ 북프리쿠키님 어떤 책 구매하셨는지? 3월 모임때 까먹지 말고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책 좋아하세요? 고품격 대구 독서 모임 책날다 ▶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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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19-03-11 14: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구서 이런 좋은 모임이 있군요. 저는 직장이 포항인데 기회되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꽃핑키 2019-03-16 15:13   좋아요 0 | URL
오@! 대박!ㅋㅋ ㅋㅋㅋ 안녕하세요!! ㅎㅎㅎ
언젠가 책모임 오시게 되면 그달 토론책은 <독서만담>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북프리쿠키 2019-03-11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어쩌면 이리 감칠맛 나게 후기를 남기시는지요.^^
박균호 작가님 함 뵐 수 있으려나요 ㅎ

꽃핑키 2019-03-16 15:1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안 그래도 책 표지 프사 보고, 관련 출판사 직원분이신가 싶었는데요;; 쿠키님 덧글 보고 작가님 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책날다 3월 모임도 즐겁고 재미있도록! 쿠키님도 참석해주실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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