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 289회에서 소개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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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인문학- 그 골목이 품고 있는 삶의 온도
임형남.노은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10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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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그 골목이 품고 있는 삶의 온도라는 부제도 멋있고, 무엇보다 건축가 임형남·노은주 부부가 함께 쓴 책이라는 사실이 나를 기절하게 만든다! 부부가 어떻게????? 같은 온도로, 같은 곳을 바라 보며, 함께 이런 책도 낼 수 있다니!! (본인 혼자 얼마나 잘났는지 세상 모르는거 1도 없는 우리집 양반, 비꼬아서 박 박사와 내가 결혼한 일은 정말 유감ㅠㅠ)
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
밥 버먼 지음, 김종명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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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책값도 착하네? 내가 알고 있던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시리즈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처럼내용은 알차지만 책값 비싸고 진입장벽 높은 책인 줄 알았는데;;
<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는 거의 500쪽에 15,300원이면 책값도 좋고 빨간책방 295,296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하고, 흑임자 적임자님 이야기 듣다보면 너무 웃기고 흥미로워서 이 책도 사고 싶다. 진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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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4 : 데싱디바로 한껏 멋부린 어제오늘 내 손톱 ㅋ_ㅋ 

엄지손톱은 지난번 샵에서 받은 호피 네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어제서야 데싱디바 붙였고, 

나머지 4송가락은 붙인지 3일째인가 4일째 되는데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게 잘 붙어있다. 

휴대폰으로 찍은 위 △ 사진으로는 비교적 내 손톱처럼 예쁘게 자연스럽게 잘 자리 잡아 보이겠지만;;



확대하면 이렇게.. 상단 경계 부분 들뜸 엄청 심하고 ㅜㅜ  

때문에 머리카락 감거나, 쓸어 넘기거나, 묶을 때, 이 틈으로 머리카락 1~10 올 쯤이 미친 듯이 끼이는데..  


머리 감을 때도 평소처럼 신나게 막- 감았다간 식겁을 경험할 거임. ㄷㄷ 그러니까 데싱디바 붙인 기간 동안은 머리 감을 때도 조신하게 살살. 사실 아무리 살살 감아도 1올 정도는 꼭 끼임. (미용실 언니들처럼 라텍스 고무장갑을 끼고 감으면 된다는 팁이 있던데 그렇게까지는 아직 안 해봐서 패스;;) 


이렇듯 ㅋㅋ 내 손톱 위에 두꺼운 가짜 손톱을 덧붙이는 거니까 매우 찝찝하고 불편하지만 ㅋㅋ 

예쁘니까 이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는 수밖에 ㅠㅠ 


좌) 흰색 프렌치 네일은 몇 년 전에 구매한 거 ㅣ 우) 빨강 하트 프렌치 네일은 이번에 산거  


윗부분이 살색에 가까운 연한 색이면 손톱에 붙였을 때 접착제 자국도 비치고 살짝 들뜬 거 표시 다 나고 여튼 좀 지저분해 보여서 다음번엔 꼭 진한 색을 사야지 다짐했었는데 블링 블링 큐빅 하트랑 귀여운 얼굴 표정에 반해서 또 살색 계통을 사버렸네;; 취향은 변하지 않나 봄 ㅋ 




나는 이렇게 네일도 너무 좋아해서 네일미용사 자격증도 따고 싶은데.. 

우리 집 박 박사님 아시면 또 일을 오만상 떠벌리기만 하고 수습도 안 되고 결실도 없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시겠지 ㄷㄷ 



그래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선택과 집중! 

지금은 한눈팔지 말고 공방일에 더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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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돈이 다 떨어졌다. 아쉬운 소리 할 때마다 용돈 퐉퐉 쏴 주시는 부쟈 부모님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내 통장으로 따박따박 생활비 꽂아주는 착한 남편이 있는 것도 아니니. 오롯이 내 힘으로 살아내야 한다!!! ★내가 가진 넘치는 재능으로 뭐라도!! 팔아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나도 이제 팔이피플!★ 잘 팔기위해! 마케팅,경제,경영,투자 관련 책들도 눈여겨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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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의 천재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찰스 다윈에서 당신과 나에게로 이어지는 미루기의 역사
앤드루 산텔라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19년 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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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5일에 저장

판매의 심리학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오승훈 옮김 / 비즈니스맵 / 2008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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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의 기술 25
리처드 쇼튼 지음, 이진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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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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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책 표지와 얇은 책 두께, 그리고 파트릭 모디아노 이 세 가지가 지름신을 불렀지만  하아, 내게 파트릭 모디아노의 문장들은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하던지...    

 

옛말에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 비스무리한 말 있지 않았나? 비슷한 맥락으로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도 제목 따라. 아이고, 읽는 내내 길도 잃고 밤은 어두운데 배까지 고프고, 헤매다 헤매다 어딘지도 모르는 아무 곳에 나 풀썩, 주저앉고 싶은 심정으로 겨우 마지막 장까지 다 읽는 데는 성공했지만.


총 180쪽짜리. 이 얇은 책을 다 읽는데 4~5일은 넘게 걸린것 같다. 

 

내가 파트릭 모디아노 소설을 생전 처음 읽는 거라 그랬는지? 처음부터 정말 말도 안 되게; 남자 주인공을 계속 여자인 줄 착각하며 읽었다. 이제 보니 이름도 "장 다라간" 딱 봐도 남자 이름 같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그는 그가 그에게는' 하며 그녀가 아니라 그라고! 성별을 콕 찝어 알려주는데도.. 고집이 센 나는 "아니 이양반이. '그녀'를  왜 자꾸 '그'라고 부르는 걸까? 무슨 의도가 있을 거야!" 하며 한참을 엉뚱한 데서 헤맸으니. 옘병.

  

낯선 프랑스 지명과 일부러 잘 안 읽히도록 어렵게 지은 것 같은 등장인물의 이름들, 그리고 성별이 모호한 (이건 나만 헷갈린 거겠지만;)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라고 줄거리를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책을 다 읽고 뒷 날개에 적힌 이 책에 쏟아진 찬사를 읽으니, 어랏? 내게만 어려운 책이 아닌가벼? 불쑥 자신감이 회복되더라. 

"소설이 진행되며 과거의 미로 속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든다. _ 레 제코"

 

하긴, 그러고보니 이 책의 시작도 

"내가 사건의 실상을 알려줄 수는 없다. 그 그림자만 보여줄 수 있을 뿐."

이라는 스탕달의 의미심장한 명언으로 시작되니. 

 

아씨. 다 읽었는데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책도 얇은데 한 번 더 읽어볼까? 싶다가도.

그래봤자 결국 그림자 밖에 못 보는 거 아니겠냐고, 그래봤자 더 깊은 미로 속을 헤매고 말걸? 하며 몸을 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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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 [77-1] 나라는 이상한나라, '자기 내면 관찰 방법'편을 지금 듣고 있는데, 개꿀잼이뮤. 특히 정신과 의샤 송형석님도 상담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아무 이유 없이 거슬리는 환자가 꼭 있다고.. 의샤도 결국 아무 이유없이 미운 사람은 어쩔 수 없구나;; 하는 부분에서 확! 끌렸긔, 특히 송형석 원장님 목소리도 말투도 톤도 잔잔하니 참 듣기 좋고 편해서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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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박완서 짧은 소설
박완서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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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 알라딘님하 ㅠㅠ 메일 좀 보내지 말래두 ㅠㅠㅠ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라니. 저자도, 표지도, 제목도 사고 싶게 생겼.
요즘 내 집중력이 조류 혹은 금붕어 수준이라 호흡이 짧은 소설이 좋더라;; ㅋㅋ
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엄지혜 지음 / 유유 / 2019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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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출판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너므 귀욥 ㅋㅋㅋ
태도의 말들, 제목도 좋긔
우리가 추락한 이유
데니스 루헤인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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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다락방님 서재에서 봤는데 책 제목이 그냥 확! 멋지게 느껴져서 ㅋㅋ 리스트에 담음. 다락방님은 131쪽에서 이야기하는 ˝습기와 희망의 냄새˝에서 확, 감정이입되셨던뎈ㅋ 나는 습기와 희망은모르겠고, 그냥 <우리가 추락한 이유>란 제목이 왜 좋지? ㅋㅋ 모르는 돈많고 잘생기고 인품까지 멋지고 심지어 책까지 좋아하는 멋진남자와 (?)추락하고 싶응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대박 햄뽂 ㅋㅋㅋ
아픔이 길이 되려면 (리커버 특별판)
김승섭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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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님하 ㅠㅠ 자꾸 이메일 보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사고싶은 책 너무 많은데 ㅋㅋㅋ 방금 또 ㅋㅋㅋ 너님의 메일을 보고 이 책이 급 갖고싶어졌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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